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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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아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
아 - 멘. 아 - 멘. 아 -멘..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드립니다.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다는것을... 조심하며 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성지의 5대 영성으로 작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많이 노력하여 주님과성모님 품에 안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청하며,
입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의 입을 봉헌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봉헌합니다! 우리의 행동을 봉헌합니다! 모두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말의 중요성
그리고 입술을 잘 다스려
작은 어린아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특별히 말로 인해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저희들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매순간 명심하고 또 명심하고 있어야겠어요.
아름다운 봉헌님!
저한테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을 올려주셨네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영적인 젖을 계속 먹여 주시길 간절히 청해요^^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엄마,
예쁜 말만 하고 살고 싶어요. 노력할게요~^^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말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함께 해 주소서.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ㆍ...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배려없이 사랑없이 뱉어낸 많은말들...
주어담을수 없기에...
마음으로 품었던 생각이
무심코
입으로 나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자신의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새로
시작하며
용서청해야겠지요.
묵상해봅니다...혀로지은죄를...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합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말로써 지은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하나이다.
용서 청하옵나이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
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는 이번의 아픔을 겪으며 주님께서
우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신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감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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