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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금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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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3-04-12 10:42

본문

172표상의%20성모.야로슬라블화파.18세기.노프고로드시의%20수호신.성게오르기오스.로마의마카리오스.페르샤의성야고보.오누프리오스.jpg

[ICON] 표상의 성모 - 러시아.야로슬라블(Jaroslavl)화파.18세기.60 x 51.5cm

이 이콘은 성모의 여러 이콘 중 가장 존경 받는 이콘의 하나로 성서의 다음 말씀에서 기원하였다.
"주께서 몸소 표징을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상반신만 묘사되는 것을 ’즈나메니에’라고 하고,전신이 묘사되는 것을 ’빠나기아’라고 한다.

콘스탄티노플의 블라헤르린지역에는 귀중한 유물인 성모의 머리수건이 보존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화(Icon)와 후에 파괴된, 기도하는 성모를 묘사한,
은혜를 베푸는 종교화는 성모성화의 전형 (典型)으로서 그 시원적 (始原的)인 주제였으며,
수즈달 시민들에 의해 점령당한 노프고로드시를 구출(1170년)한 이후로는 러시아에서 표준 성화로서 특히 경배되었다.
이 점령 광경 자체가 호평받는 성화의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성벽의 성모"라고도 불리우며,
이것은 바로 그곳에 이 성화를 세웠던 사실에 연유한다.
표상의 성모는 노프고로드시에서 공경을 받게 되었고 시의 문장이 되었다.

성모는 기도드리는 자세로 팔을 올리고 있는데,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녀의 가슴에는 광륜(光輪)속에 그리스도 임마누엘이 한 손에 성서 두루마리를 들고 다른 손은 축복을 내리며 올리고 있다.
관람자 측에서 볼 때에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성 게오르기오스와 로마의 마카리오스(Makarius),
오른쪽에는 페르시아의 성 야고보와 기독교의 바보를 자처한 오누프리오스가 묘사 되어 있다.
성모의 머리수건과 의복의 단은 금실로 짜였으며 아름답고 색깔이 장식적인 이 성화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유럽 聖畵 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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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12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St. Zeno of Verona
San Zeno da Verona Vescovo

Born :c.300 at Mauretania near Algiers, North Africa
Died :12 April 371
Zeno = divino, che viene da Giove, Zeus greco
=divine, that it comes from Giove, Greek 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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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는 ’살다’란 뜻이다.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성 그레고리오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편지에서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제노는 아가페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인창동성당게시판1346번.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게시판1509번.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게시판1336번.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jpg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 시에서 가까운 부릭센 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사울(바오로)의 스승이기도 한 율법 교사 가말리엘이 최고 의회에서 사도들의 복음 선포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사도들의 활동이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온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제1독서). 갈릴래아 호수 건너편에 계신 예수님께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배불리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신다(복음).
제1독서
  •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물러 나왔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장정만도 오천 명쯤 되는 군중을 먹이시려고 하자,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기에서 ‘아이’가 가진 음식이 안드레아의 눈에 뜨였다는 사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정도를 가진 사람이 어디 아이 하나뿐이었을까요? 더구나 아이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호수 건너편까지 오면서 먹을 것을 그만큼 챙겼다면, 어른들은 어떻겠습니까? 아마도 어른들은 예수님께 자기의 것을 봉헌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것으로는 도저히 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자신도 제대로 먹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것만이 예수님께 봉헌되었습니다. 계산도 빠르고 앞가림도 잘하는 어른들이 자기의 것을 숨겨 두고 있을 때, 아이의 것은 예수님께 봉헌되어 가치 있게 쓰였습니다. 아이는 계산도 하지 않은 채 예수님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것을 바쳤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비록 보잘것없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그분의 힘을 믿고 기쁘게 봉헌한다면 참으로 가치 있게 쓰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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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 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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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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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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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제노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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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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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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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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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제노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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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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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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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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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순례자 저희 모두를 영적으로 성장 시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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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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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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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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