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070회 작성일 13-04-01 10:48

본문

0401Sant%20Ugo%20di%20Grenoble%20Vescovo%201.jpg

축일:4월1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St. HUGH OF GRENOBLE
Sant’ Ugo di Grenoble Vescovo
Born:1053 at Dauphine
Died:1132 of natural causes
Canonized:1134
Ugo = spirito perspicace, dal tedesco = spirit perspicacityes, from the German

0401Sant%20Ugo%20di%20Grenoble%20Vescovo.jpg

프랑스의 샤토외프에서 태어난 그는 평신도로서 방랑스의 주교좌에서 활동하다가 주교의 협조자가 되었다.
그는 성직매매를 반대하는 주교의 캠페인에 적극 가담하여 큰 성과를 얻었고,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황대사로부터 서품되고, 로마에서 교황으로부터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하였는데, 성직매매와 고리 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였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하였다.
그후 그는 세즈-디외 수도원에서 베네딕또 회원이 되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권고로 자기 교구로 돌아갔다.
그는 성 브루노의 제자였기 때문에 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였고, 성 브르노의 카르투시오회가 크게 번창하는데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카르투시안수도원2.gif 카르투시안수도사.gif

*카르투시오 수도회
성 브루노 사제 축일:10월6일.

성인들의 전기를 보면 경건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이가 대단히 많다.
예외도 있지만 대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서 말씀 그대로이다. 즉 좋은 양친은 보통 착한 아이를 가지게 된다.

성 후고의 양친도 역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용감한 군인이면서 또한 신앙심이 깊은 그리스도교 신자로
82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성 브루노의 수도원에 들어가서 엄한 규칙을 지키며 선종 준비를 했다.
어머니도 독실한 신자로서 후고를 낳기 전에 하느님께 기이한 묵시를 받았다.
그것은 성 베드로 사도가 사랑스러운 그의 아들을 안고 다른 성인들을 데리고 하늘에 올라가서 하느님의 옥좌에 그를 바치는 것을 뚜렷이 보았다고 한다.
이는 이 부부가 자기 자녀를 훌륭히 교육을 해야 된다는 훈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묵시로 인해 자기 아들이 하느님께 특별한 성소를 받으리란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가 사제가 되는데 필요한 온갖 편의를 도모해 주었다.

0401후고주교santugo.jpg

사제가 된 후고는 장상인 주교로부터 커다란 신뢰를 받으며 중요한 일을 맡아보게 되었다.
그는 유난히도 열심히 덕행의 길을 닦았다.
그는 또한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충성을 다했으니 이 교황은 갖은 악폐와 용감히 싸우며,
특히 자기에게 반대하는 독일의 황제 하인리히 4세와 맹렬히 투쟁했다.
후고는 충심으로 교황측을 지지하며 힘이 미치는 데까지 교회의 자유와 선량한 풍습을 위해 진력했다.

그래서 그는 특별히 뽑혀 27세의 약관으로서 일찍이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주교로 임명되었는데
그의 관할 교구의 신앙 도덕의 상태는 매우 한심한 정도였다.
그러므로 그는 전력을 다해 풍기의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상당히 효과를 보았지만, 그래도 그가 이상으로 삼고 있는 점에는 아직도 거리가 멀었었다.
따라서 겸손한 그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주교직을 물러나 유명한 클뤼니 수도원에 들어가서 고요한 은수 생활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교황은 그에게 다른 임무를 맡겼다.
그는 순명의 덕을 지키기 위해 이에 순종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탁월한 겸손과 순명의 덕을 강복해 주셨다.
그때부터 그는 개혁에 성공해 죄인은 회개하고 신자들은 열심해져서 그에게 위로되는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창립자 성 브루노가 자기의 관할 교구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에 후고의 기쁨은 비할 바가 없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그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교직에 있는 동안에는 좀처럼 허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적어도 마음속으로나마 들어간다는 의미로 종종 그곳을 방문하고 늘 2,3일간 머무르며 기도와 고행에 몰두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보속하는 마음으로 항상 병고를 인내하며 끊임없이 기도를 바쳤다.
이같이 후고는 주교로서 51년간을 지내고 1132년 80세로 선종했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며 그가 성인품에 오른 것은 그의 임종후 얼마 안 되어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019line.gif

수줍음

당신이 혹시 <백설공주>에 나오는 수줍은 난쟁이와 성격이 비슷하다면 수줍음이 얼마나 큰 시련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보다 좀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되고 싶겠지만 수줍음은 타고난 성격의 한 부분이어서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12세기경 그르노블의 주교였던 성 후고는 수줍음과 싸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몹시 수줍음을 타는 사람이었다.
직책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남들 앞에 자주 나서야 하는 주교에게 수줍은 성격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으로 바꾸었다.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앞세우는 그의 겸손한 모습은 동료들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게 했다.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던 자신의 성격을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성 후고는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억지로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함으로 바꾸었고, 그 때문에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 있게 되었다.
우리도 자신의 독특한 성격을 미덕으로 가꿀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내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내 성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덕을 찾아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베드로 사도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선포하며 다윗이 노래한 시편의 말씀이 그분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알린다(제1독서).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던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기쁨으로 가득 찼다. 그 반면, 부활 소식을 들은 수석 사제들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 경비병들을 매수하여 거짓말을 퍼뜨리게 한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14.22-33 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것들을 일으키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그분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시어, 그분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기에 내 마음은 기뻐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 내 육신마저 희망 속에 살리라.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다윗 조상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묻혔고 그의 무덤은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에 남아 있습니다. 그는 예언자였고, 또 자기 몸의 소생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자기 왕좌에 앉혀 주시겠다고 하느님께서 맹세하신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그때에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하여라.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고 두 부류의 반응이 나옵니다. 첫째 부류는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이고, 두 번째 부류는 경비병들과 수석 사제들입니다. 무덤을 찾아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여인들은 그분께 경배하면서 진실한 믿음을 보여 드렸습니다. 그 반면, 경비병들과 수석 사제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도록 거짓말을 퍼뜨립니다. 일제 말기에 독립투사 두 사람이 일본 헌병을 죽이고 도망쳤습니다. 이 둘은 깊은 산골짜기에 몸을 숨긴 채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조국의 광복을 맞이했지만 그 사실을 알 턱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이 산속 깊이 들어갔다가 이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해방 소식을 아직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나무꾼이 말하였습니다. “저런? 괜한 고생을 하고 계시는군요. 해방이 되어 왜놈들 다 쫓겨났소. 그러니 나와 함께 마을로 내려갑시다.” 나무꾼의 기쁜 소식을 듣고서 한 사람은 그와 함께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나무꾼의 말을 믿지 못한 채 산속에서 계속 숨어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지만, 그것이 모든 이에게 기쁜 소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분의 부활을 믿는 이에게는 기쁨이 되지만, 믿지 않는 이에게는 그러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진정으로 믿습니까? 그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참된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아멘

성체사랑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오늘의 묵상을 쓰신 신부님의 말씀이
좋은 예를 들어 잘 쓰셨습니다.
하지만 신부님께서도 나주를 믿지 않으신다면
믿지 않은 한 사람의 독립투사와 같으옵니다.
나주의 진실을 믿고 받아들이시고
전하시옵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평안하냐?...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찬미합니다.아멘. 모든 감사 올리고 또 감사합니다.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부활을 축하드리며~
님의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얼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71
어제
5,735
최대
8,410
전체
5,679,62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