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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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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819회 작성일 13-03-13 06:09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청원기도 13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17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2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26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27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28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29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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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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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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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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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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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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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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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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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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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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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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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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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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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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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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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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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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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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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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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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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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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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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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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낸분의

          뜻을 추구하기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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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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