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9일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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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그 귀한 천국의 문 사진을 앨범 안에 고이 간직해 두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후 다시 보고 싶어서 사진을 봤더니 중간에서 좀 밑으로 물방울인지 기
름방울이 떨어진 흔적이 있기에
`이런 ! 귀중한 사진 버렸네`
라고 하면서 만져보니,그것은 물방울도 기름방울도 아니고 새로 생겨난 문양이었습니
다.`황금빛 문양` 입니다. 그 안의 내용이 하도복잡하여 확대경으로 봐도 잘 모르겠습
니다.나중에 과학자들과 영성학자들이 규명해 낼 것입니다.
#몇년 후 내가 나주로 이사왔을 때, 이 사진을 나주 성모님사이트 게시판에 올렸습니
다.그런데 나는 항상 그 하얀 `반달문`이 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왜 하얀 문이
열린 것인가? 천국 문이 원래 하얀가?
그러다가 어느날 나주에서 장신부님과 정신부님의 미사에서 거양성체 후 성체를 절반
으로 잘라 들어올리실 때 나는 `바로 저것이다` 라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신부님이 성체를 절반으로 잘라가지고 들어올리시는데 바로 하얀 반달문이 아닌가 !
"와 ! 성체문이었구나"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인류구원 사업을 이루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구 누가 구원될 수 있는가.
"오 주님 ! 비천한 제가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 +
아내가 어떤 부인이 어린 아기를 데리고 우리집에 왔을 때 부인에게 기적수를 주며 집
에서 계속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아기가 아토피부병을 앓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러자 며
칠 후 그 부인으로 부터 아기가 다 나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느 주일날 우리는 호산공소로 미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때 55세를 넘은 한 부인이 목을 손으로 만지고 아픈 표정을 지으며 미사하러 오시고
있었습니다.
"목이 아프세요?"
라고 내가 묻자
"야 너무 아파요"
하면서 나를 보려면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몸을 돌려야 합니다.
나는 부인의 목에 붙은 파스를 떼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기적수병을 꺼내어 목에 발라드렸습니다.
그러자 부인의 목이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깜짝 놀랍니다.
"어이구 시원해라"
순간적으로 치유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게 뭐여?"
"예 기적수예요"
"기적수가 뭐여?"
"그런게 있어요."
지금 막 미사가 시작될 찰라이기에 우리는 경당에 들어갔습니다.
또 한번은 60을 바라보는 한 부인이 걸어는데 그 부인은 평생 호미 하나로 남의 밭을
매 주며 살아오신 순박하기 이를데 없는 부인입니다.그, 부인은 호산에서 울진 원천리
쪽에 사시는 분이신데 호산공소에 오려면 2km를 걸어서 와야하는데,평소에는 허리가
75도 정도로 굽어져 있어서 늘 허리가 아프다고 하며 허리 뿐만이 아니라 무릎이 아프
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분이 멀리서부터 공소에 오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허리가 75도가 아
니라 완전히 90도로 꺾이어 기억자(ㄱ ) 모양을 하고 오고 있었습니다.
그 부인이 5m정도 걸어오다가 쉬면서 무릎을 손으로 문지르고, 또 5m 오다가 멈춰서
무릎을 문지르기를 반복하며 경당 마당으로 들어오십니다.
마당으로 들어오시자마자 돌 위에 쭈그리고 앉기에 내가 다가가서 고쟁이를 들어 올리
고 양쪽 무릎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그리고 나머지를 부인에게 주며
"집에 가셔서 허리에 바르세요"
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주 우리 부부가 호산공소에 미사하러 갔을 때 그 부인이 멀리서 오는데, 허리가 꼿
꼿히 펴졌고 ,두 팔을 휘휘 저으며 씩씩하게 걸어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영광,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그 후 나는 신부님으로 부터 꾸지람을 받습니다. 왜 나주를 전하느냐 입니다.나는 두번
야단을 맞고부터 주일공소에 가는 것을 포기해 버렸습니다.
2004년 1월 8~9일에 나주를 다녀온 후, 우리는 또 나주에 가고 싶었으나 돈이 없었습
니다.
지난 2002년의 루사태풍이 이곳을 강타하여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고, 이쪽 지역
을 초토화 시켜 풍곡 사람 4명이 죽었습니다.계곡도 길이란 길이 다 쓸려나가 길이 한
뺨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 해 우리는 무인고도 같은 인적이 끊긴채 갇혀지내다 시피하였고, 2003년에는 또 매
미 태풍이 불어와 먼저번의 루사보다도 더욱 처참하게 할키고 지나갔습니다.
그 후 등산로가 페쇠되었고 길이 또 망가져 우리는 더욱 힘든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2004년 2월이 가고 3.4월이 기고 봄이 가는데 우리의 생활은 더욱 궁핍해 집니다.
"하느님 ! 저희 마음을 아시지요? 저희들 나주에 가고 싶사오나 돈이 한푼도 없습니다.
도와 주소서"
나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에 가
야겠다는 강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걸어서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등산객들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친척들과 지인들이 찾아오는바람에 나
주에 갈 자금이 마련된 것입니다.
+ + +
2004년 10월 19일
이틀 전인가 삼일 전인가 호산공소의 주일미사를 하고 오는데 차 안에서 갑자기 허리가
아파집니다.나는 순간적으로 `우리가 나주에 간다니까 또 마귀가 방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집에 이르자마자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누웠는데 허리뿐만이 아니라 전신이 다 아픈 것
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식욕이 뚝 떨어지고 화장실에 가면 변이 나오지 않아 한참
애만쓰다가 나옵니다. 그러면서도 소변은 시도 때도 없이 그냥 줄줄 흘러내립니다.
`이러고도 나주에 꼭 가야 하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나 마귀의 방해라는 것을 알고서는 차마 포기할 수가 없습
니다.
"악착같이 가야지"
우리는 새벽 4시 에 깨어 기도하고 나주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태백에서 두명의 부인
들과 함께 가기로 하여 5시 반에 태백의 다리에서 만나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가 또 조용히 6km의 덕풍계곡을 미끌어지듯 나와서 풍곡에서 부터 아내가 속도를
냅니다. 통리에 이르자 아주 짙은 안개가 끼어 중앙선이 보이지 않자 아내가 힘들어 합
니다.
그 안개는 우리가 태백에 이를때까지 계속 되었고 다리도 안개에 덮여 아스라히 보입니
다.
우리가 차를 세우고 다리위에 두명의 부인이 어슴프레 하게 보이기에 나는 밖으로 나와
"나주에 가실 분인가요?"
라고 묻자 그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때 맞은 편에서 찦차 한대가 불을 껌뻑이며 따라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나는 차에 발 하나를 드리밀었는데 아내가 갑자기 급발진을 하는게 아닌가.
"으악 !"
내가 놀라 소리치자 아내가 급브레이크를 밟습니다.
나는 하마터면 차 밑으로빨려 들어갈 번 하였습니다.
"자기야 미안해 내가 왜그랬지?"
아내는 여간해서 실수를 하는 여자가 아닌데 오늘 이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이 또한 마
귀의 장난이 아닌가.아멘,
(계속)
^)*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와 ! 성체문이었구나"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 ] =====> 기도회를 같이 하는 자매님이 그 사진 갖고 있어
보면서도 몰랐었는데 바로 그 뜻이었군요.
아~멘~ 아~멘 아멘.
[ ... 부인의 목이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 "어이구 시원해라" 순간적으로 치유가 일어난 것입니다. ...
... 그 부인이 멀리서 오는데 허리가 꼿꼿히 펴졌고 두 팔을 휘휘 저으며 씩씩하게 걸어오는 것입니다. ...
...'황금빛 문양` 입니다. ...
... 아기가 아토피부병을 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며칠 후 그 부인으로 부터 아기가 다 나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
...그러자 등산객들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친척들과 지인들이 찾아오는바람에
나주에 갈 자금이 마련된 것입니다. ... ] ===> 아~멘~ 아~멘 아멘.
[ ... 차 안에서 갑자기 허리가 아파집니다. 나는 순간적으로
'우리가 나주에 간다니까 또 마귀가 방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 ] ===> 저도 집에서 나주 오기 전날은 아예 잠을
못자거나 나주에 도착해서도 아픈데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로 다들
똑같은 체험을 하고 있네요.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聖 이나 俗 이나 사촌이 논 (畓 )을 사면 배가 마니도 아프지요 . 聖 은 아마도 칼로 배를 도려내는듯 아플거입니다 . 그것은 논을 자꾸사면 부자가 된다
라는 의미보단 저가 살 논이 줄어드니깐 ..ㅋ. 우린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여라 ~! 문전옥답 7 마지기에다 흙담 두른 쬐끄마한 초갓집 ! 토담엔 호박이 ^^
지붕위엔 보름달 같은 박들이...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고 굽어보아 사람들에게 미안함이 없으면 .." 인생삼락중 두번째 樂을 차지한 사람 .
방안 윗목엔 갖찧은 쌀가마니 ,개다리 소반위엔 28년이나 묵은 된장 간장, 3년 묵은 묵은지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足하지요 .
저의 광활한 베란다농장엔 곰취가 오손도손 잘 자라고 있씸다 . 잘 썩은 깻묵 우린 물을 뿌려줘도 됨니껴어 ? 5월첫토엔 당귀잎을 솟구어 순례가야지이 .
이젠 ? 맘 놓고 변소길 갈 수 있고 경당에도 들리실 수 있지예 ? 시간 내어 몸 보신하이소오 ! ㅋ . 나주곰탕에다 부추, 홍탁삼합 , 아니지라 쌀밥이 쵝오 !
變白以爲黑兮 倒上以爲下 : 흰 것을 검다 하고 위를 뒤집어 아래라 하며 ... ( 어디에서 28년간이나 불러온 노래 ! ㅠ... )
변백이위흑혜 도상이위하
鳳凰在나兮 鷄鶩翔舞 : 봉황은 새장에 갇혀 있고 닭과 오리가 날뛰며 춤을 춘다 . 나 : 竹 아래에 奴 : 새장 노
봉황재나혜 계목상무
닭새끼 & 오리사끼들이 날뛰며 춤추는 꼴을 더러바서 못 보것네예~에 . 언제 봉황이 하늘을 ...! ㅠ 악착같이 가야지 . 가다가 죽어도 가야만혀~어 !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아멘...
자주 읽은 글이지만 성체문
신비 하네요.
기온 차가 심합니다.
주님과성모님 사랑속에서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목이 아프신 분도 치유받으시고
아토피도 치유받으시고
무릅통증도 그리고 구부러진 허리도 치유
받으신 엄청난 기적같은 일들이
나주 지적수로 모두 치유된 일들에 진정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치유들이
그리고 천국의 아름다운 문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저희와 함께하는 나주에
모든 은총들 참으로 크기에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길 기도해봅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악착같이 가야지"
악착같은 믿음으로 엄마따라가야지요~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악착같은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일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성모님사랑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사랑.. 깊이 감사드리며, 기뻐하는
하루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문이었구나"~악착같이 가야지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은총 글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촉촉한 하루도 매마른우리영혼에 성령의
단비가 되기를 바라며~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
우리모두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 성체문이었구나"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인류구원 사업을 이루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구 누가 구원될 수 있는가
아멘~!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신부님이 성체를 절반으로 잘라가지고 들어올리시는데 바로 하얀 반달문이 아닌가 !
"와 ! 성체문이었구나"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귀한 증언이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시길 기도드립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가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는 은총 나눔이었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하루! 알러뷰~^^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ㅎㅎㅎㅎㅎ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악착 같이 가야지 아멘
저도 나주 처음 가기 전날 멀쩡하던 몸이 밤이 헛 소리까지 하며 몸이 아파 못 가겠다 했는데
마귀가 못 가게 방해 하는것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마귀에게 명령했습니다
까불지 마라
가다가 죽어도 간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 옵소서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이여서 계속 글을 주시고 은총과 축복 받은 글 기적같은 치유가 이루어지고 나주성지의 전대미문 역사하심이
"기역자 허리가 바르게 서게 됨은" 참 놀라운 치유가 있음을 이렇게 알려주셔 넘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들도 나주성지가 하루빨리 인준 남을 믿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언제든지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 감사합니다! 천지창조의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 성체성사의 기적이라니까! !!!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다음 주 우리 부부가 호산공소에 미사하러 갔을 때 그 부인이 멀리서 오는데, 허리가 꼿
꼿히 펴졌고 ,두 팔을 휘휘 저으며 씩씩하게 걸어오는 것입니다
아멘 !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 정말 놀랍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약속해 주신대로 너희가 씻고 바르고 먹고 했을 때 병든 영혼육신이 치유될 것이다 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말입니다.
오 !! 주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저도 그동안 몇번이나 고치고 또 고쳤는데
또 두개가 숨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수고해 주세요 거듭 감사 ㅎㅎㅎ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영적으로 굉장히 유익한 글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천국의 문이 성체였다니~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
죄인인 저희들에게 생명의 길이 되나니
길이 길이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인혁 야고버님 !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셨고 치유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님 또한 건강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와 ! 성체문이었구나"
누구라도 성체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하얀 문의 성체가 바로 예수님이 아니신가.
인류구원 사업을 이루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구 누가 구원될 수 있는가.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치유은총 놀랍습니다~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순례길에
절대 포기란 없음을
만건곤한 마귀는 알았을겁니다.
주님성모님께
간절하신 소망의기도...올리시며
나주성모님향한 그리움이
어떠한 장애도 뛰어넘습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인사드리며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의 성체 천국문~~~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체안에 천국문!! 성체를 통하여서만 천국을 갈 수있다는데! 모든 분들이 주님의 자녀가 되어 성체를 모시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마트면 큰일날뻔 하였습니다
주님함께님 정말 하느님의 큰 도구이십니다 아멘
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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