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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오묘한 섭리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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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9건 조회 1,919회 작성일 13-04-13 13:0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며,또한,북한에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진한 향기가 흘러들어가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이루어져 한반도가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가톨릭국가로 거듭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날씨가 하루에도 여러번 일교차가 심하고  변화무쌍하게 이루어져,감기와 호흡기질환이 기승을부립니다,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영혼과 육신에 성령으로 강한 항체를 만들어주시어,죄와 온갖 병질환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방패가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부활대축일날 나주순례갈때,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여러 기도지향을 봉헌하였었는데,비록,다 이루어지거나 해결되지는 않았으나,몇칠전,저의 개인문제와 기도지향 한가지가 해결되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지면을 통하여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리고,나주에 순례다녀온후,앞으로 몇년간은 나주로 순례가기는 힘들것같아서 부활대축일날 나주순례중에 ,더욱, 기도회에 충실하고 성모님동산에도 여러번 올라가서 십자가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주님,성모님,저가,앞으로 몇년간은 나주순례을 쉬어야할것같고,조용히 혼자 살아야할것같다고등등, 말씀드리고,앞으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온갖,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십사하고 ,여러기도지향을 봉헌하며 저,개인적으로,깊이 묵상과 기도를 하였었읍니다 .

 

그런데,그것은,오로지 저,개인적인 생각이고 ,말씀을통하여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불가능이없으신, 창조주 하느님께서- 평범한저를 통하여,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실 일이 있으신지-잘모르지만 ,순례다녀온후,계속해서 피눈물흘리신 나주성모님과 향유를받으신 율리아자매님의 영상이 저의,의지와는 관계없이(?),머리에 자꾸 아른거리고 지금도,영화의 한장면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며,떠오르고는합니다.

 

그런한이유로,홈님들도 아시다싶이,한번 나주순례갈려면,경비는 그렇다치고 ,유혹이 만만찮고, 영혼과 육신도 ,무척 고대고 힘들기에 나주순례는 말그대로  십자기의 길이며 또한 힘든 여정입니다.더욱이,혼자순례갈려면,여러번 차도 갈아타는등 불편이 많이 따를것으로 여겨지지만,그래도,막연하게나마 계획을 짜 보았읍니다.

 

그런데,나도모르게 다음달에  되든지않되든지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맡겨드리고 나주순례계획을 머리에 이미지를 그리며 계획을 가져보았읍니다 아멘.

 

지금,암흑으로 가득찬 이,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생각해보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단한영혼만이라도 나주로 순례와서 율리아자매님과 일치하여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라시는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빠,엄마된 애타는 심정이시기에 혼자 조용히 나주순례를 상상하고 묵상해봅니다,

 

이번,순례때 마치,머리에 뚜껑이 열린것처럼 (화,분노,상처,억울함,분심등)나쁜 친구들도 싸우르라 무척,힘들었읍니다, 아마,참으로 힘들게 보내고 순례다녀온후,이렇게 유혹이많은나주(?)를,내가 왜,?생고생을하면서,가야하나,이건 마치,혹때러갔다가 도리어,혹,붙이고오는,경우가 이에 해당되지않는가 등등,생각했을겁니다,

 

그러나,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나주로 순례오면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지않으시고 반듯이,많은 은총을,풍성히 내려주시기에,믿음으로 이겨낼수있었고,또한,율리아자매님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주시는 쨍쩅한 명강의가 있었기에,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떨쳐낼수있었읍니다 아멘.

 

아무튼,성령께서 하시는지는 잘모르지만 나도모르게 나주순례계획이 자연스럽게 계획되고있는 현제형입니다 아멘.오늘은 원래,제주팀 기도회날인데,팀장께서 핸폰으로 문자주시면서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다른날로 ,기도모임을 미룬다고 문자를 주셨읍니다,

 

그런데,뜻밖에도,다음달 5월이 성모성월이고,지원자가 생길수도 있기에,다른 몇분과함께 나주순례계획이 있다고, 문자를주신것을보고는,저는,깜짝 놀라지않을수없었읍니다,물론,가봐야 알겠지만,이건,필히,성모님께서,계획을 짜시는것으로 볼수도 있읍니다 아멘.

 

아하 -그래서 나주순례후,자꾸,"머리에 떠오르고는 하는것일수도 있겠다 "하고,저,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아멘,저가,앞에 말씀드린것처럼 몇년간은 나주순례를 못갈것같고,간다고해도 올해가 가기전 11월이나,겨울에 순례갈수있을것으로 생각했었읍니다.

 

다음달에 ,나주순례가 이루어질지 잘모르지만,그만큼,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저희를 무척사랑하시고,위험천만한이현시대 ,나주로 순례와서 함께 기도에 동참해주기를 바라시는것은, 틀림없는 주지의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변덕스러운 이,날씨에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영육간에 건강하시며,앞으로,용맹정진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3장21절>.

 

나주의 이미지와함께 계속 떠오르는 나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이,귀한 말씀이,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에게는 영적,육적으로 보약이되고,또한,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수많은 영혼들을 다시,불러들이시며 수많은, 우리나라 사제들도 더불어 암탉이 병아리를 모아들이듯이 나주로 이끌어주시기를,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아멘.(2005.5.6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샬롬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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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로 순례오면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지않으시고 반듯이,
많은 은총을,풍성히 내려주시기에,믿음으로 이겨낼수있었고,
또한,율리아자매님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주시는 쨍쩅한
명강의가 있었기에,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떨쳐낼수
있었읍니다 아멘!!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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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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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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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저도 요즘 유혹이 매우 많은대요 우리함께 성모님 예수님 손잡고
어려움극복하고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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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몇년동안을 못오시겠다고 기도드리고
다녀가신뒤...
오월!
성모성월에...불러주신다니...!
주님성모님 사랑이 아니시면
어찌인간적으로는 생각할수도 감당해내기도
힘든
모든여건과 상황속에서...
주님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천상어머니손잡고 아기되시어
성모성월에 순례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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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가,앞에 말씀드린것처럼
몇년간은 나주순례를 못갈것같고,
간다고해도 올해가 가기전
 11월이나,겨울에 순례갈수
있을것으로 생각했었읍니다...아멘...

처음글에서 깜짝 놀랬어요
순례를 못오시는줄  알고요ㅡㅎㅎㅎ

기적수 많이 드세요.기적수가 내안에
나쁜것들을 싹 씻어내려요


저도 처음 순례 다닐때 그랬어요

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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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아멘.(2005.5.6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제주도라 쉽지는 않지만 언제나 맘과 하나되어
나주를 그리고 율리아님을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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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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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함께홍보하시는 모든일행분들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옵니다,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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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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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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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 아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자비의 샘님께
크신 사랑 베풀어 주시리라 믿어요

늘 은총중에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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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자비의 샘님~
5월 성모님의 달에 꼭~뵙길 바래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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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반듯이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부활의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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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크든 작든 은총을 가득 받아오지요! 자신의 그릇만큼!! 항상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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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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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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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
눈여겨 보며 자비의 샘님도
알게 되며 직접 가서 인사는 드리지 못했지만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주 기도회팀,
자주 순례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만큼 은총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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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그러나,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나주로 순례오면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지않으시고
반듯이,많은 은총을,풍성히 내려주시기에,믿음으로 이겨낼수있었고,
또한,율리아자매님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주시는 쨍쩅한 명강의'가 있었기에,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떨쳐낼수있었읍니다 아멘.'
아멘!!!
제주 기도회원님들 모두 자주 순례가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는 2월에 순례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어요.
미국에 살지만 자주 순례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 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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