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2 주간 토요일 (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3-04-13 11:18

본문

0413San%20Martino%20I%20Papa%20e%20martire.jpg

축일:4월 13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St. Martinus 1 Pap
Saint Martin the I, Pope and Martyr
Born:at Todi, Tuscany, Italy
Died:655 from starvation
(Papa dal 07/649 al 16/09/655)
Canonized:Pre-Congregation
Martino = dedicato a Marte = dedicated to Mars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토디에서 태어났다. 로마 교구 소속의 사제로서 649년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공의회를 소집하여 단의론을 주장하는 이단을 단죄했다.
653년 콘스탄스 황제에게 포위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압송되어 그곳에서 심한 고초를 당했다.
그 후 크리미아의 케르손으로 유배되어 656년에 세상을 떠났다.

성 마르띠노 1세 교황의 편지에서
(Epist. 17: PL 87,203-204)

주님이 가까이 계시니 염려할 것이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가 끊임없이 바라는 것은
여러분을 위로해 주고 여러분이 우리에 대해 갖고 있는 염려를 덜어 주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과 함께 주님 안에서 우리를 염려해 주는 모든 형제들인 성도들에게도 같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괴로운 유배지에서 쓰고 있습니다. 우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소란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죄를 범할 기회가 없으며 생계 수단마저 박탈당했습니다.
이 지방 원주민들은 모두 이교도들이어서 이교도의 관습을 지니고 있기에 야만인들 가운데서도
인간 본성 중의 하나인 동정의 행위로 나타나는 그 자애심마저 이들은 완전히 결하고 있습니다.

내게 속했던 사람들과 친구들과 친척들에게서 나에게 대한 인정이나 동정심이 없는 것을 보고 나는 몹시 놀랐고 또 지금도 놀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행 중에 있는 나를 완전히 잊어버리고는 내가 정말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고발하는 사람이나 고발당하는 사람들이 다 같은 재료와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이 아닙니까?
모두 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법정에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양심으로 그 앞에 나아가겠습니까?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계명을 실행치 못하게 하는 근거 없는 그두려움은 무었입니까?
무슨 악령이 나를 이렇게 먼 곳으로 데리고 와서 나를 잊혀진 사람으로 만들었습니까?
내가 온 교회에 그렇게도 큰 방해물로 보였고 그들의 원수처럼 여겨졌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께서 성 베드로의 간구로써 그들의 마음을
정통 신앙 안에서 견고하게 해주시고 그들을 튼튼하게 해주시어, 모든 이단자들과 우리 교회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지켜 주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현재 그들의 지도자로 나타난 목자를 지켜 주시고, 그들이 하느님과 천사들 앞에서 글로써 약속한 신앙에서 떠나 파멸로 떨어지거나
또는 고백한 것 중 아주 미소한 것이라도 버리지 말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또한 비천한 이 몸과 함께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정통 신앙이 가져다 주는 정의의 월계관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비천한 육신이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지내고 식량도 모자란 가운데서 지내더라도, 주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나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시니 염려할 것이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지체치 않으시고 얼마 안 있어 내 여정의 목적지까지 이끌어 주실 그자비에 나는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를 보내며, 하느님께 대한 사랑 때문에 묶인 나에게 동정을 베푼 모든 이들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굳세신 손으로 여러분을 온갖 유혹에서 보호해 주시고 여러분을 그 나라로 구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톨릭홈에서)

pope..gif

그는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토디에서 태어났다.
로마 교구 소속의 사제로서 교황 테오도로 1세의 대사로서 콘스탄티노플에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동방 교회의 사정에 통달하고 덕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되어 649년에 교황으로 선출된 후 52일 만에 황제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후에 황제는 그를 교황으로 승인한 것을 후회했다.

교황좌에 오른 후 교황은 같은 해 공의회를 소집해 그리스도론에 관한 교회의 정통 교리를 밝힐 필요성을 느껴
제일 먼저 동방 교회 안에 만연되어 있던 단의론을 주장하는 이단을 단죄하고 칼케돈 공의회의 결정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653년 콘스탄틴 황제에게 포위되어 콘스탄티노플로 압송되어 그곳에서 심한 고초를 당했다.
그 후 크리미아의 케르손으로 뷰배되어 고문의 후유증으로 656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그를 순교자로 공경하고 있는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pope..jpg

마르티노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神)인 마르스에서 유래된 말로 ’화성’이란 뜻이다.
마르티노 1세가 649년에 교황이 되었을 때 콘스탄티노플은
비잔틴 제국의 수도이며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는 동방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적 교회였다.
그 당시 교회 내부에 일고 있던 갈등은 황제와 총대주교와의 밀접한 관게로 더욱 두드러졌다.

동방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던 교의는,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인간적 의지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황제들은 두 번이나 이 같은 입장에 공적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헤라클리우스는 ’신앙 고백문’을 간행함으로써
콘스탄스 2세는 그리스도에게 하나의 의지가 있다거나 두 개의 의지가 있다는 문제에 침묵을 지킴으로서 그것을 표명했다.

교황직을 맡은 지 얼마 안되어-황제의 인준을 받지 않고서 교황직을 먼저 맡음-마르티노는 라테란에서 공의회를 열어
황제의 문서를 비난하고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와 그의 두 선임자를 단죄했다.
콘스탄스2세는 그 보복으로 먼저 주교들과 백성들이 교황을 반대하게 만들고자 애썼다.

이 일과 교황을 살해하려는 음모가 실패하자 황제는 군대를 로마로 보내어 마르티노를 사로잡아 콘스탄티노플로 데려갔다.
이미 건강이 좋지 않던 마르티노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대주교인 칼리오파스와 함께 잡혀가서 여러 차례의 감금 생활과 고문 등을 당하며 고통을 겪었다.
이미 수차례의 고문을 당하고 사형 선고까지 받았지만 중병에 걸려 있다가 회개한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의 탄원으로 형 집행은 면제되었다.
그 후 얼마 안되어 마르티노는 죽었다. 잔인한 고문과 감금 생활이 그의 죽음을 초래했던 것이다.
그는 순교자로서 존경받는 마지막 교황이 되었다.

’순교자’의 진정한 의미는 죽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증거에 있는 것이다.
순교란 말은 증거란 말에서 파생된 것이다.
모든 것, 자신의 가장 고귀한 것, 자신의 생명까지도 바칠 뜻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희생하는 그 믿음이나 목적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신앙을 위해서는 죽는 순교는 그리스도께 대해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살아있는 신앙,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본받는 생활은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마르티노 1세는 적당히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세상의 통치자들과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한평생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동방 교회의 성무일도에서는 마르티노 교황에게 다음과 같은 찬사를 보낸다.
"정통 신앙의 영광스러운 수호자,
오류에 물들지 않은 하느님 교리의 신성한 지도자, 이단을 막은 참된 옹호자,
주교직의 기초이며 정통 신앙의 기초인 참된 종교의 스승이여, 당신은 베드로의 신성한 어좌를 장식하였나이다.
당신은 이 신성한 바위에서 확고하게 교회를 옹호하였기에 이제 당신은 그와 함께 영광을 받으시나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19line.gif

공의회 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교황에 의해 소집된 전세계 가톨릭 주교들의 모임.
교황은 공의회 회의록을 준비하고, 그 결정들을 재가한다.
이 모임은 보편교회에 관련되는 중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교리서 884).

보편공의회 普遍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보편)공의회란 로마의 주교인 교황의 권위 밑에 모든 가톨릭 주교들(’주교단’)이 함께 모인 모임을 가리킨다.
교회법에 따르면 "주교단은 보편교회에 대한 권력을 보편(세계) 공의회에서 장엄한 양식으로 행사한다."(교회법 제337조 1항).
보편공의회와 관련된 교황의 권한에 대해서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고 있다.
"보편(세계)공의회를 소집하고 이를 몸소 또는 타인을 시켜 주재하며,
또 공의회를 옮기거나 중지하거나 해산하거나 또한 그 교령들을 승인하는 것은 오로지 교황의 소임이다."(교회법 제338조 1항).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는 21회의 보편공의회가 열렸다(교리서 883-885).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초대 교회의 공동체에 과부들이 홀대받아 그리스계 유다인들과 히브리계 유다인들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사도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식탁 봉사자들을 뽑는다. 교회 안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교계 제도가 발전되었던 것이다(제1독서). 제자들이 어둠 속에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널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오신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자 두려워한다(복음).
제1독서
  •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았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1-7 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이 말에 온 공동체가 동의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 스테파노, 그리고 필리포스, 프로코로스, 니카노르, 티몬, 파르메나스, 또 유다교로 개종한 안티오키아 출신 니콜라오스를 뽑아,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믿음을 받아들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21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경에서는 물이 ‘죽음’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사무 14,14; 시편 124[123],4-5 참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시는 모습은 그분께서 죽음을 이기시는 분이심을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셨을 때 제자들은 호수의 높은 물결, 곧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 위를 걸어오시는 분, 곧 죽음과 고난을 이기시는 분께서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자 어느새 그 공포에서 벗어납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따라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평화’를 주제로 한 미술 대회가 열렸습니다. 최우수작은 뜻밖에도 폭풍우가 몰아치고 물줄기가 무섭게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 가파른 절벽 그림이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평화와 무관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 절벽 한가운데에는 둥지가 있었고 어미 새가 새끼를 품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평화’라고 하면 흔히 걱정이나 두려움, 고통을 주는 외적인 요소들이 없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평화는 그러한 외적인 요소에 둘러싸여도 그것을 이겨 내게 하는 힘이 있을 때 찾아옵니다. 우리 신앙인에게 그 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교회의 수많은 순교자들은 갖은 고문과 감옥살이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평화를 잃지 않았고, 처참하게 죽어 가는 가운데에서도 그 평화를 간직하였습니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평화를 간직하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단의론을 주장하는 이단을 단죄했다.
653년 콘스탄스 황제에게 포위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압송되어 그곳에서
심한 고초를 당했다.

나의 비천한 육신이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지내고
식량도 모자란 가운데서 지내더라도, 주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나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시니 염려할 것이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지체치 않으시고 얼마 안 있어
내 여정의 목적지까지 이끌어 주실 그자비에
나는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아멘!!!!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 영적성장되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761
어제
5,858
최대
8,410
전체
5,683,97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