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 입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자는 참으로 복된자들입니다.
그렇지 않고 부정하는 자들은 불행한 자들 입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인준을허락하시어
주님 성모님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바로 이메세지를 주신날 율리아님과 함께 십자길 기도를 드리면서
모든 광경을 바로 곁에서 목격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오늘 늘감사의 삶님께서 올려주신 메세지 말씀 묵상하면서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 감사드립니다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받아내는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잘못된 이론과 논리로 잣대질하면서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요.”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이것이 바로 네가 부르짖는‘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 아니고 또 무엇이냐. 그렇지?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힘내셔요...그리고 늘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알러뷰~^^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보잘것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까지도 성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아멘...
영혼의 보약 생명의 말씀
감사드려요
메시지 말씀 더 깊이 새겨
예수님과성모님을 더 따르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어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 .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①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아멘."
②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③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 받게 해 주소서. 아멘." ==>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았으려만 ...
지났어도 이대로 될 줄 믿으며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메시지 말씀 더 깊이 새겨
예수님과성모님을 더 따르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과 일정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또한 제 자신과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경과 더불어 꼭 읽어야할 금세기의
성경이라고 해도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그 마음 안에, 나와 내 어머니가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내가 너에게 준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교활한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세상 자녀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전하여라. "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미사가기전 바쁘게 읽었지만
다시 돌아와 한번더 읽도록 글을 올려 주셔셔 넘 넘 감사드려요
한말씀 한말씀
우리 영혼의 약이 되어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정신이 돌아 옵니다 ㅎㅎ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묵상하면서
더욱더 회개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대신 채워드리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이 전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벌주검도 아름답게...
희망있는 고통이라 말씀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예수님도 함께 그 사랑을 보시고 아시며
깨어있지 못해 입으로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바라
시는 그 사랑들!
신약이 되어 구원의 길로 가는 그 길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사랑의 메세지말씀들 모두 감사드려요.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묵상을 더해주시는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어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이 전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우리를 위한 그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고 다시 태어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썩는 밀알과 밑거름이 되어 주시니
진정 은총의 통로이시며 사랑의 도구이세요.
님이 계심으로 인하여 행복을 느끼며 사랑을 노래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 감사! 그대로 이루어지게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서 13.04.26
- 다음글2004년 10월 19일 나주로 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