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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격리시켜야 될 진성열병(님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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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3-03-12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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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격리시켜야 될 진성열병 (1983년 5월 3일)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성령쇄신 운동과 레지오 활동도 해야 했으니

나의 하루 하루는 그야말로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큰딸이 심하게 열이 나서 나주 소아과에

갔더니 감기라고 하여 매일 같이 병원 치료를 해 보았지만 전혀 차도

가 없어 광주에 있는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갔더니 감기가 아니라 열병

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원장에게 "입원시켜야 됩니까?"

하며 걱정스럽게 물어 보았더니

 

"자세한 것은 검사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무슨 애들을 입원까지

시켜요" 하여 나는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느닷없이 "열병(장티푸스)이 너무 심하니 입원

시켜야 된다." 는 원장님의 다급한 말에 깜짝 놀라  입원을 시키고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치유시켜 주신 것처럼 우리 딸의 열병

도 치유해 주십시오…"

 

 하며 한참을 기도하고 나니 진땀이 흘러 내렸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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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딸을 보았더니 빨갛게 홍조 띈 얼굴에 화색이 돌고 있었

고 아주 예뻐 보였다.

 

딸은 더웠는지 덮고 있던 이불을 차버린 채 양말도 신고 있지 않아

 "양말이 어디로 갔니?" 물었더니 "엄마가 기도할 때 너무 더워서

발로 밀어서 벗었어. 아마 이불 속에 있을 거야.

 

엄마! 아까 엄마가 기도할 때 너무너무 뜨거웠어" 라는 것이었다.

병원에 올 당시만 해도 온몸이 추워서 벌벌 떨며 전기요에다가

두꺼운 이불까지 덮었었는데 이제는 덥다며 입고 있던 옷까지

훌훌 벗어 던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나는 주님께서 치유시켜 주신 것임을 알았기에

'오! 사랑의 주님께서 딸을 치유해 주셨구나' 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원장님께 "열병 검사를 다시 한번만 더 해 주세요"

 

하고 부탁하였으나 처음에는 안 된다고 완강하게 거절했다.

왜냐하면 열병이 너무나 심하여 격리시켜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정을 했더니

"이런 아줌마 처음 본다"며 검사를 다시 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격리시켜 치료를 받아야만 할 정도로 심하다고 했던 열병 증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는 것이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딸에게 바쳤어야 될

시간들을 단축시켜 주셨으니 남은 시간들을 오로지 당신 위하여

모두 바치겠나이다."

 

그 날밤 딸을 퇴원시킨 뒤 몸이 무척 피곤하기는 했지만 주님께 약속

드린 대로 딸의 병구완을 위해 써야할 시간들을 고통받는 이들을 위

하여 모두 바쳤다.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손발이 되어주고 말벗이

되어주며 청소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사다 먹이면서 남자는「작은

예수님」여자는 「작은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다 보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비록 작은 선행일지라도 몸으로 직접 행하며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나눌 때 느끼는 그 행복을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는가.

 

이때 예수님께서 기쁨에 찬 목소리로 다정스럽게 속삭이듯 말씀하셨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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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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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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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록 작은 선행일지라도 몸으로 직접 행하며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나눌 때 느끼는 그 행복을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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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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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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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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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격리시켜 치료를 받아야만 할 정도로 심하다고 했던 열병 증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는 것이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기쁘게 들어 주시고 응답해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저도 난소에 혹이 있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기쁘게 들어 주시고 응답해 주셔서 치유해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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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
이 부족한 죄녀와 가족이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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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격리시켜 치료를 받아야만 할 정도로 심하다고 했던 열병 증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는 것이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주님의 전지전능하심으로 저희가 지향을 두고
기도하는 당신 자녀들의 의사조차도 포기한 병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어 작은 도구로 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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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자는「작은예수님」여자는 「작은 성모님」
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다 보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비록 작은 선행일지라도
몸으로 직접 행하며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나눌 때 느끼는 그 행복을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는가..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아멘..

저도,행동으로 실천하는 믿음이, 사랑이 되기를 바라며,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주님을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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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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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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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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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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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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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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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땀 흘리는 수고가 있지 않고서는...
실천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의 남은 생애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받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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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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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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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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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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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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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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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와~~ 정말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바로 곁에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 원장님  신앙이 계셨다면  바로 믿으셨겠지만
신앙심이 없으셨다면
속으로 내가  오진 했나?  하셨을것  같아요

오 하느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확실하게 드러나신
놀라운 기적이셨습니다

우리 보통  인간들은 감사는 짧게 하고
주님께 신의를  끝까지 지켜 드리지 못하는데...비하여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혼은
바로 주님께  온전한 신의를 지켜 드리고
사랑으로  응답 하시고 보답하시는
것이  우리 보통  영혼들과는  확연히 다름을
자각 합니다

율리아님 찬미와 공경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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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네, 주님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저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제 삶의 지표로 삶아 실천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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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저희들은 너무나 넘치는 사랑과 은총을 받고 있지요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가르침이라 생각하며
실천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아름답게 정성으로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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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들을 통하여 부족한 저
노력할께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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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란다.
너는 보잘 것 없는 이들의 가까운 벗이 되어 주고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면서 오로지 모든 영광을 나에게만 돌리려하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구나. 그러니 너는 언제나 나를 대하듯 모두를 대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께서 수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아기들 잘크고있지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돌보심으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잘자라리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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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자는 작은 예수님, 여자는 작은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다 보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아멘~~

부족하지만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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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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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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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손발이 되어주고 말 벗이되어주며 청소해주고
      맛있는것도 사다먹이면서(남자예수님) 여자는 (작은성모님)
      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다보니 그렇게 기쁠수가없었다.

                    ^^^아멘,^^^
    사랑이많으신 율리아님의 정성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님의, 위대한 본을 받으려고 노력 해 봅니다.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시고,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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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성열병도 치유!!!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해 주실 수 있으시니!!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을 간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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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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