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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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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3건 조회 2,366회 작성일 19-01-03 16:32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5년 7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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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조그만 일을 가지고도 ‘왜 그랬을까? 어쨌을까?’ 막 이러는 것을 볼 때 저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아, 정말 성모님 일 안하고 싶네.’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 해놓고 금방 뉘우치고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들도 하느님 사랑 아시겠어요? (네!)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아까 제가 아까 ‘아휴~ 성모님 일 못하겠네.’ 하면서 자율신경 이야기 했죠? 옛날 같으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가 그런 소리 절대 안 하죠.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고, 아무리 중언부언해도 잘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기를 봐도 고통이요, 저기를 봐도 고통이요, 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에요. 정말 따르는 사람은 몇몇 밖에 안돼요.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3287&page=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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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아멘!!! 제 영혼에 경각심을 일깨워주시는
산소이신 엄마의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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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여기를봐도 고통 저기를봐도 고통...
정말 미안해요  5대영성 생각하며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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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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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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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죄 중에서 헤어 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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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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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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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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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고통을 잘 봉헌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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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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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여기를 봐도 고통
저기를 봐도 고통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시는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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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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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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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불림받은 자녀답게 엄마만 바라보고
엄마만 따라갈게요 ♡
엄마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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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에요.
정말 따르는 사람은 몇몇 밖에 안돼요.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아멘!

제 얘기네요. 너무나 부끄럽습니다.ㅜ
새해에는 엄마께 작은 위로라도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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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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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아멘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주님성모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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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방 팔방 고통이시다고
그 고통의 못 을 어제도 오늘도
박아드렸네요
이 순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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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잘 봉헌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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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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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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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인준을 서둘러주시고,
여전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주소서!

흰눈이님!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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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아멘!
엄마의 말씀따라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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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인생을 바꾸어놓는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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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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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몇몇 안에 들기 위해  분투노력 하겠읍니다~알렐루야~<+>
          성심안에 영웅적 충성~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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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부족한 죄인 불평불만에 가득한 날들!
셈치고 봉헌할줄모르던 이죄인이 조금씩  나아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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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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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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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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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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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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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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