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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33주년 순례기-폭포수와 같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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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7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8-07-11 17:3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주님,

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옵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외면하고 박해했던 

성직자들이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화되어서

나주오대영성을 외침으로써 하느님 의노가 누그러지게 하옵시고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게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기다리고 기다렸던

성모님 눈물33주년 순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신도림에서만 버스가 두 대가 출발하게 되어 차안에서 

새로운 봉사자 소개시 강한 향유 향기가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구나~!'

 
동산에 도착해보니 정말 외국에서 오신 성직자분들과 

외국순례자들이 동산에 가득하여서 오늘은 국제적인 행사로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성혈조배실앞에 자리를 잡고
샤워장으로 가서 옷을 벗으며
주님, 죄에 물든 우리영혼의 허물과 가식, 악습들을 모두 벗겨주소서.

옷입을때
우리영혼육신에 필요한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른망토를 

입혀 주시어 악마가 쏘는 불화살도 막아 꺼버리게 하옵소서.


샤워장에서 들으니
밖에서 쏴아 하는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니 폭우가 쏱아지기 시작합니다.

저희와 온세상 자녀들의 영혼육신의 추한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이지요.

외국에서 대주교님한분 주교님 두분
신부님 33분까지 합하면 총 36분이 (오차가 약간 있을 수 있음) 오셨고
외국순례자 600여명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국내순례자는 약 2000명 정도 (약간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오셔서

동산은 비닐성전에도 만원...동산에도 만원이었습니다.

 

오후 3시경 십자가의길 기도때에는 기도행렬이 끝이 안보였습니다.

이렇게 주교님 세분과 30여명이 넘는 사제분들과 함께 14처를 돌으니까

감개무량하였답니다.

 

14처를 다 돌면서 기도를 바치고 식사를 끝낼때까지는 비가 멈추었었는데

그다음부터는 하늘에서 폭포수와 같은 자비의 물줄기가 쏱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온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어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을 씻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함으로써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아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참으로 신기한것은

이렇게 비가 많이 와서 옷도 젖고 불편할텐데도

어느 한사람 불평하는 사람없고 잘 봉헌하는것 같았어요

저와 아내도 뭐 불편하다고 느끼기보다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들의 희생과 기도봉헌을 필요로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세상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은
7가지 암에 걸려서 성당 신부님을 찾아 뵈었을 때

"자매님은 지금 온몸으로 은혜를 받고 계십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 3일만에 주님의음성을 들었다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나의 살아있는 나의 말이다."
12년간 하혈병을 앓던 여인이 치유받은 성경대목과
죽은 야이로의딸에서 네 딸이 살아날것이다.라는 대목에서
아멘~! 하고 외치니 온몸이 뜨거워지며 암이 쏙~!쏙~! 

들어갔고 이 두 말씀으로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심술궂은 사촌들이 자신의 옷에 똥을 묻여 놓아 못입고
일복입고 학교에 갈때에는
사랑받은 셈치자 하시며 일복을 입고 학교에 가셨다

먹고싶은거 있을때
먹은셈치
미용실을 운영할적에는

손님의 머리를 하면서 머리카락 잘라진 갯수만큼 

죄인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하고 생활의기도를 바쳤으며

 

낯도 모르는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율리아님을 구타하며

'이런 여지는 죽여야한다'고
발로 차서 유산되엇지만
젋게 보인 내탓이다 하면서
그 폭행한 남자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라고 용서한 대목에서 ...

세상에 이렇게 큰 용서가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수녀님이 수녀원을 나갈려고 가방 다 싸놓고

율리아님 한번 만나 기도나 받고 나가야지 하고 만났을때에

율리아님은 ---주방일 할때
생활의기도가 많아요


반찬을 만들면서

주님! 지금 넣는 양념 모두가 사랑의 양념이 되게 하시어
이 음식을 먹는 모든 이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아멘"
  


비빔밥하면서.....
설겆이하면서..... 밥하면서.....
...굉장히 많아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자세히 수녀님께 알려드리니까
수녀님은 나갈려고 했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여 

수녀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아멘.


선의나무 악의나무
선을행하면 선의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악을 행하면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린다.

연옥가는영혼은 스스로 걸어들어 가야합니다.
활활타는곳에서 태워야 합니다

지옥가는 영혼은
뒤로 쇠줄로 두손목을 묶어 불속에 던지면
마귀들이 낙아채서 활활 타는곳 구더기 끓는곳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 절대 지옥가면 안됩니다
먹을것 줘도 먹을수가 없어요

크고 긴수저로 서로 자기만 먹을려다  

음식을 떨어뜨려 불에 타고 못먹는다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영적 말씀들을 듣고 나니

보약을 먹은듯 든든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성직자분들의 은총증언과 

상세한 소식들은 운영진에서 올려주실 것입니다.

 

새벽 4시가 넘어서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에 율리아님은 제대쪽으로 걸어 오시다가

우리부부를 발견하시고 만남을 해주시며 뽀뽀뽀 기도 해주시며

포옹해주시어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율리아님과 만남은 곧 성모님과의 만남이므로

꼭, 반드시 만남을 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온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

                                                                                      1997.6.30

이번 33주년에서 받았던 은총을 요약하면

- 폭우와 악천후 속에서도 불평하는 마음이 안들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마음이 들었고​

- 세상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부족한 저의 희생과 

  기도를 필요로 하신다는 깨달음

- 십자가의길 기도때와 저녁식사시간, 동산에 올라가고 내려오는 

  시간에 비를 멈추어 주시어 우리들을 아끼고 보호해주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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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상세한 은총글 감사히 읽었어요~
이렇게 순례의 느낌을 올려주시니
편한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 좋았어요
자매님과 함께 사랑과 기쁨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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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교님 세분과 30여명이 넘는 사제분들과 함께 14처를 돌으니까
감개무량하였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고
찾아간 사제분들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좋으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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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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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빛나들이님 33주년 큰 잔치에 함께 하시고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시니 다시 그 은총이
전해져 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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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빛나들이님께서 올려주신 33주년 은총글을
읽으니 은총가득했던 그날이 다시 떠올라
가슴벅차 오르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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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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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33주년의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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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33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받으신 큰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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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이였죠
지금도 그립고 감사하고
고마운 맘 함께합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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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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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33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맞아요... 비가 와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다들 아름답게 봉헌하심이 느껴졌어요...!

빛나들이님 부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감동이예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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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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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33주년에 가~득히 내려주신 소중한 은총,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가득 받으신 은총 추카드려요~~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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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많은 외국분들이 은총 받았고
비대신 생활의 기도를 바쳤던
그날의 은총을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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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동산 초입의 안내간판  아주 깔쌈하데예~에 . ^^  . 한양에서 이 먼곳까지 제작하시고 또 옮겨 세우시고 ..참 고생이 많았 .. 재료값이라도 건졌 ?  지난날  비닐대성전 제대 뒷 장식을  빛나들이님과 함께 하였던 기억이 나네예~에 . 그때 저가 디모도를 했지요 . 인준이 나면 신광리입구에서부터 대성전 갈바리아동산까지 치장할 ,꾸밀 ,안내판 공사가 거창 할꺼임니다 . 그때 저를 불러주셔요 . 물론 디모도자격으로 .. 수고비는 한낫또 걱정할끼음쓰예~에 . 꼭 불러만 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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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33주년 기념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직장에서 할 일들(해결해야 될 문제)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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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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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마음도 함께  봉헌합니다!!
주님성모님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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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이 은총의 땅으로 순례를 하며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기 위해 노력하는 순례자들은 얼마나
복될까요? 하물며 세속의 부귀와 명예, 권위를 내려놓고
박해를 받으면서 겸손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온 몸을 봉헌하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사님들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 은총의 땅에서 대속고통을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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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만 봐도
얼마나 기쁜지 가슴이 벅차 올랐답니다
우리 성모님 기념일에
이렇게 세계각처에서 많은 분들의
주교님 신부님들이  오셨으니
성모님 기쁘하셨겠조ㅡ
오로시 찬미받으시고
위로 받으시길 한마음으로
함께 한33주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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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세상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부족한 저의 희생과

  기도를 필요로 하신다는 깨달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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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이지 은총으로 가득했던 33주년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과 대속 고통들의 아름다운 봉헌,
각자의 자리에서
있는 힘껏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땀방울
순례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쳤던 기도...

무엇보다 나주에 발현해주시고 현존해주시며
이 세상 자녀들을 품어주시는 성모님께서 계셔주시기에
이렇듯이 행복한 은총들을 받게 됨을... 그저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은 길을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시며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순례하시는 두분의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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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히 보았어요.^^
꿈처럼 지나간..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빛사랑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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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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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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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감동적인 은총의 순례기를 올려 주시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
그 폭우속에서도 역시나 그 힘든 순례(아내를 늘 대동)를 하셨군요 ..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 어려운 발걸음 만큼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경제적 은총도 더불어 더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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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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