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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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아멘!!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아멘!!!아멘!!!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남이 잘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결심을 한다.)
"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나도 저렇게 잘 해야지"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결심을 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잘 해야지.' 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결심을 한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어머니 엄마손잡고 인간적생각모두버리고
어린아이가 되게해주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부족한죄인 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ㅡ남이 잘 하는 것을 보면 '
나도 저렇게 잘 해야지.' 하고
배우며, 잘못을 볼 때는
'나는 저렇게 하지 않겠다.'
라는 결심을 한다...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길 예수님
성모님 은총내려 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손잡고
겉눈질 하지 않고 가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마음과 정신을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로 다시 씻고
새롭게 다져 봅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멤ㄴ~!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우리 모두 함께 천국가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마음에 새기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어린아이처럼 온전히 의탁하는 자녀되겠습니다! 머지않아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두가 환성을 올리는 날! 기대합니다!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도 언제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아멘!!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함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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