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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간 토요일 (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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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428회 작성일 18-05-05 11:12

본문

0505ANGELUS%20of%20Jerusalem.jpg

축일:5월5일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St. ANGELUS of Jerusalem
Sant’ Angelo da Gerusalemme (di Sicilia) Martire, carmelitano

Born:1145 at Jerusalem
Died:stabbed to death in 1220 at Leocata, Sicily;
relics transferred in to the Carmelite Church at Leocata
angel(Greek: angelos, messenger)

0505Sant%20Angelo%20da%20Gerusalemme%201.jpg

안젤로는 ’천사, 사신’이란 뜻이다.
안젤로의 양친은 성모의 환시를 보고 유대교에서 신자가 된 예루살렘의 유대인이었다.
그 당시 성모님은 너희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이미 오셨고,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셨다고 하시면서, 부부에게 두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그들은 가르멜 산의 올리브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리라 하셨다고 한다.

과연 그 약속대로 그 부모는 쌍둥이를 얻었는데, 둘 다 머리가 비상하고 또 영적인 선물도 받았다.
18살때 그들은 가르멜회에 들어갔는데,
둘 다 희랍어, 라틴어 그리고 히브리 말을 유창하게 했다고 전한다.

안젤로는 가르멜 산의 은수소에서 5년을 지낼 때, 주님께서 발현하시어 시실리로 가라고 하셨다.
그는 즉시 하느님의 명을 따라, 시실리로 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팔레르리에서 200명 이상의 유대인을 개종시켰다.

그가 군중들에게 설교하고 있을 때
베렌가리오에 의해 참수당한 일단의 반도들이 군중들을 혼란시킨 뒤에 그를 찔렀다.
치명상을 입은 안젤로는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살인자를 용서한다는 말을 남기고 숨졌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505Sant%20Angelo%20da%20Gerusalemme%202.jpg

Our Lady of Mount Carmel-NOVELLI, Pietro
1641. Oil on canvas. Museo Diocesano, Palermo


가르멜 수도회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7월16일..
*성 엘리아 예언자 축일:7월20일.
  가르멜 수도회성인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리지외의 성녀 소화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일.
*성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축일:6월7일.
*성 안드레아 코르시니 축일:2월4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축일:5월25일..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에디트 슈타인) 축일:8월9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축일:11월29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 축일:4월18일.

0716.carmel.jpg

가르멜 수도회 영성

1) 데레사적 카리스마
가르멜 수도회의 영성은 회헌에 잘 나타난 바와 같이 관상과 사도직으로 표현되는 데레사적 카리스마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르멜 성소의 충만함이고 성서적이고 마리아적인 성격과 복음의 초대 규칙에 충실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고 전적인 봉헌과 깨끗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그리스도께 봉사하고 충실히 따르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르멜 산은 바로 가르멜 영성이 태동하게 된 고향이며, 요람입니다.

2) 관상적 삶
가르멜 영성의 가장 근원을 이루는 이상적 요소는 관상을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입니다.
이 영성이 가르멜 영성의 수덕적인 삶의 목표를 형성하고 초자연적 삶의 바탕을 이룹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 깊숙한 곳 안에서 거주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친밀하게 우리를 초대하심에 깊이 응답하는 삶이며",
모든 가르멜 영혼들은 하느님의 영광과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信望愛 삼덕의 대신덕의 생활을 통해
이 사랑이신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신비에 깊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관상은 하느님을 만나는 가장 큰 방법이며 이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위해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하느님을 찾는 삶입니다.

이 관상적 삶을 영위하기 위해 기도생활과 수덕생활은 필수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가르멜 수도생활의 기본적 골격을 형성합니다.
성녀 데레사에 의하면 이 기도생활은 인간에게 은총을 주시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열쇠입니다.
이 기도생활은 모든 다른 지향들, 걱정들 위에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우선하고 밤낮으로 주님의 법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가르멜의 수도복을 입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기도와 관상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처음부터 있는 제도이고, 우리는 저 가르멜산의 거룩한 아버지들, 깊은 고요속에서 속세를 등지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이 값진 보배를 찾으시던 그 사부님들의 후예입니다".

그러므로 가르멜 수도자의 영성생활은 사모이신 성녀 데레사의 모범을 따라 우리 영혼 깊숙한 곳에서 거하시는
사랑이신 하느님과의 우정어린 통교와 친밀한 우정의 나눔을 통하여 우리가 세례성사때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의 선물을 발전시키고 하느님과 이웃에게 돌려주기 위한 수도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포기와 이탈을 통한 수덕생활
한 영혼이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 여정은 십자가의 성 요한에게 있어서 "정화(淨化)"로 표현하는데 정화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그리고 관상적 삶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영성적 수련의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그 정화의 규범들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함이고,
둘째는 감각들에 대한 정화,
셋째는 慾들에 대한 정화,
마지막은 자애심에 대한 정화로써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들은 결국 피조물인 인간과 창조주이신 "하느님과의 일치"를 향해서
우리가 나아갈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그것은 인간편에서 갖가지 집착에서 벗어나 대신덕(對神德)의 삶으로 표현되는
정화와 기도안에서 실천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성인께서 말씀하신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집착이 있고 보면(아무리 시시한 집착이라도) 완덕에 나아기기는 그른 것이다.
여기 한 마리의 새가 묶여 있다하자.
가늘거나 굵거나간에 묶은 줄이 끊어지지 않아 새가 날지 못한다면,
줄이 가늘다 해도 굵은 줄에 묶인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가는 줄은 끊기기가 쉽다.
그러나 아무리 쉽다 해도, 안 끊으면 못 나는 법이다.
이와 같이 어느것에 집착을 끊지 않는 영혼은, 비록 덕이 많다 할지라도, 하느님과의 합일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가르멜 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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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도와 달라는 환시를 보고 난 뒤 방도를 찾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뽑으셨기에 세상이 그들을 미워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0 그 무렵 1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2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 3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동행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에 사는 유다인들을 생각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베풀었다.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을 그들이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 바오로 일행은 여러 고을을 두루 다니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이 정한 규정들을 신자들에게 전해 주며 지키게 하였다. 5 그리하여 그곳 교회들은 믿음이 굳건해지고 신자들의 수도 나날이 늘어 갔다. 6 성령께서 아시아에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은 프리기아와 갈라티아 지방을 가로질러 갔다. 7 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8 그리하여 미시아를 지나 트로아스로 내려갔다. 9 그런데 어느 날 밤 바오로가 환시를 보았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오로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는 것이었다. 10 바오로가 그 환시를 보고 난 뒤,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떠날 방도를 찾았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 말씀은 매우 무겁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이 말씀으로 예수님과 세상이 대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이 세상에 몸담으면서 예수님 말씀을 실천해야만 하기에 저마다 걸어가야 할 길은 매우 어렵고, 갈등마저 주어집니다. 세상을 따르면 내가 편해집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하느님을 중심으로 나보다 이웃을, 나의 이익보다 공동선을 추구해야 하기에 많은 반대와 시련이 따릅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길을 걷는 것은 일상의 삶에서 탈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삶의 터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온갖 일을 겪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체험을 통해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세상을 올바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 습관, 구태의연한 삶의 틀에서 탈출하여야 합니다. 탈출한다는 것은 자신을 억압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지요. 탈출한 뒤에는 자유롭기에 모든 것을 제대로 보고 올바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길을 걸으려면 기도가 절실합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는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일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꾸준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게 되며 결국 완전한 존재, 새로운 존재가 되어 갈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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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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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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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안젤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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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꾸준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예수님을 닮게 되며 결국 완전한 존재, 새로운 존재가 되어 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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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성인의 축일 감사드리며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집착은
영성의 나아감에
우리를 묶어놓은 줄과같음을 ...

고통속에 아파함도...
한가지에 몰두함도...
자아를 포기하지못함도...
이렇한 모든것에서 벗어나

기쁨과...사랑과...평화속에
살아가야함을
마음에 다져봅니다.

고마운 성인의 글.
늘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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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안젤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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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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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젤로는 ’천사, 사신’이란 뜻이다.
안젤로의 양친은 성모의 환시를 보고 유대교에서 신자가 된 예루살렘의 유대인이었다.
그 당시 성모님은 너희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이미 오셨고,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셨다고 하시면서, 부부에게 두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그들은 가르멜 산의 올리브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리라 하셨다고 한다.

과연 그 약속대로 그 부모는 쌍둥이를 얻었는데, 둘 다 머리가 비상하고
 또 영적인 선물도 받았다.18살때 그들은 가르멜회에 들어갔는데,
둘 다 희랍어, 라틴어 그리고 히브리 말을 유창하게 했다고 전한다.

안젤로는 가르멜 산의 은수소에서 5년을 지낼 때, 주님께서 발현하시어
 시실리로 가라고 하셨다.
그는 즉시 하느님의 명을 따라, 시실리로 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팔레르리에서 200명 이상의 유대인을 개종시켰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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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안젤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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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안젤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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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안젤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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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안젤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그대로 예쁘게 자라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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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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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안젤로 성인의 관상과 수덕 생활의 도움으로
              저희들이 깊은 묵상에 이르게 하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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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묵상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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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의지님의 댓글

불굴의의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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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해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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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젤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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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젤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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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집착이 있고 보면(아무리 시시한 집착이라도) 완덕에 나아기기는 그른 것이다.
여기 한 마리의 새가 묶여 있다하자.
가늘거나 굵거나간에 묶은 줄이 끊어지지 않아 새가 날지 못한다면,
줄이 가늘다 해도 굵은 줄에 묶인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가는 줄은 끊기기가 쉽다.
그러나 아무리 쉽다 해도, 안 끊으면 못 나는 법이다.
이와 같이 어느것에 집착을 끊지 않는 영혼은, 비록 덕이 많다 할지라도, 하느님과의 합일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성 안젤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부족한 이 대죄인이 회개하여 모든 집착에서 해방되고 하느님과 합일된 사랑에 도달할 수 있게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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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영혼이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필요로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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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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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안젤로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많은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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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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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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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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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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