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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수요일 (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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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3-03-13 1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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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Scenes from the Life of Christ: 4. Flight into Egypt-GIOTTO di Bondone

1304-06. Fresco, 200 x 185 cm. Cappella Scrovegni (Arena Chapel), Padua

성모칠고(聖母七苦)

① 시메온의 예언(루가2,34-35) -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② 에집트로 피신하심(마태2,13-18) - 그 밤으로... 에집트로 가서... 거기서 살았다.

③ 삼일 동안 예수를 잃으심(루가2,41-51) -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④ 예수, 골고타 갈바리아로 오르심(루가23,26-32) -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와 만나심.

⑤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으심(요한19,25-30) -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가 서 있었다.

⑥ 예수, 십자가에서 내리심(요한19,38-40)

⑦ 예수, 무덤에 묻히심(요한19,4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Feast of Our Lady of Sorrows)9월15일.

019라인.gif

축일:3월13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St. Euphrasia

380 - 420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0313EUPHRASIA.jpg

콘스탄티노블 출신인 그녀가 일곱 살 때, 그녀의 홀어머니가 중부 에집트의 타베니시에 살도록 하였다.

소녀 때 그녀의 소망은 동정생활을 하는 공동체에서 지내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성취되어 그녀는 수녀생활을 할 수 있었다.

어머니가 사망하자 그녀는 남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세속과 인연을 끊어버렸다.

그러나 자신이 사는 공동체의 내부 일이 너무나 힘이 들어서 뛰쳐 나오려는 유혹에 수 없이 직면할 때마다,

그녀는 일주일 내내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등의 온갖 고행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였다.

그녀는 이런 노력으로 보여주는 인내심으로 인하여 동료들로부터 위대한 성녀로 높은 존경을 받으며 살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장미라인.gif

7세의 어린 나이로서 수녀가 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나,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이를 실행한 분이다.

그녀는 380년 동 로마 제국의 서울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궁정에서 일을 하던 고관인 안디고노라느 사람인데 그녀의 탄생후 1년이 되자 세상을 떠나 버렸다.

어머니는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녀로 존경을 받고 있으며,

남편이 죽었을 때 그녀의 나이가 아직 젊었기 때문에 사바에서 재혼의 청탁을 여러 번 받았지만

고인을 사모하고 자식을 생각한 나머지 도리어 세상을 귀찮게 여기며 혼담을 다 물리치고 딸을 데리고 죽은 남편의 재산이 있는 이집트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녀는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성인, 은수자에게 설교를 듣기도 하고 혹은 자선사업을 하기도 했으나,

우연히 한 수도원의 동정녀들의 엄격한 생활양식에 감동되어 그 후로는 그 수도원 근처에 거처를 정하고

종종 그곳을 방문해 수녀들과 같이 기도를 바치기도 하고 그들에게 영신상의 교훈을 청하기도 했다.

그렇더라도 그 수녀들의 생활이 너무나 가난한 것을 가련히 여긴 그녀는

남편을 위한 기도를 받는 대신 매년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며 그들을 원조하려고 했다.

그러나 수도원장은 "우리는 모처럼 하느님을 위해 이와 같은 가난한 생활을 시작했으니

일평생 이런 부자유를 참아나가려 합니다"하고

그녀의 호의를 굳게 사앙하고 다만 성당에 사용되는 성체 등의 기름과 약간의 향을 받을 것을 승낙했다.

에우프라시아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차차 자라나 어느덧 7세가 되었다.

어느 날 전과 같이 어머니와 더불어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기도하며 즐겁게 지내는 수녀들의 모습을 보고

어린아이 마음에도 무언가 느낀 바가 있었던지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데리고 가려고 해도

"언제까지든지 이곳에 있겠어요"하며 좀체로 움직이지 않았다.

원장이 "이곳은 하느님께 몸을 봉헌한 사람이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하고 타이르며 보내려고 했지만,

에우프라시아는 곁에 있던 십자가를 들고 가슴에 안으며 "그렇다면 저도 하느님께 몸을 봉헌하렵니다"

하고 했다.

원장은 그녀의 지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면서도, 또한 수도원에 들어오면 엄한 단식이나 심한 노동을 해야 하고

온전히 자유가 없는 데라는 것까지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어린 에우프라시아는 "무엇이든 하라는 것을 할 터니이 이곳에 있게 해 주셔요"하고 끝끝내 간청해 마지않았다.

그녀의 열성에 놀라 어머니도 이제는 만사를 원장께 부탁하고 그녀를 수도원에 맡기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너무 어린아인지라, 처음에는 수도원의 다른 사람들도 자못 근심했지만,

정말 같이 생활해보니 어른도 따를 수 없을 정도의 진지한 태도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년 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에우프라시아가 13세 되던 해에 동 로마 제국의 궁전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무엇일까?" 하며 의아심을 갖고 뜯어보니 그것은 어릴때의 약혼자와 결혼을 이루도록 하라는 권고였다.

그러나 나날이 하느님과 정결한 친밀을 즐기고 있는 에우프라시아에게는 혼잡한 세속에

다시 돌아갈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는 테오도시오 황제 및 황후에게 회답을 보내어

지금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예수의 베필로서 일생을 보내려는 마음 외에 아무 희망도 없다는 것을 말하며

용서를 청하고, 아울러 자신의 전 재산을 컬어 빈민에게 희사할 것을 의뢰했으므로 황제, 황후도

대단히 감탄하여 그녀의 뜻대로 다 처리해 주었다.

그 후에 에우프라시아는 더욱 자신의 몸을 수앙하며 덕을 닦고, 남보다 더 열심히 고행, 기도, 일과를

실천했으므로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30세에 이르러서 갑자기 중병에 걸려

421년 3월 13일 천국을 향해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하트그림.gif

충동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고 나중에 후회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이나 자동차처럼 크고 비싼 어떤 것을 사고 난 뒤에 후회가 되었다면 그만큼 자책감도 컸을 것이다.

“돈을 너무 많이 썼어.”, “기대했던 것만큼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

“좀더 시장을 둘러봤어야 하는 건데….”

이런 자책감에 빠진다면 성녀 에우프라시아가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에우프라시아는 다섯 살에 약혼을 했는데 결혼을 앞두고 수녀원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또한 자신이 받은 많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노예들도 자유롭게 풀어 줄 수 있기를 청했다.

놀랍게도 그가 원하던 것들은 모두 이루어졌다.

그런데 바로 그때 후회가 그를 사로잡았다.

에우프라시아는 세속의 생활을 좀더 즐겼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에 시달렸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한 후에 후회나 미련을 가진다.

그럴 때 우리는 미련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고,

에우프라시아처럼 모든 망설임을 끊어 버리고 계속 전진할 수도 있다.

후회나 초조함 등 마음의 동요를 막으려면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기운이 다 빠질 때까지 돌 나르는 일을 함으로써 그러한 망설임을 끊어 버렸다.

비단 돌을 나르는 일은 아닐지라도 화장실 청소를 한다든지 세차를 함으로써 쓸데없는

후회나 망상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을 하고 나서 후회한 적은 없었는가?

나는 충동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가?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당신을 버린 이스라엘 백성을 끝까지 기억하시며 그들에게 은혜의 때를 선포하신다. 제 젖먹이를 잊지 않는 여인처럼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돌보시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을 뿐 아니라,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여기셨다. 이에 유다인들은 분노에 차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의 관계를 더욱 상세히 설명하신다(복음).
제1독서
  • <땅을 다시 일으키려고 내가 너를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8-1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내어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으니, 땅을 다시 일으키고 황폐해진 재산을 다시 나누어 주기 위함이며, 갇힌 이들에게는 ‘나와라.’ 하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어라.’ 하고 말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가는 길마다 풀을 뜯고, 민둥산마다 그들을 위한 초원이 있으리라. 그들은 배고프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으며, 열풍도 태양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니, 그들을 가엾이 여기시는 분께서 그들을 이끄시며, 샘터로 그들을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산들을 길로 만들고, 큰길들은 돋우어 주리라. 보라, 이들이 먼 곳에서 온다. 보라, 이들이 북녘과 서녘에서 오며 또 시님족의 땅에서 온다. 하늘아, 환성을 올려라. 땅아, 기뻐 뛰어라. 산들아, 기뻐 소리쳐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여기셨다. 그런데 시온은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고 말하였지.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얼마나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고 계시는지를 알게 합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일을 당신의 일로 삼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지난 주일의 복음에 나오는 큰아들과 비교됩니다. 그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루카 15,29-30). 큰아들은 아버지의 일을 하면서 그 일을 자신의 일로 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일하는 것이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큰아들이 자신을 아버지의 종으로 생각한 반면, 아버지는 자기 아들을 종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아버지의 것은 아들의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지는 아들이 하는 일이나 자신이 하는 일이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기꺼이 함께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 하느님과 일치하셨고, 하느님의 일을 당신의 것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일을 우리 자신의 일로 여기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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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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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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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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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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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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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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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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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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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이 사는 공동체의 내부 일이
너무나 힘이 들어서 뛰쳐 나오려는
유혹에 수 없이 직면할 때마다,
그녀는 일주일 내내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등의 온갖 고행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였다.

그녀는 이런 노력으로 보여주는
인내심으로 인하여 동료들로부터
위대한 성녀로 높은 존경을 받으며 살았다.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나주를 받아들이실, 새로운 교황님 선출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시길 바라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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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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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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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족하오나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늘 한결같도록 참으로 노력하신 성녀시네요...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굽어 살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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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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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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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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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과 합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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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시여!!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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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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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시여)

    나주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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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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