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 영원히 당신의 것이기에
당신의 자비를 기리며
부족한 마음을 활짝 열어 드리움은
당신, 님을 애틋이 사랑함이오니

늘 부족하고 가난한 저
당신 님께만 나아가고자 하는 어린 제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버려질뻔한 이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의 삶으로 인도해 주시니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이 토록 주님을 사랑하시어
저희에게도 그 사랑 흘러가도록 모든 사랑 베풀어 주심에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진정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 유지하셔서 저희와 오래도록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정성을 다해 꾸며 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은총으로 흘러 오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은총의 나날되세요~^^*

오 ~~~ 숭고하신  율리아님의 뜻과 사랑이
고스란히 잘 드러나는 묵상시입니다

부족한 피조물의 영혼의 한계를 초월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담고 계신  무한하신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

주님의 사랑으로
부족하지 않고 온전하고 부유하게 되신 율리아님의 영혼
을  바라보며  탄복하고 감탄하며 그 사랑을 모범으로 닮아 올라가기를
원하고 바랬었으나.....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향상되고 발전 하지 않는 영혼에게도
오로지 율리아님의 한올 한올 역어가신
구원의 옷감 보시어 자비를 내려 주시고
당신 사랑  거두지 마옵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려요 ^^ 컴실력이  더 좋아지셨어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제게 있는 조그만 어둠이라도 멀리 치우시고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아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제게 있는 조그만 어둠이라도 멀리 치우시고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제게 있는 조그만 어둠이라도 멀리 치우시고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아.. 넘 좋아영~~~
사랑해여~*

아멘!!!
묵상시 감사드려요~~~

"이 몸 영원히 당신의 것이기에
 당신의 자비를 기리며 ..........
 하나도 남김없이 받으소서 ."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 부족하고 가난한 저

당신 님께만 나아가고자 하는

어린 제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받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묵상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제게 있는 조그만 어둠이라도 멀리 치우시고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아멘!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아멘!!!

이슬 내뿜는 장미꽃 ㅎ  너무 예쁩니다~ (^^)

두어달  전 이였지 싶어요 . 헐레벌떡 성모님동산 대성전의 뒷문을 열고 들어갈려니까 정신부님께서 저를 보고 " 다모이 ,다모이 " 라고 말씀하시드라고요 .
맨날 꼴찌로 입장을 하니깐 집으로만 오면 이젠 " 다 모였다 " 라는 뜻인줄로만 알아묵었지요 . 근디이 멍청한 저를 보신 신부님께서 " 다모이 " 라는 말은
러시어로 " 집으로 "  이젠 저를 " 다모이 "로 불러주셩 ~!  헐 !  쾍 !  ^^*

저에게 나주성모님동산은 바로 마음의 고향 !  돌아가고픈 心鄕 (심향 ) 이지요잉 ~!  저녁 연기 폴폴나는 맘의 고향 !  언제나 돌아가고픈 마음의 고향 !

+      +      +      " 제 마음 당신이 계시는 곳 ( 성모님동산 , 경당 )을 향해 언제나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    아멘 ...!    +      +      +

慶尙全羅一水間    金城只隔數重山        :      경상도와 전라도는 강 하나 사이  내 고향 ( 마음의 고향 ) 금성산은 몇겹의 산이 가로막았을 뿐
경상전라일수간    금성지격수중산
春風又綠江南岸    明月何時照我還        :      봄바람에 강남 언덕은 또다시 푸른데 어느 때나 저 밝은 달은 고향에 돌아가는 나를 비츄랴 ...
춘풍우록강남안    명월하시조아환

아멘!!!!!:))

쉼 없이..!
아낌없이..!!
한생을 다해..!!!
님 위한 희생의 끈으로 엮어가고 계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무척 사랑합니다.
고귀한 묵상시 감사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제게 있는 조그만 어둠이라도 멀리 치우시고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부족하고 흠으로만 가득찬 내모습을 비추는

거울같은 엄마의 시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잔잔한 봄비를 맞은 꽃처럼 ~내영혼이 생기돋아 나는것 같아요

`음악 시 넘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글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지부를 위해 정성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쉼 없이, 아낌없이 한생을 다해
님 위한 희생의 끈으로 엮어가나이다~~
율리아님을 본받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저의 이 작은 뜻이
흐려지지 말게 하옵시며
미천한 제 혀가 당신의 높으심을 찬미하리니

제게 있는 조그만 어둠이라도 멀리 치우시고
제 마음 당신 향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늘 부족하고 가난한 저
          당신의 자비를 기리며
          부족한 마음을 활짝열어드리움은
          당신, 님을 애틋이 사랑함이오니
          늘 부족하고 가난한 저
          당신 님께만 나아가고자 하는 어린 제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언제나 들어도 마음 뭉클합니다.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