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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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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226회 작성일 13-04-17 09: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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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7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Blessed Kateri Tekakwitha
Beata Kateri (Caterina) Tekakwitha

Born:1656 at Osserneon (Auriesville), modern New York, USA
Died:17 April 1680 at Caughnawaga, Canada
Venerated:1943
Beatified:22 June 1980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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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꽈 인디언들에게 체포된 알곤퀸의 딸인 카테리 테카크위타는 오호크 인디언 추장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676년에 예수회 선교사인 쟈끄 드 랑베르빌 신부에 의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으나,
그녀의 새로운 종교 때문에 부족과 친척들의 질시와 학대를 이기지 못하여 고향을 떠났다.

밀림지대를 거쳐 200마일의 거리를 헤맨 끝에 몬트리얼과 가까운 어느 크리스챤 인디언 마을에 당도하였다.
그녀는 1677년 성탄절에 첫 영성체를 하였고, 1679년에는 정결서원을 발하고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카나다의 코그나와가에서 선종하였는데,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녀는 [모호크족의 백합화] ’Lily of the Mohawks’ 라고 불리며,
1980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에 의하여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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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존엄 (Mulieris Dignitatem)
요한 바오로 2세.
1988년 8월 15일
마리아의 해에 즈음하여 발표한 여인의 존엄과 소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권한

인류가 매우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복음의 정신으로 무장된 여성들이 인간성의 상실을 막는 데에 대단한 공헌을 할 수 있다.

부활의 첫 증인들


16. 그리스도의 선교 시작부터 여자들이 그분과 그분의 신비에 여성특유의 감수성을 보인다.
이 사실은 빠스카 신비, 곧 십자가와 부활 새벽에 있었던 사건에서 다시 명백하게 확인된다. 여자들이 제일 먼저 무덤에 도착한다.
그들은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먼저 발견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마태 28,6)는 소식을 접하는 첫 사람들이 된다.
그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는 첫 사람들이다.(마태 28,9 참조).
그들은 또한 첫 번째로 사도들에게 이 진실을 알려 줄 임무를 맡는다.(마태 28, 1-10, 루가 24, 8-11 참조).
요한복음(마르 16,9도 참조)은 막달라 여자 마리아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한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첫 증인이다. 처음에 그 여인은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로 착각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뽀니’하고 불렀다(이 말은 ’선생님이여’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하였다"(요한 20,16-18).

이리하여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사도들 중의 사도"라는 칭호로 불려져 왔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그리스고의 첫 목격 증인이 되었고 이 때문에 사도들 앞에서 첫 증언도 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어떤 의미에서 전에 언급했던 대로 그리스도께서 남자들에게 신적 진리를 위탁했다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예언자 요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과 딸은 예언을 하리라"(요엘 3,1).
예수 부활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이 말씀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빠라끌리또 성령께서 내려오실 때 다시 한번 확인된다(사도 2,17 참조).

여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언급한 이 모든 말씀들은 성령 안에서 남녀 평등의 진리를 확인하고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둘 다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평등할 수 밖에 없다.
둘 다 성령 안에서 쏟아 부어지는 신적 진리와 사랑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남녀 모두가 그분의 구원적이고 성화적인 "방문"을 받는다.
이 성스러운 방문 앞에 남자나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아무런 제약을 주지는 못한다.
그것은 성 바오로의 말대로 인간 안에서의 성령의 구원적 활동이 유다인으로 태어났거나 그리스인으로 태어났거나,
자유인의 지위를 누리거나 노예 신분에 처해 있거나에 구애되지 않는 것과 똑같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모두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갈라 3,28).
이 결합은 다양한 자원 안에서 일치를 가져오시는 성령께서 "너희 아들들이 예언을 하리라." 와
"너희 딸들이 예언을 하리라."는 사실에 똑같은 방법으로 기여하실 것이다.

"예언을 한다."는 말은 남녀 각개 인격체의 진정한 모습과 독창성을 보존하면서 인간의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사도 2,11)을 표현한다는 뜻이다.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에 대한 복음적 평등성, 남자와 여자의 평등성은 나자렛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안에서 매우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바로 이 평등성이 교회와 세상 안에서 여성들의 존엄과 소명을 위해 가장 확실한 기초를 제공한다.
모든 소명은 인격적이고 예언자적으로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이런 식으로 이해한 "소명"안에서 인격적으로 여성적인 요소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의 차원으로서 그 안에서 여성은 생동력 있는 주체가 되고 대체 될 수 없는 증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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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스테파노가 순교한 뒤로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이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교회의 위기가 오히려 복음 선포의 더 큰 기회가 되어 예루살렘 이외의 곳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군중에게 계속하여 생명의 빵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당신 자신이 생명의 빵이시며 그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1ㄴ-8 그 무렵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불구자가 나았다. 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토마스 성인의 성체 찬미가에는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펠리칸은 길고 넓은 부리를 지닌 물새로 ‘사다새’라고 불립니다. 이 새는 긴 부리 밑 아래턱의 신축성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했다가 입을 벌려 새끼들이 꺼내 먹도록 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하나의 전설이 생겼는데, 먹을 것이 없어 죽어 가는 새끼들을 위하여 어미 펠리칸이 부리로 자기 가슴을 쪼아 피를 내어 먹여 살렸다는 것입니다. 펠리칸의 자기희생적인 모습이 성체의 의미를 잘 드러내기 때문에 성체 찬미가에 “사랑 깊은 펠리칸”이라고 표현된 것입니다. 어제 복음 말씀에 이어 오늘 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두고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神)의 노여움을 풀고자 인간을 제물로 바치고, 노여워하던 신이 인간을 해치운다는 내용의 종교는 많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먹히는 신에 대한 이야기는 오직 그리스도교뿐입니다. 인간이 신을 위하여 음식을 차려 놓고 제사를 지내는 종교는 많습니다. 그러나 신이 인간을 위하여 손수 제물이 되어 ‘와서 드시오.’ 하고 초대하는 종교는 그리스도교뿐입니다. 왜 그리스도교는 이렇게 신이 몸소 먹히는 존재가 되고, 몸소 먹을 것을 차려 주는 것입니까? 그 대답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히 죽기를 바라지 않으시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이신 당신 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 우리의 양식으로 내어 주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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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인류가 매우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복음의 정신으로 무장된 여성들이 인간성의 상실을
막는 데에 대단한 공헌을 할 수 있다...아멘!!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아멘!!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지금 이시간 나주를 위해, 애쓰실 율리오회장님과
나주의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간절히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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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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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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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나도록 저희들 영적으로 성장되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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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마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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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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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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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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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고생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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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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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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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타크위타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가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낙태종식위하여 죄인들 회개위하여 세계펴와위하여 부족한 저희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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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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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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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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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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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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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티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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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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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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