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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12	부활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25	04-17
61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일) 댓글27개	고요한	2037	04-17
6110	누구 나 보다 더 큰 정원 갖고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댓글19개	주님함께	2453	04-17
6109	2013년 4월 전주지부 월례회의와 길거리 홍보 소식 입니다. 댓글30개	천상가정	2279	04-17
6108	이 바오로 회장님이 본 현시(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071	04-16
6107	부활 제 3 주간 화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92	04-16
6106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댓글35개	아름다운봉헌	2104	04-16
61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일) 댓글26개	고요한	1826	04-16
6104	저 거기 가봐도 돼요? 댓글27개	주님함께	2191	04-16
6103	성직자 체험록 --Fr. Louis Bosmans 루이 보스만 신부님이 올린 글.(나주 공지문 발표 직후)--펌. 댓글31개	죤폴	2060	04-15
6102	2013년 4월 13일 서울 지부 길 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2개	light	2008	04-15
6101	저의 이 작은 고통도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1937	04-15
6100	부활 제 3 주간 월요일 (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054	04-15
6099	생활의 기도 -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댓글33개	완덕을향해	2311	04-15
60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일) 댓글28개	고요한	1731	04-15
6097	철옹성도 공통분모 앞에서는 문이 열려 댓글27개	주님함께	2087	04-15
6096	수원지부 2013년 4월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3개	믿음과사랑	1900	04-14
6095	나주가 정말 교회에 순종을 하지 않는 것인가? 댓글36개	빛나들이	1997	04-14
6094	한마디의 말도 없이 돌아간 그 사람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1995	04-14
6093	기도중 하나가 응답되었습니다. 댓글30개	아침	2201	04-14
6092	2013년 4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수정) 댓글32개	lily	2023	04-14
6091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때 댓글27개	사랑의미소	1763	04-14
60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일) 댓글28개	고요한	177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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