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가 나주를 통하여 성모님을 받아드리시고 하나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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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종파를초월한 수많은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등과 방황하는 젊은이등도,나주로 불러주시며 또한,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콘클라베에서 새로이 탄생하실 신임,교황님께서 나주를 적극적으로 받아드려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남과북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세상에서도,나주홈은 평화로가득차있고,마치,머릿돌인 반석처럼,든든한 평화지기같이 느껴집니다 아멘.
어제,몇칠전 방송을통해 개신교계의 탄식과 우려를 매스컴을통하여 접하고서는 그분들도 우리가톨릭에서,갈라져나간 주님안에 한형제들이기에,개신교와 타다른종교인들도 나주로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모시어,평화가 정착되기를바라는 심정에서 짧게나마 나주홈을통하여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길 나주성모님을통하여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로 간청해올립니다 아멘.
다름이아니라,지금,가톨릭안에서도 오류가 만연하고,이번,콘클라베(열쇠로잠그다)의뜻,에서도 앞으로,차기 교황님이되실분께서도,동성애,임신,낙태등,성문제와 여러많은 교회안과 세상에 만연한 오류와 죄문제등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나갈것인지 교회안은물론 세상밖에서도 많은 걱정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계십니다.앞으로 5일안에 새교황님이 탄생하신다고합니다.아멘.
그런데,몇칠전 우연히 접한,개신교뉴스에서 개신교에서 (동성애자도 목사가될수있다)는, 개신교법이 개신교에서 통과되었다고하시며 어느,목사님께서 매우,비탄해하시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야하는가 하시며,울먹이는 방송을 볼수있었읍니다.
이렇듯이,지금은, 악이 극에달하여 오류와 거짓이 미치지않는곳이없는,성모님메세지에서 나오시는 말씀처럼,온통 세상이 암흑으로 가득한 칠흑같은 세상이 되어버렸읍니다.
따라서,지금,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기적등 온갖은총등을,허락하시는 나주는 가톨릭인들만 순례가는곳이 아니라,전세계모든 종교인들을 비롯한 무신론자, 모든,수많은 영혼들이 함께 오셔서,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안식처를 마련하고 보호받으며,영성교육을받아서 죄와 오류도부터,안전한 방패가되어주시는 요람,곧,구원방주와같은곳입니다 아멘.
개신교계에서도,하루하루 걱정과 탄식으로 안절부절만하시지 마시고,나주로 순례오시어 함게하시면 참좋겠읍니다,아멘,그전에는 유독,특히,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안에서는 성모님에대하여 우상등,부정적인시각으로 성모님을 묘사하셔서 성모님의 성심은물론, 예수성심의 성심에 대못을 박아드리는 우를 범했읍니다,
물론,모두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가톨릭의 살아있는 제사,미사성제를 무당들의 한풀이에 비교하는 강의를 수많은 청중앞에서 하는것을 방송으로 접하였고,묵주를 불교의 염주에 비교하며 가톨릭인들은 불교인들처럼 구원을 받지못한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이들도 있읍니다,주님께서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시기전,하느님아버지께,저들은 지금,자신들이 무슨짓을 저지르고있는지 모르신다고 탄식하신것처럼 무지하고 어릭석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하기에,개신교신자들은 물론수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오시어 가톨릭에대한 잘못된 가치관과 선입견을 고치시고 가톨릭안에 모든,은총의보화가 가득하고,또한,나주순례를통하여 나주가 주님께서 성모님을통하여 마련하신 귀하디귀한 모든,보물의 종합선물세트와같은 거룩한 성지임을 깨닫게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이제,사순시기도 마무리단계에 이르러,다음주가 지나면,곧,부활대축일 맞이하게됩니다,
부디,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의 희생어린 간절한기도와 정성이 하늘옥좌에 살아계신 하느님아버지께 상달되어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종교를 초월한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들여주시고,또한,남과북이 잔잔한 호수의 평화와같이 자연스럽게 통일되어 북한에도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서,언젠가는 북한 형제자매들도 나주로 순례오셔서 나주의 진한은총을맛보고 율리아자매님의 명강의를통하여 가톨릭을 받아드리며,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도 북한으로 초청받아가시어 나주성모님기도회가 성대히 개최되어 남과북 한반도전체가 가톨릭의 향기와 영성으로 가득 울려퍼지는 그날이 오기를 소망해보며 꿈을 품어봅니다 아멘."성자의 양부이시며! 임종하는 이의 주보이시며! 이세상 모든 성교회의 주보이신 성요셉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또한,새로이 탄생하실 신임,교황님께서도 나주를 적극적으로 환대해주시고 받아드려주시길,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주옵소서"아멘.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나라안에서는 성모님에대하여
우상등,부정적인시각으로 성모님을 묘사하셔서
성모님의 성심은물론, 예수성심의 성심에 대못을
박아드리는 우를 범했읍니다, 아멘!
성모님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는,개신교분들,특히 목사님들
정말 불쌍해요..모르면 가만히나 입다물고 계시든가..
성모님사랑을 가득 받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정말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드리지 않을수가없습니다.
성모님의중재가 아니었으면 세상은 이미 불바다인것을요..
...내 어머니는 나의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아멘. (92/12/8 예수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모든 종교가 나주를 통하여 성모님을 받아드리시고 하나가되기를 -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기적등 온갖은총등을,허락하시는 나주는
가톨릭인들만 순례가는곳이 아니라,전세계모든 종교인들을 비롯한 무신론자,
모든,수많은 영혼들이 함께 오셔서,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안식처를 마련하고
보호받으며,영성교육을받아서 죄와 오류도부터,안전한 방패가되어주시는 요람,
곧,구원방주와같은곳입니다 아멘.개신교계에서도,하루하루 걱정과 탄식으로
안절부절만하시지 마시고,나주로 순례오시어 함게하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나주는 국제시장 이잔아요 ! 조끔만 더 있으몬 5대양6대주에서 場 (장 ) 보러올것입니다 ! 장꾼들의 인사는 언제나은제나 " 담장날보입시데이 ~! "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지금도 카톨릭의 살아있는 제사, 미사성체를 무당들의
한 풀이에 비교하는 강의를 수많은 청중앞에서 하는것을
방송으로 접하였고, 묵주를 불교의 염주에 비교하며 카톨릭인들은
구원을 받지못한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이들도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자신들이 무슨짓을 저지르고있는지
모르신다고 탄식하신것처럼 무지하고 어리석은 분들도 계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개신교인들의 교리공부를 어떤식으로
배우는지 매우 궁금합니다.남의 물건을 훔치고도 고백성사가 없으니,
죄는 점점 커지고있겠죠???지금으로부터 한 25년전에 하와이에사는 친구집을
방문했습니다.개신교친구인데!!!!목사3분이 친구앞에서 오늘 이자리에
있는 신도하나가 목사님한테 양복 한벌을 해드릴것이다. 라고 하드래요.
주위을 둘러보니 친구밖에없드래요. 하는 수 없이 목사님의양복을 제가 해드리겠어요.했대요.
저 한테 하소연을하기에, 나는 평생을 개신교교회 간적도없고,목자가 그런말을했다는것은
길 잃은 양을 돌보기는커녕 자기 욕심만 채우는격이구나.그래 양복 해주었니? 하니
빨리 해 달라고해서 해드렸어!!!본인이 잘 생각하길바란다.앞으로 또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깐!!!
"자비의샘님," 어느교회든 하느님을 믿는사람의 태도가 중요하지요.
카톨릭을, 성모교회라고해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묵주가 불교의염주라고하니, 그들은 모르고하는말이죠.
나주에 순례한번만 와 보면 다들 뉘우칠텐데!!!
글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 요셉성인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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