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뺨을 맞고 발로 채이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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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성삼일 잘보내시고
은총가득
기쁨의 부활을 맞이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을 주워 담는 처량한 내 모습이
너무 서럽고 괴로워 한없이 울었다.
그때 귀뺨을 너무 세게 맞아서 율리아님 귀가
잘 안들리신다고 들은것 같은데..
작은 외숙..정말 너무 하시네요..
그렇게 얻어맞아도 왜 때리냐고 물어볼생각도
못한채 늘 당하고 살아오신 율리아님..
예수님께서 바로 그런 삶을 사셨지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T_T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빰을 얼마나 세차게 맞으셨으면 눈에서 불이번쩍 나도록
...
저도 어릴 적에 아버지께로세차게 맞아서 불이 번쩍나
무척이나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율리아님은 맞은 것보다 이리 저히 흩어져버린
미용도구를 담으셨던 그 때의 그 맘들!
참으로 비참하고 그 어떤 무슨말들로 위로를 드려야할까요.
예비되신 삶이 이렇게 고통의 연속이니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 참으로 많이 배우고 다시
태어 나는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셨나이다.
감사해요. 사랑해요.율리아님!!!
언제나 풍성한 은총과 묵상을 더하도록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올려주신 애인여기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고통의 연속이신
율리아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성삼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윤 양과 내가 사귀고 있으니 넘보지 말라” 는 등
터무니없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로 인하여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왔다...ㅠㅠ
터무니없는 소문은 말로 인한 살인죄라 생각해요
성삼일 동안 우리 모두는 무엇보다
터무니없는 소문은 퍼트리지 않는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끝없는 고통속에 어린시절과 처녀시절!! 지금까지도!!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온세상이 회개하기만을 바라시기에! 봉헌!!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그래 쥑이라 쥑여 ~! 니 죽고 나 살자 ~! " 이처럼 설쳤다면 ? ? ? 어 ~어 @@! 집으로 이 양반이 잘 나가다가 왜 ? 3000浦 로 빠진당가 ~! 시방 ~!
그때 만일 워찌되얐다면 ? 뭘 물어보넹 ~? 아마도 집으로의 삶은 지옥 ! 집으로의 희망은 완죤 절벽 ! 희망이 나발론 ~! 불 꺼진 창 ! ㅋ ㅋ ㅋ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발로 채인 곳이 아픈 것이나 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주워 담는 처량한 내 모습이
너무 서럽고 괴로워 한없이 울었다.
율리아님을보면 우리의 설움과 슬픔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율리아님이 계셔 얼마나 희망이 있고 감사한지요.
성주간 더욱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끝없는 고통으로 저희들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아가니
이 어찌 나주의 은총이 아닐런지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율리아님...그아픈세월과 무너지는마음들을 어찌 그리도아름답게 봉헌하시며사셨나요...!그길을 저도 잘걸을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린시절 저에게도 아픈 상처가 있었습니다
큰 외숙에게 저도 빰을 맞었어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외가댁에 맡겨 졌을때
빚쟁이들이 찿아오자 화가많이 나신
외숙이 절 때렸고 그날 밤에 외숙 댁에서
쫒겨나 친척집을 전전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것이 너무나 큰 상처가 되어 많이 힘들어 하던
어느날 바로 이 부분을 읽으며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요
전 그날 이후로 치유를 받았고 외삼춘을 향한 원망이
내탓으로 받아들여 졌어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바로 어떤 이에겐 희망이되고 치유
가 되기에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사랑 그 사랑을 통하여 고통속에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만나는 기쁨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억울하기도
밉기도하시련만
자신의
처지만으로
서러우신 율리아님...
모든걸 내탓으로 여기시는
마음...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힘든 고통으로 저희들은 여기까지 왔나이다~
어찌 감사드리지 않으리요~ㅇ
애인여기님 글 감사합니다~
늘 조용히 뒤에서 묵묵히 지부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발로 채인 곳이 아픈 것이나 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주워 담는 처량한 내 모습이
너무 서럽고 괴로워 한없이 울었다. "
불쌍한 우리 율리아님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그분을 용서할수가 없다고 여겨 졌지만
님께 배운 영성따라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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