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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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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836회 작성일 13-04-05 06:46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감사기도 9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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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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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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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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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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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이십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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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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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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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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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분이 주님이시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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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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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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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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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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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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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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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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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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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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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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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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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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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사람이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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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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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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