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던 병원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본문
|
댓글목록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어머니 사랑은 특별한것 같아요 저도 홀 어머니 밑에서
자라지만 저에 어머니에 대해 율리아 자매님처럼 베풀지 못했는데
타고 나신것같아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pm/pmy4177.gif?1620741674)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친정어머니께서는 7개월 된 아이를 업으시고
세 살 된 아이 걸리시고
우유 보따리,기저귀 보따리 들고
초등학교 1학년짜리를 데리고 나를 부축하여
병원으로 향해 가는 길은
정말로 눈물겨운 일이었다.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눈물 없이는 읽을 수가 없습니다.
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k/bkk3579.gif?1630490709)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친정어머니께서 고생 많으셨네요...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한량없이 넓기만 하죠...사랑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하셨고, 사랑해요. *^0^*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율리아님 자신의 고통 뿐 아니라
호강 시켜드리려 했던 어머니까지 함께
겪는 고생에 마음 아파하시고 괴로워하신 율리아님.
육적으로 심적으로 끊임없는 고통과 병고 속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혀야만 했을 눈물, 그 쓰라림.
온갖 고통 다 겪으신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통해
저희의 부족함 속에 시련과 고통에 있을 때
주님의 사랑이며 예비하심이라 여기며
봉헌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봉헌의 삶으로,
나주의 영성과 메시지 통해 주님, 성모님께로
이끄시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율리아님 힘내세요! ♥♥♥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일생기를 읽어도 읽어도
어떻게 그런 고통들을 겪을 수 있으셨을까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갖가지 수 많은 고통들을 겪어오신 율리아님!
세상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매일을 살아가시는 율리아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소서.♡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지만 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은 지금까지도 계속이니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꼭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몸과 마음고생까지..율리아님은 늘 고통속에 사셨네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며, 사랑이며, 축복이라는것을..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83/8335910.gif?1620735281)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학병원의 수속은 얼마나 복잡한가.
꼼짝 못하는 딸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신 어머니께서 그 일을 해야만 하다니...,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노모님도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심 감사합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힘내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도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30일에 만나요~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든것 잘 봉헌하며
본받아 잘 따라가기를 희망합니다.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그것은 이미 보이지 않는 피눈물 이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eu/euzinzi.gif?1622393499)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ㅠ.ㅠ 맘이 아픕니다.
그 고통과 아픔으로 예비되었던 삶이
병들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
우리가 어둠에서 새 생명으로 나아가게 되었기에
살아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 예비하신 삶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출가시킨 딸이 건강할 때는 시댁만 생각했고 아파 누우니
그 뒤치다꺼리는 친정 어머니 혼자서 도맡아야 됐으니...
율리아엄마의 친정어머니의 삶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신듯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비하신 삶이기에!!
그래도 볼수록 읽을수록 느낄수록!! 참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까지도 봉헌!!
우리에게 봉헌의 삶은 이런 어려운 가운데서 더 확실하게 되었을 것을 알아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tj/tjdfuddmlgla.gif?162711233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출가시킨 딸이 건강할 때는 시댁만 생각했고,
아파 누우니 그 뒤치다꺼리는
친정어머니 혼자서 도맡아야 됐으니...
우리는 어렵게 버스를 타고 광주 대학병원으로 갔다.
대학병원의 수속은 얼마나 복잡한가.
꼼짝 못하는 딸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신 어머니께서
그 일을 해야만 하다니...,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진정 사랑해요.아멘
늘 아름답게 꾸며주신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그렇게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이제는 모든이들이 볼 수 있는
직접 눈에서 피눈물을 쏟으시니 그 갈기갈기 찢기는 성심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ㅠ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내셨기에
님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아니 앞으로
온 인류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진정 엎드려 감사드리며 저의 보잘 것 없는 작고 작은 사랑 드립니다... ^.^*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고통과 아픔 상상조차할 수 없는 고통안에서도 가족을 위하고
사랑하셨던 그 사랑의 마음으로 이 죄인의 아픔까지도 어루만져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리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너무 나도 숭고하고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처절한 사랑이 부모의 사랑인가 봅니다 ~!
율리아님 그리고 어머님 가족들 모두 이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께서 흘리신 피 땀과 성모님께서 흘려 주시는 눈물과 피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헤치지 못하도록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남은 생애 성모님을 통하여 기쁘게 주님을 따르렵니다~~~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ㅠㅠㅠ
그 처절함 쓰라림을 딛고
이렇게 저희 곁에 살아계심이 얼마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외동딸의 그 모든 아픔을 함께 겪으신
그 모친 님에게
영육간에 건강함을 허락하시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속에 사실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ㅜ.ㅜ;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자매님의 친정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게 해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셔야만 하셨던 율리아님의 피흘리는 고통과
그분의 어머니의 고통이 얼마나 크셨을까?
아 ~~~!!! 저희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나 낙담에 주저앉지 않고 일어서는 것 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해드립니다 사랑해요 ~~~!!!
- 이전글♣(105)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된다.(성체성혈 대축일에 주신 사랑의메시지)♣ 11.06.25
- 다음글※ 연중 제 12 주간 토요일 ( 토리노의 성막시노 주교 기념일 ) 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