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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신날까지도 저희가 먼저이셨던 엄마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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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소야곡
댓글 39건 조회 1,631회 작성일 18-05-03 00:07

본문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엄마께 기쁨과 위로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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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의 생신날 받았던 은총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

"예수님의 빛나는 샛별"

"성모님의 위로의 꽃"

  

그리고 부족한 이 죄녀의 희망이요, 천국이요, 전부이신...!

제가 사는 이유이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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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놓으시고

저희들을 위해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매일매일 봉헌해 주시고 계시는 놀라운 펠리칸의 사랑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 소중하신 엄마의 72번째 생신 날.

   

이 기쁘고 감사한 날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마음과는 달리 엄마께서는 생일날 숨고 싶으시다고
제발 생일 챙기지 말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겸손하신 분이시지만
정말 저희가 엄마와 함께 하고 싶어 하니까
봉헌하시며 저희를 위해 그 고통 중에 성모님 동산으로 와 주셨습니다.

  
미사를 봉헌하고 엄마를 모시고 하는 조촐한 생신잔치.

그치만 엄마가 계시기에 너무나 너무나 행복했던 생신잔치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니 저희 즐겁게 해 주시려고
일어나셔서 박수까지 치지며 오히려 엄마께서 분위기를 띄워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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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마께서 엄마를 온전히 내어놓고
엄마의 생신인데도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려는
엄마의 그 사랑이 너무나 크게 느껴졌는데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엄마의 겸손함과
특히 엄마의 사랑을 요즘에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예전에 나주 성모님을 잘 모를 때,
엄마의 생신날에 참석한 적이 있어요.
너무나 부끄럽다고, 생일 안 챙기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웃으시면서 너무나 기쁘게 노셨(?)어요.

  
싫다면서 잘 노신다고 생각했었어요ㅜㅜㅜ

  
엄마께서 숨고 싶은 마음 봉헌하시며 저희에게
엄마를 몽땅 내어놓고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는 거라는
엄마의 그 감동적인 사랑은 전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ㅜㅜ

  
엄마는 절대 당신 자신은 단 1%도 생각치 않으시고
늘 항상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시는 그 애타적 사랑에
정말 불가능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기적 속에 살고 있다는 것도 확 느껴지면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어요ㅜㅜ

  
이루 다 셀 수도 없을 만큼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100% 저희를 위해서 엄마 생신잔치에 와 주신 엄마...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어요ㅜㅜ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생신 날 엄마와 함께라니... 오메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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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이 고통이었던 엄마의 처절한 삶.
외롭고 고독하기만 한 엄마의 한 평생과

끝나지 않는 엄마의 처절한 고통..

  
저희가 있다고... 엄마 힘내시라고 모인 저희를 위해
엄마께서는 또 감동적인 사랑을 보여주셨고

저는 그런 엄마를 보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수녀님들이 준비하신 연극에서 마지막 장면에
교황님과 김대건 신부님과 나주를 사랑하셨던 신부님과

주교님의가면을 쓰고 나와 강복을 주는 장면에서
엄마는 정말 성호경을 긋고 강복을 받으시는 거예요~

  
와... 진짜 엄마의 겸손함과
정말 친히 강복 해 주실 것이라는 그 엄마의 믿음이
너무 감동적이여서 가슴이 찡~~~ 해졌어요.

  
그리고 하느님께서 엄마를 다시 보내주신 4주년...

아.. 그때로부터 벌써 4년이 지났구나.

   

4년 동안 엄마께 얼마나 위로를 드렸고

얼마나 힘이 되어드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했는가... 생각하니

 참 부끄럽고... 너무나 안일한 제 삶이,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아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눈으로 보고도 금방 잊어버리는 무지한 저..

그로 인해 얼마나 주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

얼마나 말 안 듣는 자녀였는지...

많은 반성과 다짐을 새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너무나 사랑스러우신 엄마

엄마의 생신을 앞으로 72번은 더 챙겨드리겠습니다

72번은 지상에서구요, 천국에서는 무한대예요 엄마^^
  

그날도 이때까지 중에 사랑의 정점을 찍으신 엄마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태어나 주셔서, 이 세상에 함께 해 주셔서.

그리고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주 많이 많이요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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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님의 향기 1987.10.01.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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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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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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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역시 남다르고 특별한 분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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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잘 받아들이고
잘 표현해 주셨네요.
늘 예쁜 마음으로 엄마 닮아가는 영혼되세요.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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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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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마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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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엄마를 알게되어 감사드리며 엄마 오래 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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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해 주소서. 아멘!

72번째 맞는 엄마의 생신을 맞이하여
은총을 나눠 주셔서
우리 모두에 대한 엄마의 고귀한 사랑을
더 느끼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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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마음만 활짝 열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은총을 넘치게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엄마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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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우리가 엄마의 소중함을 늘 생각하고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작은자 되는것
더 상기하며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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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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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글을 보면서 이렇듯 은총이 넘치는 구나!!!
생각하니 더욱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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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님의 은총글 함께 공감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심이 감사하지요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영적 자양분임을
명심하고 쌍둥이처럼 닮은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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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를 다시 살려주신지 4년이나
지났건만 아직도 5대영성이 부족함을
용서청하며 다시 노력하여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다시 시작하고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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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하신
사랑의소야곡님, 은총의 글 공감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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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라면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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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 향한 사랑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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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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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 생신때 참여하진 못했지만 글로 다
느껴지는거 같네여...엄마는 고통받으심에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저희들을 먼저 생각해주시는거 같애여..!!
항상 엄마께 감사드리는 마음뿐이예여..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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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몰랐던 부분까지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
맞아요 - 정말 저도 엄마의 숨겨진 몰랐던 면모들을 나날이 알게 될 수록 경이롭고
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엄마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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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정말 엄마의 사랑을 느껴요
그리고 저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구요!
정말 엄마 사랑 가득 받는 저희는 복된 영혼같아요!
엄마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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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 생신 날 엄마 사랑도 듬뿍 듬뿍 느끼시고
회개도 하시고~!!! 엄마와 함께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셔요~! 축하드려요^0^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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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엄마께서 엄마를 온전히 내어놓고 엄마의

생신인데도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려는 엄마의

그 사랑이 너무나 크게 느껴졌는데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엄마의 겸손함과 특히 엄마의

사랑을 요즘에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소야곡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님의은총글을  통하여 엄마의 소중함과 사랑이

더욱 피부로 느껴집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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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말로는 소중하다고 하면서, 사랑한다고 하면서
엄마를 위하여 제가 해드린 것이 너무나 없어서
죄송하고, 너무너무 부끄럽네요.ㅜ
엄마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바쳐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의소야곡님의 글을 읽다보니, 당신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은
환한 미소 속에 감추신 채,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시며 저희에게
사랑을 주시는 엄마의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해요.
저희가 조금이라도 닮아가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엄마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묵상할 수 있도록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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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엄마는 절대 당신 자신은 단 1%도 생각치
않으시고 늘 항상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시는 그 애타적
사랑에 정말 불가능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중한 큰 은총들 많이 받으시고 모두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덕분에
넘치는 은총 함께 받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위해 님께서
굳게 하신 모든 다짐들과 바라는 것들 진정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함께
기도드리며 너무나 놀랍도록 깊은 초월의 사랑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잘 묵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님과 님의 가정에
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영육간에 건강의 은총과 넘치는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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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살신성인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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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엄마는 절대 당신 자신은 단 1%도 생각치 않으시고
늘 항상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시는 그 애타적 사랑에
정말 불가능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기적 속에 살고 있다는 것도 확 느껴지면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어요ㅜㅜ

아멘!
많은것 느끼시고 받으신 모든 큰 은총들
모두 함게 누릴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하신 다짐들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해 바라신 그 모든것들
진정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크신 사랑 누리고 깨닫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같이 되어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 되새기며
노력의 대가 실천의 대가이신 율리아님 본받고 따라갈수있도록
가장 미소하며 비참한만큼 계속 노력 노럭 또 노력 하겠습니다

나누어주신 사랑 감사드리며 님과 님의 가정에
더욱 은총과 축복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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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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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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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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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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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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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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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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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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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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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생신 날
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엄마의 사랑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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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감사하지요.
이렇게 소중한 분을
우리가 알고 ...만나고...하는것이
기적입니다.

엄마가 바라시는 대로
살아가기를 저는 소망해요..

엄마를 사랑하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늘 사랑과 평화로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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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소야곡님!
은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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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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