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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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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216회 작성일 13-04-22 01: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직 거동을 잘 못합니다.지난 20여일동안 입맛이 없어 먹은게 별로 없고, 기침하여

가래를 뽑아내느라고 에너지가 다 소멸된듯합니다.,그래도 성모님에 대한 글은 쓰고 싶

어 일찍 잠을 깨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하하하#

 

+   +   +  

 

2003년 10월 28일 ,처음으로 성모님집에 왔는데,작은 마당에 작은 경당과 경당 뒤에

2층이 붙어 있고, 마당에는 사람 키 만한 성모님이 서 계신데,한국 미인처럼 달덩이 같

습니다.우리는 엎드려 인사를 드리고 바로 경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눈에 충격적으로 보이는 것은 눈물 흘리시느 성모님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사

진이 크게 확대되어 제단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그리고 제단 밑에는 한여인이 기도

하고 있다가 끝난는지 우리가 앞으로 가니 밖으로 나갑니다.

 

제단 한 가운데는 나주의 주인공인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이 모셔져 있는데, 기록에 보

면 55cm라고 합니다. 저렇게 작은 성모님이 지금 전세계에 알려져 사랑을 받고 있다

니,우리는 왜 이제서 알게 된 것인가.

 

우리부부는 그 앞에 엎드려 절을 하였습니다.

"성모님, 저희들 왔어요. 성모님이 보고 싶어서 9시간을 달려왔어요, 성모님, 한국 나주

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드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묵주기도 15단을 드리고(빛의 신비를 몰랐기에) 성가 레지나첼리를 불러 드리

고 일어섰습니다.성모님동산에 들렀다가 강원도로 가야 하기에 시간이 충분치 않습니

다.

 

경당뒤에는 그동안에 있었던 징표의 사진들과 여러가지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

다.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세계 40여개 선진국에서 발행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책이 진열된 것을 보고 놀란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한국교회에서 발행한 책이 없

습니다.

 

우리가 밖으로 나오려 밖의 문을 열자 마당의 성모님상 쪽애서 아주 세찬 장미향기바람

이 훅하고 불어오는게 아닌가. 바람이 어찌나 센지 나의 긴 머리칼을 날리고 긴 수염이

날립니다.

 

"헉!"

우리는 숨을 헉 하고 들이마셨습니다.

"성모님이 우리를 환영하시나봐!"

 나는 이미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서 이 장미향기에 대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라고 성모님이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 성모님이 우리를 환영하시다

니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2000년 전에 돌아가셨던 성모님이 지금

우리 눈 앞에 계시며 이렇게 반겨주시는게 아닌가.

 

우리는 마당에 다시 엎드려 절을 하고 바로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나주에서 목포방향으로 4km만 가면 왼쪽으로 모텔 (지금은 호텔로 바꿈)이 하나 나오

는데, 모텔 정문에서 100m만 가면 길이 두갈래로 갈라집니다.

 

왼쪽으로는 목포이고 오른쪽으로는 성모님동산으로 가는 신광리의 농로가 나오는데,

그쪽으로 4km만 가면 길이 끝나는 곳이 바로 성모님 동산 입니다.

 

우리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위로 올라가니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고, 앞에는

2001년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거 피를 다 쏟아주시며 예수님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

겨지는 모습을 보여주신 장소라서 작은 유리의 덮개로 덮어놨습니다.우리는 그 앞에서

기도하고 또 바로 앞에는 큰 성모님이 언덕에서 밑을 내려다 보시는 데, 그 밑에는 기적

수가 나오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또 인사드리고 처음으로 기적수의 맛을 봤습니다.물맛이 아주 깨끗하

고 알수 없는 신비스런 맛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왜 그렇게 눈물이 쏟

아지고 울먹이게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회개의 은총을 입

은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다 끝나도록 산전체에서 장미향기가 풍깁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영혼의 목욕탕이란 곳에 들어가 기적수로 목욕을 하였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아주 자세하게 기록을 하는 이유는, 혹시 어느 누가 찾아오기 쉽게 하려

는 생각때문입니다.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나 일반인들이나 와서 기적수로 목욕도 하

고 갈 때 한말들이 물통을 받아가시라고 자세히 기록을 합니다.

 

#목욕방법

먼저 옷을 벗어걸고, 대야에 물을 담아 바가지로 머리부터 부으며 손으로 세례 받는 모

습으로 씻어내려 갑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주님이 주신 이 거룩한 물로 저의 더러운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

어주시고 육신의 더러운 때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이 거룩한 물은 한방울도 헤프게 써서는 안됩니다.대야로 2이나 3이면 충분할 것입니

다.(샴프나 비누 사용은 금 합니다.)

 

다 했으면 몸의 물끼를 닦지 마시고 그냥 옷을 입기 바랍니다. 옷을 다 입고나면 그렇게

몸이 뽀송뽀송하고 기분이 날라갈듯이 상쾌해 집니다.

 

우리는 한말들이 물통에 기적수를 담아 차에 싣고 바로 강원도로 출발하였는데 이미 해

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내는 갈적 1000리 올적 또 1000리를 달리니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에 핸들을 잡고 꾸벅꾸벅 졸기에 큰일

나겠다 싶어 길 가에 차를 세우고 한심 자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가고 또 자다가 갔는데 태백에 오니 이제 더이상 갈 수가 없어 우리는 여

관에 들어갔습니다. 밤 1시가 넘었습니다.

 

나는 일찍자든 늦게 자든,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나는 옷을 입으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나의 몸에는 팥알 만한 새빨간 종기가 24개가 나아 있었는데,가려워 긁으면 터

져 피가 나오고 다시 딱찌가 지고, 또 가려워 긁으면 피고름이 나는 ,잘 낫지도 않는 성

가신 종기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순간에 다 없어진 것입니다.

나는 너무 놀라 잠든 아내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자기야 자기야 이것 좀 봐봐 !"

"어? 다 없어졌어?"

"그치? 다 없어졌지?"

 

아예 흔적조차 없어진 것입니다.

이럴쑤가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얼미 후에는 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아멘.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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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잘 낫지도 않는 성가신 종기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순간에 다 없어진 것입니다..아멘!!

첫순례에서 피부병을 완존 치유받으셨군요!!!
얼마나 놀라고 기쁘셨을까요~
놀라운 기적수,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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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래요. 아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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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씻은듯이 나았다 " 라는 말처럼 씻은듯이 나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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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을 부르신 주님성모님..찬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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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제부터 하느님과 성모님의 기적이 시작되시는군요~
제가 처음 방문하였을때가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그때는 주님함께님이 계셔서 자세히 안내해주시고 설명도 하여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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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주님이 주신 이 거룩한 물로 저의 더러운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
어주시고 육신의 더러운 때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시작되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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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나의 몸에는 팥알 만한 새빨간 종기가 24개가 나아 있었는데,
가려워 긁으면 터져 피가 나오고 다시 딱찌가 지고, 또 가려워 긁으면
피고름이 나는 ,잘 낫지도 않는 성가신 종기였습니다.그런데 그게 한순
간에 다 없어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지난은총이지만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은총글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어 그은총들을 함께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빠른쾌유를 바라며~오늘도 기도의 힘으로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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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영광이 주님께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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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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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려워 긁으면 피고름이 나는 ,잘 낫지도 않는 성가신 종기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 순간에 다 없어진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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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해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피고름나고 가려웠던 종기가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로,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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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벌써부터 5월 첫토가 기다려져요~^^

빨간종기가 흔적조차 없어졌다니..
영혼의 목욕탕은 정말로
영혼육신 치유해 주는 장소예요

저도 예전에 발목부분에 빨간색으로 도톨도톨하게 많이 났었는데
싸~악 없어졌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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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자세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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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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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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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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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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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샬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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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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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럴쑤가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거동 하시기에도 너무나 힘드신 몸으로
 아름다운은총의  순례기을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에도 감동적이고 은혜로웠지만 또 새롭습니다.

어서 건강회복 되시고 쾌차 하신 밝은 모습 뵙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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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럴쑤가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거동 하시기에도 너무나 힘드신 몸으로
 아름다운은총의  순례기을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에도 감동적이고 은혜로웠지만 또 새롭습니다.

어서 건강회복 되시고 쾌차 하신 밝은 모습 뵙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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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럴쑤가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거동 하시기에도 너무나 힘드신 몸으로
 아름다운은총의  순례기을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에도 감동적이고 은혜로웠지만 또 새롭습니다.

어서 건강회복 되시고 쾌차 하신 밝은 모습 뵙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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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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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첫 순례기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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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계속 기대되는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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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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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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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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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머나먼 길의 순례!! 그리고 부르심!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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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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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성모님 께서는
메마른 영혼육신을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시며
감동으로
우리마음을 녹여주시니 회개의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설레이는 은총선물...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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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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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24개의 종기가 일시에 다 나아버렸습니다

와 ~~~

어찌 이런 기적이 일어날수가 있겠는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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