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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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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5건 조회 1,899회 작성일 13-04-13 11: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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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1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생활의 기도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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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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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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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아멘!!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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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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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아멘!!!아멘!!!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
"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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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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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나도 저렇게 잘 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결심을 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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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 해야지.' 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결심을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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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어머니 엄마손잡고 인간적생각모두버리고
어린아이가 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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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부족한죄인 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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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ㅡ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 '
나도 저렇게 잘 해야지.' 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결심을 한다...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길 예수님
성모님 은총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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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손잡고
겉눈질 하지 않고 가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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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마음과 정신을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로 다시 씻고
새롭게 다져 봅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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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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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멤ㄴ~!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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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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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우리 모두 함께 천국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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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마음에 새기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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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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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온전히 의탁하는 자녀되겠습니다! 머지않아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두가 환성을 올리는 날! 기대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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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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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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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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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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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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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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