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묻지 않으시는 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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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않으시는 님 /윤 율리아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 사랑으로 내려 주신 달란트를 당신과 이웃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고 늘 기적을 행하시는 놀라운 당신의 사랑을 신앙인은 물론이요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까지도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회개하는 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의 잔을 내리시는 님을 위하여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노래하리니 오, 내 지극히 보배로운 사랑이여! 영원무궁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와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으로 내려 주신 달란트를
주님과 이웃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오, 내 지극히 보배로운 사랑이여!
영원무궁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와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죄를 범할때마다 하느님께서 심판 하신다면 어느 누가 하느님 손안에서
온전 하겠습니까 바로 저는 타락한 탕자를 보듭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얼마나 멋진
하느님입니까 저희들이 바로 이런 하느님을 잘못 이해 하여 왜 하느님은 죄인들이 더
잘되면 악인들 자손들이 포도송이보다 더 주렁 주렁 열매 맺게 하여 주시어 선인들을
부끄럽게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정한 최대의 지식인 철학자가
말하였던 왜 하느님은 죄없는 갓난 아이까지 죽움에 ㅣ이르게 하는가 하면 나는 이러한 하느님
때문에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는 철학자 말을 인용해 하느님 믿는 사람을 무시 하는 경향이
지금에 와서 팽배 하여 오직 물질만히 자신들에 구원에 최후의 보루인양 모든 사람이 따르고
있기 때문에 마치 재물이 없으면 저주에 대상인것처럼 많은 아까운 사람들이 자살에 길로
선택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물질에서 아주 초연한것은 아니지만 물질도 중요 하지만
하느님이 더 저희들에게 있어 소중하기 때문에 절망과 시련도 이겨낼수 있는 희망이 살아 있는
나주 성모님 순례자 형제 자매님입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회개하는 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의 잔을 내리시는 님을 위하여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노래하리니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에서
참으로 진하고 사랑가득함속에
느껴지는 주님께 향한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움 사랑을 묵상하며
묵상시 모두 아멘을 계속하게 됩니다.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부활축하드려요.아멘, 알렐루야!!!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회개하는 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의 잔을 내리시는 님을 위하여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노래하리니
오, 내 지극히 보배로운 사랑이여~아멘~*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영원히 주님을 찬미할래요~성모님과함께요~*
아멘. 알렐루야~~~~~~~~~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영원무궁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와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원무궁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와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잘 묵상하고갑니다~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과거를 묻지마세요 ! " ㅠ "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흘~러~어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어 끝없는 대지위예 꽃이 피~었 네~에 ~. 아~ 아 ~ !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서름 많은 과거를 묻지 마~ 세~ 요 ! ㅋ 지는 ( 저는 ) 워디까지나 쌍 8 년도를 지나온 사람이라 ㅋ
" 애수의 소야곡 " " 목포의 눈물 " " 물새 우는 강변 " ... 언 젠 가 ? 지가 (저가 ) 나주매일시장에서 색스폰으루다가 한곡조 뽑것습니다요 ! ㅋ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이 샘솟는 엄마와 함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원무궁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와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회개하는 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의 잔을 내리시는 님을 위하여~~~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회개하는 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의 잔을 내리시는 님을 위하여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노래하리니
오, 내 지극히 보배로운 사랑이여~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처럼님의 댓글
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 넘나 가슴깊이
묵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노래가 참 좋네요 희망과 새로운 힘이 솓아나는 듯 합니다.
사랑으로 내려 주신 달란트를
당신과 이웃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고
늘 기적을 행하시는 놀라운 당신의 사랑을
신앙인은 물론이요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까지도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주님 영광받으소서,.. 주님 영광받으소서....
찬미와 흠숭 감사또한 받아주소서...
사랑으로 내려 주신 달란트를
당신과 이웃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고
늘 기적을 행하시는 놀라운 당신의 사랑을
신앙인은 물론이요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까지도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저희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요?
이렇게 큰 은총을 덤으로 받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을 보내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늘 기적을 행하시는 놀라운 당신의 사랑을
신앙인은 물론이요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까지도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당신의 친자녀로 불림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는 복된 자녀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저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영원무궁토록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와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회개하는 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의 잔을 내리시는 님을 위하여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노래하리니
오, 내 지극히 보배로운 사랑이여!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잠시나마 다시 묵상합니다
과연 우리의 극악무도한 죄를 다 용서하여 주시니
그 사랑에 합당한 감사를 드리지 못함 다시 되돌아 보면서
배은으로 갚아 드린 죄를 다시 엎드려 용서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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