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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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4월 4일 ★
루르드에 도착해 마사비엘 동굴에서 참배하고,
저녁에 세계에서 모인 순례자들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바쳤다.
○○성지의 책임자 자매가 상상할 수 없는 말들로 많은 이들 앞에서
무수한 채찍을 주어, 사랑으로 보속의 짐 지기를 원했더니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왔다.
어머니 마리아여!
세계에서 모여든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하나로 일치하게 하소서.
아픔을 겪어야 하는 제 마음도 어머니의 마음과 합일되게 하소서.
혀로써 죄지은 그를 오히려 따뜻한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오늘도 진정 감사하나이다.
짓밟히고 부서지는 자 되기 원하니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채찍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사랑인 것을.
사랑은 바로 눈물이 앞서나 봐요.
어머니 마리아여! 벨라뎃다 성녀에게 나타나신 성모님!
오늘 저에게도 한 말씀 안 해 주시렵니까?
당신은 온 인류의 어머니시며
루르드에도, 파티마에도, 나주에서도 항상 한 어머니로서
우리 죄인들에게 오시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더욱 강하게 제 마음에 오셔서 큰 사랑의 매를 주시어요.
겸손한 자 되기 원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숨을 쉴 수도 없었고, 뒤척거리기도 힘들며
앉아있기도 힘이 들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으로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실 나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댓글목록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많은 사람이 있는데 내앞에서 나를 향해 모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 로 봉헌 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전 아직 못할거 같습니다,,,
더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채찍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사랑인 것을.
사랑은 바로 눈물이 앞서나 봐요."
아멘!!! 사랑받는 셈치고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실 나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혀로써 죄지은 그를 오히려 따뜻한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오늘도 진정 감사하나이다.
짓밟히고 부서지는 자 되기 원하니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채찍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사랑인 것을.
사랑은 바로 눈물이 앞서나 봐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숨을 쉴 수도 없었고, 뒤척거리기도 힘들며
앉아있기도 힘이 들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으로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짓밟히고 부서지는 자 되기 원하니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채찍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사랑인 것을. 사랑은 바로 눈물이 앞서나 봐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겸손한 자 되기 원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회개의 길이
나주를 통해 열리게 됨을 무척 기뻐하면서
나주 성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
수많은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 주시어요!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계에서 모여든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하나로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실 나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하느님께 사랑 받은 셈 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아멘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실 나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은 온 인류의 어머니시며 루르드에도, 파티마에도,
나주에서도 항상 한 어머니로서 우리 죄인들에게 오시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더욱 강하게 제 마음에 오셔서
큰 사랑의 매를 주시어요.겸손한 자 되기 원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한숨을 쉴 수도 없었고, 뒤척
거리기도 힘들며 앉아있기도 힘이 들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으로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엄마의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아멘 ..!!! _()_
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 멘 !!!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사랑인것을
사랑은 바로 눈물이 앞서나 봐요.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한숨을 쉴 수도 없었고, 뒤척거리기도 힘들며
앉아있기도 힘이 들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으로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실 나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숨을 쉴 수도 없었고,
뒤척거리기도 힘들며
앉아있기도 힘이 들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으로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면서 주님께 감사드리는 엄마!!!
우리도 따라갈께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까운 사람들이 주는 마음의 고통.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율리아님.
그모습보며
안되는 일을 하고자 노력해봅니다.
율리아님 계시기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숨을 쉴 수도 없었고,
뒤척거리기도 힘들며
앉아있기도 힘이 들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으로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세계에서 모여든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하나로 일치하게 하소서.
아픔을 겪어야 하는 제 마음도 어머니의 마음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나의 고통이 헛된 고통이 아니라 회개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찬미 받으실 나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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