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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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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2,214회 작성일 13-03-15 06:12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청원기도 15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3-15 06:26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3-15 06:45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3-15 06:48

"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3-15 07:14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3-15 07:24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3-15 07:24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3-15 09:00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3-15 09:03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3-03-15 09:18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3-15 09:30

아멘 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3-15 10:28

나주 인준을 위하여~~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3-15 10:52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3-15 11:08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3-15 12:57

아 - 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13-03-15 13:36

아멘아멘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3-15 16:52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3-15 17:28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3-15 17:44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3-03-15 19:54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치렵니다.
고요한님의 가정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3-15 20:55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3-15 20:56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3-15 23:21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3-16 07:28

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3-16 22:49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3-17 08:35

* 나는 스스로 온 것이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 한다.

내가 그 분에게왔고, 그 분께서 나를 보내셨기때문이다.

나주에 오신 주님을 몰랍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3-17 08:39

나주에 오신 주님을 몰라뵙고, 박해하는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으리라.
때가 늦지않으니 어서 회개 하시길바랍니다.사순시기에 회개 하십시요.

죄송합니다. 컴퓨터가 바이너스여서 이상하게 중지되면서 이렇게 되엇습니다.
홈님들,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3-18 09:09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3-18 13:5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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