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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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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921회 작성일 13-04-01 06:30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감사기도 5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1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14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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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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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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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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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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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개(犬 )도 아니물고 가는 錢 (돈 전)을 좋아하고 .. 돈이란 金옆에 戈 (창 과 ) 字가 두개 ! 창 두개를 들고 쌈을 해서야 얻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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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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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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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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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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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고요한님께서 댓글을 아멘 이외에는 바라시지 않으나..오늘만은...죄송합니다.)

“‘.....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누가 누구에게 거짓을 꾸며 진실이 아닌 거짓을 요구합니까?? 참으로 기가막힐 일입니다.
세상일이라면...신심생활이라면...모를까,  신앙고백에 관한 것이라면 순교자의 삶을 강론하시고 복음화를 외치시는 분들이 솔선수범으
로 양들을 이끄셔야 될 분들이...어떻게 어떻게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웁니까?
스스로 눈을 감았으니 안 보인다 하시면 남들도 안보이는 줄 착각하고 있으니...이는 바로 주님을 장님으로 벙어리로 만드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어찌 하느님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두렵지 않습니까?    나중에 주님뵈올때 뭐라 답하실 겁니까?
주님 전에서 순명을 얘기하실 겁니까? 주님께서 하늘의 열쇠를 교도권을 가진 주교님에게 주셨으니 하늘에서도 그게 통할 것이라고
착각속에서 헤메고 있는것입니까?
교황님과 일치않은 12사도의  후예로서 말씀하고 계시는 주교님의 교도권은 스스로 잘려나간 가지임을 정녕 어찌 모르십니까?
주님의 찢긴 성심과 성모님의 애간장이 타다못해 녹아내리는 아픔을 어찌 보이지 않는다고 스스로 눈을 가리우십니까?

주님 공생활 때나 여기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뭐가 다를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슬프다 못해 찢어지고 아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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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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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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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여명님의 말씀에도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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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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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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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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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여명님 !  죄송할끼 한나또 음심니드어 ~!  속 씨원한 말씀을 올려주셨어  10 년 묵 은 쳇 증이 팍 내려갔심다  !  ㅋ . 여명님 ~!  홧 팅 !  아자아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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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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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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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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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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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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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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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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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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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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