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받는 사랑(님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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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포기하고 봉헌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한없이 한없이 부족한 이 죄인은 부끄럽기만 합니다.
포기하지 못하고 ..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고 ..
그러나 조금씩이라도 끝없이 노력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손 붙잡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비록 작은 것이긴 하지만 강론을 듣지 않고 .. " 맘이 늘상 찌부둥했지요 . 4~5년전인가 ? 대전지부에서의 기도회 ! 기도회를 시작할려고 하니 어디에서
파견된분들인지 ? 두분의 건장한 사람이 우리 정신부님을 붙들고 놓아주질아니허고 시비를 .. 뭐땜시 ? 남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 .. 참말로 분통이 터저불어 미사도 빠자묵고 체육관 ? 문지기를 .. 체육관 뒷 좌석까지 들어와 사진 찍고 ..! " 어디서 무엇이 되여 우리 다시 만나랴 ? " 인준나면 오것지 ...ㅠ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답게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좋은 묵상하고 갑니다~^^
늘 열심히 사심이 아름답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고통 중에 어렵게 왔지만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즉시 "네 그러지요" 하고 대답한 뒤 곧바로 봉사를 시작하였다."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고 잘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과 용기와 힘을 더 해주소서,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신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는 자녀!! 은총 가득!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역시 주님의 기쁨이신 율리아님이셔요^^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나도 율리아님처럼 기쁘게 바치리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리라.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알러뷰~^^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였으며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바쳤다.
아멘!!!
두고두고 읽으면서 묵상하고 싶은 글이네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늦었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여~*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진정한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삶에 지침서 님향한 사랑의길
아름답게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아멘!!
저도 주님을 위해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드릴수 있는
아름다운 은총이 내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포기하신 사랑의 삶들!
고통중이셔도 아무런 내색하지않으시고
모든것 봉헌하신 그 사랑들
노력하고 실천할깨요.아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로 은총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함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포기로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분열의마귀에게
빼앗기는
부족한죄인...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어쩌면 그런 사랑을...
뜨거운 땡볕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연옥영혼들을 위해
땀 한방울도 헛되이 흘리지 않고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그 사랑의 마음은
천상 어머니의 마음이십니다
어찌 우리네 모습을 하고 있다고 우리와 같은 사람일수가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주신 하느님 찬미 영광 영원세세에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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