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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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용서해 주는 거지?”
“용서라니요···”
나의 눈에서는 소리 없이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눈물까지...
율리오님 너무 했어요~잉~
또 떠나시게 되다니...
~사진속의 율리오.율리아님
정말 멋찌고 예쁘십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어서 용기를 가지고 새 삶을 개척해 보자고,
지금까지 혼자 받아 왔던 그 많은 고통들을
이제 내가 덜어줄게, 알았지 응?”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홀로 받아오신 많은 고통들
덜어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율리오님~!
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우리모두 불타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진! 또 전진! 힘내세요!
사랑하올 애인여기님, 글과 사진과 배경 너무 예쁘게 꾸며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충만히 받으셔요~~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용기를 가지고 새 삶을 개척해 보자고,
지금까지 혼자 받아 왔던 그 많은 고통들을
이제 내가 덜어줄게, 알았지 응?”
이 세상에 태어나 난생처음 따뜻한 말을 들어본 나의 가슴은
상처로 뒤범벅이 되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 아멘
ㅠㅠ...율리오회장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 언제나 힘이 되어 주세요^^
근데 사진을 보며...호호호~자꾸 웃음 나와요...왜 웃는지는 비밀 ㅋ
애인여기님, 알러뷰~^^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많은 사연들을
사랑으로
이겨내시며
박해와모진 유언비어속에서도
믿음과신의로써
일치하시며
주님성모님께 바치신 두분...
존경과감사의인사 올립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서 용기를 가지고 새 삶을 개척해 보자고,
지금까지 혼자 받아 왔던 그 많은 고통들을
이제 내가 덜어줄게, 알았지 응?”
세상에 태어나 난생처음
따뜻한 말을 들어본 나의 가슴은
상처로 뒤범벅이 되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항상 엄마는 젊었을때나 지금이나 곱다는 점은 알았지만
저 사진에 보니까 지금도 중후하게 멋진시지만 율리오 아빠 젊었을적에 정말 멋진 신사이시네요.
게다가 두 분이 정말 선남.선녀이신데 어쩜 그리도 키도 딱~ 맞춰 놓은듯이 잘 맞을까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용기를 가지고 새 삶을
개척해 보자고,지금까지 혼자
받아 왔던 그 많은 고통들을이제
내가 덜어줄게, 알았지 응?”;...아멘...
너무 멋진 말씀을 하셔서
율리아님 마음에 응어리 진것
까지 녹이셨네요.
항상 옆에 계시면서 묵묵히
도와 주시는 율리오
회장님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 사시면서 늘 고통만 받고
계셨던 율리아님!
쓰라린 상처와 아픔들속에
율리오회장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두 분의 아름답고 포근한 맘이
느껴져 존경의 맘 가득해 집니다.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애인여기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끝없는 고통의길을 사랑으로만 걸어오신 율리아님..저도저의모든고통들을 사랑으로아름답게 바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까지 혼자 받아 왔던 그 많은 고통들을
이제 내가 덜어줄게, 알았지. 응?"
소중한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 또 그 가정을 통해 이루고자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태어나 난생처음 따뜻한 말을 들어본 나의 가슴은
상처로 뒤범벅이 되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
내가 지금까지 지켜보았던 김 선생님이라면 나를 맡길
수 있다는 신뢰심을 얻었고,김 선생님도 나를 신뢰했기에
우리는 서로 미래를 약속했다.아멘!!!아멘!!!아멘!!!
두분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 분의 사진이 너무 재미있어요.
청춘이십니다.
두 분의 인연이
우리에게도 큰 인연이 되십니다.
우리를 위해 끊임없는 희생 속에 사시는
두 분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호호호~~~
첨본사진
율리오 회장님 멋쟁이시네여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 난생처음
따뜻한 말을 들어본 나의 가슴은
상처로 뒤범벅이 되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
아멘!
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 태어나 난생처음 따뜻한 말을 들어본 나의 가슴은
상처로 뒤범벅이 되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
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얼마나 힘들고 서러우셨으면 눈물이 주르르 흘렀을까요
두 분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편지도 전화도 잘 못하는 시기에 정말 어려운 견딤을 사랑으로 이겨내셨습니다!!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난생 처음으로 따뜻한 말을 듣는 것에 감동해 하시는 율리아님 !
그런 말이 일반화 되어야 하거늘,
세상이 왜 이런가 !
율리아님 매일 매일 얼마나 힘드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서 용기를 가지고 새 삶을 개척해 보자고,
지금까지 혼자 받아 왔던 그 많은 고통들을
이제 내가 덜어줄게, 알았지 응?”
이 세상에 태어나 난생처음 따뜻한 말을 들어본 나의 가슴은
상처로 뒤범벅이 되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
아멘!
죽음에서 살려주신 새로운 삶!
그 은혜에 보답하고져...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변화된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삶!
희망과 부활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갈래요.
주님 성모님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땡큐 알러뷰~^^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두 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애인여기님~
아름답게 글과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상처난 마음에 진실어린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시어
지금 함께 하시어 어렵고 힘든일 얼마나 많으시련만
묵묵하고 인자하게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율리오회장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주님께 나아가는 이 길이 힘들고
외롭고 고달프고 상처투성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느끼며
언제나 다시 시작하렵니다
잘 묵상할수있도록 정성스럽게
꾸며서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읽는 내내 마음이 쓰립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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