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오, 오! 당신이었나이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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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당신이었나이까?"(3)
(p.217-219)
두 사람의 사랑은 날이 갈수록 돈독해졌다.
성모님 눈물 5주년 기념일,
이 좁은 곳에서 방지거를 어떻게 할 거냐며 걱정들을 했다.
그러자 작은 영혼은 “걱정 마세요. 내 곁에 눕혀 놓고
철 야 기도를 하겠어요.” 하며 방지거의 옷을 다 새것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목욕물을 데우면서 “여기에 가만히 계세요.
목욕하고 꼬까옷 입고 우리 함께 철야 기도하게요.” 하자
방지거는 활짝 웃으면서 “으응, 응” 하고 대답했다.
목욕물을 데우는 동안 그 옆에서 잘 놀고 있던 방지거가
또 순식간에 사라졌다.
작은 영혼은 철야 기도회 준비를 해야 했지만 하염없이 울면서
파출소, 동사무소, 시청 사회복지과, 병원, 경찰서까지
다 찾아 다녔다. 하지만 방지거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33세라는 그의 나이가 뇌리를 스치자
작은 영혼이“주님! 혹시 당신이었나이까? 당신이셨나요?”하고 부르짖었다.
예수님께서 다정하게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하셨다.
“오, 내 주님이시여! 바로 당신이셨군요.
가시는 길에 행여 짐이나 되지 않았는지요.
제가 하는 것이라고는 실수투성이오며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 밖에 없는 보잘것없는 죄인이나이다.”
그날 철야 기도회에 참석했던 작은 영혼의 둘째 이모의 증언 :
“나는 방지거씨가 올 때도 보고, 갈 때도 봤어요.
올 때는 너무 더럽고 냄새가 나서 행여 스칠까 봐
싹 비껴갔는데 성모님집에 오니 율리아가 그 사람을
안고 쓰다듬고 얼굴을 비비면서 막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6월 30일, 키도 훤칠하고 아주 잘 생긴 분이
좋은 옷을 입고 성모님집에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방지거씨라고 생각 못 했는데
방지거씨가 그 시간에 나갔어요. 그분이 예수님이셨다니
더럽다고 비껴간 것이 너무 죄송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현대사회는 물질문명과 과학이 고도화로 발달되어
인간의 교만은 점점 커져, 예수님은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 죄악들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셨다.
예수님은 그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15일 날 성모님집에 오셔서 작은 영혼과
16일 동안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을 나누며 회복되어 떠나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위로 받고 싶어 작은 영혼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찾아오셨다.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찢겨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래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위로 받고 싶어 작은 영혼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찾아오셨다. 아멘!!!
위로받고 싶어 오셨던 주님 성모님!
그 어린 나이에 위로드렸던 삶들 모두가 눈물이였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바로 당신 이셨군요.
가시는 길에 행여 짐이나 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하는 것이라고는 실수 투성이오며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보잘것 없는 죄인이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한 예수님의 흔적..
방지거로 오신 예수님~~
우리와 늘 함께 계셔주시는 주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를 예비하시고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예수님께서 방지거로 오신 것! 우린 모두 그대로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6일 동안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을
나누며 회복되어 떠나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은 그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15일 날 성모님집에 오셔서 작은 영혼과
16일 동안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을 나누며 회복되어 떠나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내 주님이시여! 바로 당신이셨군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위로 받고 싶어 작은 영혼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찾아
오셨다.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은 그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15일 날 성모님집에 오셔서 작은 영혼과
16일 동안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을 나누며 회복되어
떠나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렇게 작은 영혼과
사랑을 나누며 위로 받고 싶어 작은 영혼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찾아오셨다.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참된 사랑을 베푼다면 세상 죄악으로 찢기신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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