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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가 정말 교회에 순종을 하지 않는 것인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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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6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3-04-14 20: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제 1독서를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행전5,27)

그 당시에 베드로와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 사건이

너무나도 확실하고 분명한 진실이었기에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1985년 6월 30일부터

한국의 작은 도시 나주에 오셔서 파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윤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고

그 메시지 말씀이 참되다는 증표로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수없이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이 모든일의 증인들입니다.

그런데 관할교구 광주교구와 한국의 대다수 교구들은 합세하여 나주를 교도권으로 내리 누르고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 왜 교회에 순명을 하지 않느냐? 왜 주교님께 순종하지 않느냐? ' 고 합니다.

우리들은 베드로와 사도처럼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똑똑히 보았고 들었고 체험을 하였기에 증언할 따름입니다.

사람에게 순명하기 보다는 하느님께 순명을 하는 것이지요

다른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교님 신부님께 순명을 잘 합니다.

교도권도 인정을 하고 잘 따릅니다.

그러나 일부 성직자분들이 거짓과 오류를 강요하실때에는 따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직자분들의 거짓과 오류를 따른다면 하느님께 죄를 짓게 되는 것이게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리들이 많이 힘들수 있고 지칠수도 있지만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는 그날까지  순례하고 기도하면서 잘 봉헌하며 지낸다면

훗한 큰 상급을 반드시 내려 주실거라 굳게 굳게 믿습니다

아니, 상급을 바라지는 않지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

 

홈님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주님, 제가 올린 글자 수만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받고 떠났던 자녀들이 회개하여

다시 돌아 올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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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들은 베드로와 사도처럼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똑똑히 보았고

 들었고 체험을 하였기에 증언할 따름입니다.

사람에게 순명하기 보다는 하느님께 순명을 하는 것이지요

다른이유가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도들 처럼 이 모든 역사적인 중대한 사건에 목격자 들이기에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본것을 증언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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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사람(신부님)보고 신앙생활을 한건지..아니면
하느님(진리)를 따랐는지..를
분명히 가르고 있는중임을 믿습니다.

교도권이 하느님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있는것인데
하느님위에서 군림하고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으니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마지막시대..성경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나주는 성경의 예언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가신그길을 어머니와 함께 가기로..다시
다짐해봅니다. 그길이 험하고 힘들다해도..그길은 바로
좁은문 곧 영광의길. 천국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기때문
입니다.  영광의길로 인도해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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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행전5,27)
아멘.

빛나들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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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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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행전5,27)

그 당시에 베드로와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 사건이

너무나도 확실하고 분명한 진실이었기에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람 사랑에 사탄이 저항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발을 물은 것입니다.
나주 조사위원들 중에 3인의 비 예수파가 저지른 일을 광주교구는 아직도
수구하고 있습니다.
교황청에서 모를리 없는데 교계에 순명권을 빙자한 그들에게
교황청은 아직 아무런 답안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새 교황성하께서
어떻게 하실건지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기도 할렵니다.
주님께서 사탄을 칠 그 시기를 기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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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봅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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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부활의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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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고마우신 빛나들이님 나주의 순례자들 모두 같은생각 이였을것입니다

미사에 참석한우리모두 ~` 감사합니다 늘가정에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하시길 ㄱ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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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빛나들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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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훗한 큰 상급을 반드시 내려 주실거라
굳게 굳게 믿습니다아니, 상급을
바라지는 않지만,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

모두가 하느님께 순종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빛나들이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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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치고 힘이드는 시간과
유혹과
박해에도
주님성모님 현존하시며
율리아님통하여 주신
넘치고
넘치는사랑받은 복된자녀들 이기에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은총나누며
성심의승리 위해 함께 합니다.
주님성모님!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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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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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세상 모든이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이 참된 진리임을 알아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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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앙고백에 관한 것이라면 목숨을 걸고 지켜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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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는 주교님 신부님께 순명을 잘 합니다.
교도권도 인정을 하고 잘 따릅니다.
그러나 일부 성직자분들이 거짓과 오류를 강요하실 때에는 따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직자분들의 거짓과 오류를 따른다면 하느님께 죄를 짓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아니, 상급을 바라지는 않지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 식사 중에 사목회장을 역임하신 대학 선배님에게
'제가 오래 전부터 매월 첫토 철야기도를 위하여 나주를 순례해 오고 있으며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리자,
이 선배님 왈, '교회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느게 좋다.' 고 하시기에
'저는 교회의 높은 분들이라도 나주를 안 가보신 분들의 말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
나주는 직접 가보셔야 할 곳입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다음 화제로 넘어 갔습니다.

이런 걸 보았을 때 우리 나라 신자들은 신부님 말씀에 순종을 참 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신부님들은 책임이 매우 무겁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할 처지에 있지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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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며
댓글 또한 같은 생각들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나주 순례를 잘 다니는 것이
순명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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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가요,
나주를 제대로 조사한 다음에 말예요
"나주는 가짜다"
한다면
저도
그리 알겄입니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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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주교님 신부님께 순명을 잘 합니다.교도권도 인정을 하고 잘 따릅니다.
그러나 일부 성직자분들이 거짓과 오류를 강요하실때에는 따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직자분들의 거짓과 오류를 따른다면 하느님께 죄를 짓게 되는 것이게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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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빛나들이님 ..
저도  어제 제 1독서를 읽다가
바로  나주성모님과 광주교구를 떠올렸습니다.

그럼요 .. 사람에게 순명하기 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 마땅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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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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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좀더 많은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날!! 나주성모님 인준이 가까워 진다고 합니다!! 순례 독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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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똑똑히 보았고 들었고
체험을 하였기에 증언할 따름입니다.
사람에게 순명하기 보다는 하느님께 순명을 하는 것이지요"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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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

하나 더 보태자면
저희들이 너무도 부족한것이 많으니

저희들이 영적성장하도록
기다리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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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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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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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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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행전5,27)

아멘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는다고
모진 박해와 핍박을 받고 있는 요즘....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당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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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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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들은 베드로와 사도처럼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똑똑히 보았고, 들었고, 체험을 하였기에 증언할 따름입니다.
사람에게 순명하기 보다는 하느님께 순명을 하는 것이지요
다른이유가 없습니다.
아멘!

유다와 카인의 몫은 절대 차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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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잘못되어 있는 지금의 교회들

을 위해 기도하고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님!
얼마나 고통이 크실까 싶어요.

나주의 진실은 곧 드러나리라
믿으며 우리 모두는 나주에 모든 일들을 다 믿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린 나주를 지킬것입니다.아멘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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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잘못되어 있는 지금의 교회들

을 위해 기도하고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님!
얼마나 고통이 크실까 싶어요.

나주의 진실은 곧 드러나리라
믿으며 우리 모두는 나주에 모든 일들을 다 믿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린 나주를 지킬것입니다.아멘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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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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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행전5,27)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요점을 콕~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고통을 받으실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나주의 진실이 꼭 밝혀져 반대자들이 부끄러워 숨고 싶은 날이
꼭 올 것임을 믿습니다.
오로지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며 믿습니다 !!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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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똑똑히 보았고 들었고 체험을 하였기에 증언할 따름입니다.
사람에게 순명하기 보다는 하느님께 순명을 하는 것이지요.

홈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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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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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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