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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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억울한 일까지 당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에 이르자 쏟아지는 눈물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헛소문으로 사람 잡네
아구..어쩌나..주님! 성모님! 불쌍한 저 죄인들 용서해 주세요
애인여기님, 정성껏 사랑가득 담아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알러뷰~^^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억울한 일까지 당해야 하는가?..
억울하게 죽임까지 당하신
착한 예수님을 닮았기에 그렇지요~!
젊은시절, 율리아님께서 정말 예쁘셨던데요~
서로 차지하려했던 남자들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인격을 무시하는 남자는 뻥~차버려야죠~ㅎ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온갖 방법을 자행하는 이기적인 행동에
늘 당하셨던 율리아님,
그러나 시궁창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율리아님은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실 수 있으셨나요.
그때의 온갖 오해와 비방,
떠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들은
여전히 율리아님을 따라다니며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네요.
또한 무엇인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혹은 알면서도 이기심과 이목과 체면등으로
거짓을 퍼뜨리고 독성죄를 짓는 수많은 이들로 인해서
지금도 고통을 받고 계시지요.
저희 모두 하루빨리 진정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율리아님 또한 조금이라도 기쁨으로 편히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감사드립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T_T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셨을까요..
예수님처럼 끝도 없이 비난을 받고
억울함을 당하시구..
지금까지도..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율리아엄마~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저도 그 동네에서 살았드라면 틀림없이 워쩌고저쩌고 했을 것입니다...ㅋ . " 내가 윤양과 사귀고 있으니 너희들은 알아서 기야만한다 ! 알간 몰간 ? " ㅋ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버지가 계시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은 별짓을 다해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잘 사는데
내 자신을 지키며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나에게
어떻게 이러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야만 되는가.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영혼들이 겪어야만 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온갖 방법을 자행하는 이기적인 행동에
늘 당하셨던 율리아님,
그러나 시궁창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율리아님은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실 수 있으셨나요.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셨을까요..
예수님처럼 끝도 없이 비난을 받고
억울함을 당하시구..
지금까지도..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가 계시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은 별짓을 다해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잘 사는데 내 자신을 지키며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나에게 어떻게 이러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야만 되는가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부족한 저희들
사랑의 작은 도구 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질그릇 속의 보화!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묵상해보며...
우리들도 하느님의 존귀한 존재로써 불림받은 자녀로써 살아가고 있는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를,
내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고 있는지...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저흰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합니다.
나약하기 그지없는 저희가 용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일거수일투족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청난 모함들!
끝없이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모든 일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서럽고 아픈 그 맘들
엄마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아무리 재산이 없고 천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격은 존중해 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사람은 개인의 인격이 배움과 재산에 앞서
존중되어야 하는 것인데,
배우지 못하고 재산이 없고, 아버지가 안 계신다하여
인격까지도 무시해 버린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아멘! 애인여기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덕분에 율리아님의 고통이 마음속에 가득새겨지는 은총을 받습니다.
저도 매순간 다시 일어나야겠다 다짐해보아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언제나 읽어도 "세상에 이런일이." 있나? 합니다.
" 예수님께서," 예비하신일이있으셔서
모든일이 잘 해결되었다고봅니다.
"애인여기님." 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어려운일 당하고 억울한 일 당하면서 아픈 가슴을 달래야 하는 마음!! 그대로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금은 뜨거운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율리아님의 생애는 예비하신 길이었으니.....
오로지 감사 감사 감사 드리며 걸으셨고 지금도 걷고 계신 그 길을
우리도 본받아 따르는게 곧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니...
아 - 멘..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나쁜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혹독하고 무서운 시련을 견디셨을까요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불쌍하기도 .....
아이고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벌써
화병으로 죽을 병에 걸렸을것입니다
사람은 선한 면도 있지만
참 악랄하고 악하네요
돈을 준다고 해도 못할 그런 악한 말과 악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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