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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건강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니 오히려 치유가!(게시판의 큰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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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do
댓글 34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8-05-01 03:50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획 수 만큼 저와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그 모두가 모두 다 회개의 은총과 구원의 은총을 얻어  
모두 구원받게 해주시고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영광 온전히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5월 성모성월 답게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전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나주성모님께 받게된 

놀라운 은총을 5월 성모성월에 증언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하며 많은 놀라운 은총과 치유를 받아  

체력이 놀라울 정도로 점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달 여 동안 변함없이 무리가 요구되는 

지속되는 좋지않은 환경속에 그동안 쌓여진 일들과 해야할 일들이 

합쳐져 일들이 아주 많아지다보니 나름의 무리가 계속돼  

제 환경들로인해 치유된 건강에 다시 타격이 오는걸 느꼈지만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환경적인 것은 그저 의탁하고 봉헌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되었기에 다시 그저 

봉헌 드리면서 할 일은 그래도 해야해 무리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드디어 얼마 전부터 다시 점점 심하게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쌓여진 일들이 밀리고 밀려 심적인 중압감 만으로도 

아무것도 못하겠고 숨막힐 정도라, 안좋아질 것을 알아도 

아주 조금이라도 진행하기 위해 계속 강행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결국 몇 주 전부터 전체적인 건강이 많이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어릴 때부터 늘 약하던 방광쪽에도 드디어 신호가 오기 시작했는데 

그 속도가 이상하리만큼 심상치 않게 빠르고 안좋았습니다.


전체적인 건강 타격받고 악화되는 것도 신경 쓸 여유가 없는데 

어릴 때부터 늘 불편해 일상인 이런 것까지 신경은 더더욱 쓸 여력이 없어

아무리 그래도 계속 관리하면 그렇게까지는 심하게는 안됐으니 

어쩔 수 없이 자꾸 더해지는 일들 처리하느라 계속 무리를 하니 

점점 몸 자체가 잘 말을 안 들었습니다. 너무 약해져 버린 나약한 정신력을 

탓하며 단 하루만이라도 그냥 좀 제대로 수면 좀 취하고 다시 일하자 

싶어 푹 쉬었는데, 푹쉬고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가기만했는데

 

그렇게 그냥 움직이기만 했는데도 갑자기 방광이 완전히 심각해져 

화장실을 나올 때는 오히려 움직일 수도 없게 됐습니다. 제 평생 동안 

방광쪽 상태가 이렇게까지 안좋았던 것은 정말로 한 손에 꼽히게 있었고 

이렇게까지 될 수가 전혀 없게 기본적인 모든 관리도 완전하게 돼 

정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되다니 

저로서는 매우 매우 놀라면서도 불가능했던만큼 굉장한 위기까지 느꼈습니다.

 

푹 쉬기만하다 단순히 화장실로 움직였어도 이정도까지 방광 쪽이 

심각하게 타격받아, 너무 굶으면 건강이 악화되기에 가족 도움받아 차려진 

밥만 먹기 위해 움직이고 앉는 그것도 즉시 몸에 너무 무리가 돼 밥 먹는 것도 

포기해야 할 정도니, 뭐라도 더 하면 정말로 육신 전체에 아주아주 심각한 

큰 탈이 날것이라는 큰 경고 신호일 수 밖에 없어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무리가 수험생 저리가라 말도 못하게 매일 매순간 되야만 

하는 것을 각하니 심히 정말로 너무나 너무나 걱정스러웠습니다.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와 입으로만 가족들 챙겨주는 그것만으로도 

자꾸 계속 더 악화가 되고 몸이 확확 나가니, 하루종일 굶었음에도 

악화된 몸 때문에 밥도 먹을 수도 없고 큰 걱정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자니...세상에 이게 웬일인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서 애꿎은 폰만 들고 있다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 

뭐라도 하자 하고 폰으로 나주 성모님 관련된 것을 보기 시작했고 

그동안 짬이 안나 보는것도 못한 아주 많은 여러 경로의 나주성모님 

인터넷 쪽을 그냥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조금은 움직여는 져 그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이 움직여져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나 무능력자인지를 잘 아시니 은총을 계속 주셔서 생활의 기도와 
사랑실천을 실천 하도록 도움 주시니 아주 아주 먼지만큼 작은 것을 하면서도 
제 진심만큼 은총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점점 몸의 상태도 잊고 여러가지를 
또 막 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버린 것을 확인하면서 잠시 손을 놓으며 
그제야 자각이 됐는데 어느 사이엔가 아주 심각한 위기가 넘어가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위해 말그대로 먼지만한 것을 하는데도 치유를 받고있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총덕분에 일어나 움직이는 것도 가능해져 스스로 밥을 

챙겨 먹는 것까지도 가능해져서! 스스로 밥도 챙겨 먹는 놀라운 은총을 

누리고, 즉시 다시 하던일을 하다 게시판에 댓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 게시판에서 댓글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쓰고있는데 

가장 놀라운 은총이 일어나고 가장 많은 치유가 되어,


댓글을 하나만 쓰고도 쓰러져버릴것 같았는데,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쓰는 

진심만큼 은총도 더 주시니 오히려 성모님 일을 하면 할수록 놀랍게도 

더 은총을 받아서 희생을 바쳐드리는 봉헌으로 생각했다가

정말로 바라지도 생각지도 못한 은총도 더 많이 받아 

손 까딱만 해도 더 악화가 돼 밥도 먹을 수도 없이 옴짝달짝도 못하게 

아무것도 못하였는데 오히려 생활의 기도로 나주성모님 위해 일하면 일할수록 

치유와 은총이 내려 이전처럼 다시 몸에 힘이 좀 생기고 

이전처럼 불편함이 있더라도 견딜만큼의 어느 정도의 힘이 어느새 생겨 

마음먹은 만큼은 다 해낼 수도 있었고 생명의 위기와 생활의 위기까지 느껴진

큰 위기와 걱정대신 기쁨과 사랑과 평화도 얻었습니다!


참으로 생활의 기도와 사랑실천, 5대영성 실천의 강력한 은총도 느껴졌고

율리아님께서 어마어마한 댓가로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나주 홈 게시판에 사랑의 기도가 바쳐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단 한가지도 

가능할 수가 없는 참으로 놀라운 은총이 가득하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얼마나 온전한 사랑을 홀로 어마어마하도록 다 바쳐주셨는가도 참으로 

깊이깊이 느낄 수 밖에 없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 일에는 늘 놀라운 은총으로 함께하시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은총 글을 쓰면서도 치유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해주셔도 감사" 하신 율리아님 말씀이 

이런 순간에 빛을 발하십니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음에 

그저 의탁하고 봉헌하고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하게되면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여 놀랍게 영광을 드러내주셔서 너무나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 그 어떠한 일을 하던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영적으로 함께하시며 늘 기도를 바쳐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온전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 사랑만을 보시고 

가장 미약하고 가장 부족하고 비참한 죄인에게 참으로 넘치도록 거저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수많은 큰 은총들에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리나이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 받으시고 율리아 자매님 위로받으시고 

온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율리아님을 없애려하는

모든 악으로부터 율리아님 온전히 지켜주시고 가장 안전히 보호해주시며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시려면 율리아자매님이

꼭 잘 존재해 주셔야만히 가능한 것이니 더욱 강력하게 율리아님 영육간에 

진정으로 건강을 주시고 힘을 주시고 기력을 주시고 무너진 모두 온전히 

회복해주시고 모두 되찾아주시고 되시고 다시는 영광 가려지는 일 없게 

해주시고 친히 온전히 모두 이루어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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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생명의 위기와 생활의 위기까지 느껴진 큰 위기와 걱정대신
기쁨과 사랑과 평화도 얻었습니다! 참으로 생활의 기도와 사랑실천,
5대영성 실천의 강력한 은총도 느껴졌고 율리아님께서 어마어마한 댓가로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나주 홈 게시판에 사랑의 기도가 바쳐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단 한가지도 가능할 수가 없는 참으로 놀라운 은총이 가득하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얼마나 온전한 사랑을 홀로 어마어마하도록 다 바쳐주셨는가도 참으로 깊이깊이 느낄 수 밖에 없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 일에는 늘 놀라운 은총으로 함께하시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은총 글을 쓰면서도 치유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것에 얼마나 큰 놀라운 은총과 축복 기적이 일어
나는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놀라운 은총의 증언입니다! 저도 게시판 댓글을
쓰면서 저뿐 아니라 가정에 기적의 은총이 내렸습니다만,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일들에도 친히 함께하시고 특별히 나주 홈 게시판에 정말 큰 은총으로
함께해 주심을 너무나 많이 그리고 크게 느낍니다. 큰 생명의 위기와
생활의 위기까지 느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놀랍게
치유해주신 예전으로 완전히 바꾸어 주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놀라운 권능에 놀라움을 느끼며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
면 그 어떠한 위기에 처해있더라도 반드시 구해내어주시고 나주
성모님 위해 더 열심히 일하도록 힘과 도움도 주신다는 진리를 또한
다시금 깨닫고 나주 성모님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며 5대영성을 그냥이
아니라 무장 또 무장되도록 무던히 노력하고 실천해야겠다 다짐을 새롭게 또
합니다. 매순간 새로 시작 하도록 독려해주시며 모든 은총을 구하시려 온전한 봉헌
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모든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한 모든 기도 모든것 온전히 이루어주시어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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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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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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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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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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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얼마나 온전한 사랑을 홀로

어마어마하도록 다 바쳐주셨는가도 참으로

깊이깊이 느낄 수 밖에 없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 일에는 늘 놀라운

은총으로 함께하시는 것도 느껴졌습니다.더 놀라운

것은 이 은총 글을 쓰면서도 치유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gido님...게시판을 통하여 놀라운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이곳을 통하여

무한한 은총이 쏟아지고 있음을 공감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이 쏟아지고

있는 이곳 게시판을 위하여 보이지 않은 사랑과 희생으로

봉헌해주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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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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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별로 잘 하지도 못하는 생활의 기도에 대해
확신을 갖게해준 gido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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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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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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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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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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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일은 해야하는데 몸이
아프고 몸이 말을 안듣고 할땐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그것마져 율리아님 생각하시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새힘을 얻으심이 정말 기쁨 가득하네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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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뎃글의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뭐든 우리가 의탁을 하는것 그것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생활의기도 더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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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위해 말그대로 먼지만한 것을 하는데도
치유를 받고있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총덕분에 일어나 움직이는 것도 가능해져
스스로 밥을 챙겨 먹는 것까지도 가능해져서!
스스로 밥도 챙겨 먹는 놀라운 은총을 누리고,

댓글을 하나만 쓰고도 쓰러져버릴것 같았는데,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쓰는 진심만큼 은총도 더 주시니
오히려 성모님 일을 하면 할수록 놀랍게도

더 은총을 받아서 희생을 바쳐드리는 봉헌으로 생각했다가
정말로 바라지도 생각지도 못한 은총도 더 많이 받아
손 까딱만 해도 더 악화가 돼 밥도 먹을 수도 없이 옴짝달짝도 못하게
아무것도 못하였는데 오히려 생활의 기도로 나주성모님 위해
일하면 일할수록 치유와 은총이 내려 이전처럼 다시 몸에 힘이 좀 생기고
... 아멘!!!

이 놀라운 은총들, 축복들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의 기도로 이렇게 입이 딱 벌어지는
치유 받으심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저도 댓글쓰다가 두통도 치유받고
너무나 힘겨워 쓰러질 것 같아도 영양제 맞은 것 처럼
힘이 팔팔나고 ...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 모두가 모든 글들 댓글들
일일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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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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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더 놀라운 것은 이 은총 글을 쓰면서도 치유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해주셔도 감사" 하신 율리아님 말씀이
이런 순간에 빛을 발하십니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음에
그저 의탁하고 봉헌하고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하게되면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여 놀랍게 영광을 드러내주셔서 너무나 놀랍습니다.
아 ~~~ 멘 !!!
님의 은총글 보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게시판 댓글
더 열심히 달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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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성모님일을 하시니 성모님께서 치유시켜주셨네요~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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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극심한 고통과 위기의 상황에서도 생활의기도 봉헌과
게시판 댓글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생활의기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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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픈몸이 치유되다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나주의 모든 것은
아무리작아도
큰은총 임을 새삼 생각해봅니다.

게시판의 댓글
늘 올려주시고 언제나
성모님 은총속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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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해주셔도 감사 !  "    맨날 맨날 행복하이세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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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힘드신 상황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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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쓰러질듯 일어나는 질풍경초의
          굳셈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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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치유되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도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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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시려면 율리아자매님이
꼭 잘 존재해 주셔야만!!!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모든 기도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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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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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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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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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게시판 댓글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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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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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누워서 애꿎은 폰만 들고 있다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
뭐라도 하자 하고 폰으로 나주 성모님 관련된 것을 보기 시작했고
그동안 짬이 안나 보는것도 못한 아주 많은 여러 경로의 나주성모님
인터넷 쪽을 그냥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조금은 움직여는 져 그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는 은총이 가득해요.
엄마께서 사랑의 기도를 일일이 바쳐주시고
저희들은 그 기도로 영혼이 숨을 쉬고 살아가요.
댓글 하나에도 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서
정성되이 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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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참으로 생활의 기도와 사랑실천, 5대영성 실천의 강력한 은총도 느껴졌고
율리아님께서 어마어마한 댓가로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나주 홈 게시판에 사랑의 기도가 바쳐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단 한가지도
가능할 수가 없는 참으로 놀라운 은총이 가득하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얼마나 온전한 사랑을 홀로 어마어마하도록 다 바쳐주셨는가도 참으로
깊이깊이 느낄 수 밖에 없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한
모든 일에는 늘 놀라운 은총으로 함께하시는 것도 느껴졌습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gido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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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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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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