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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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개(犬 )도 아니물고 가는 錢 (돈 전)을 좋아하고 .. 돈이란 金옆에 戈 (창 과 ) 字가 두개 ! 창 두개를 들고 쌈을 해서야 얻는 것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고요한님께서 댓글을 아멘 이외에는 바라시지 않으나..오늘만은...죄송합니다.)
“‘.....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누가 누구에게 거짓을 꾸며 진실이 아닌 거짓을 요구합니까?? 참으로 기가막힐 일입니다.
세상일이라면...신심생활이라면...모를까, 신앙고백에 관한 것이라면 순교자의 삶을 강론하시고 복음화를 외치시는 분들이 솔선수범으
로 양들을 이끄셔야 될 분들이...어떻게 어떻게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웁니까?
스스로 눈을 감았으니 안 보인다 하시면 남들도 안보이는 줄 착각하고 있으니...이는 바로 주님을 장님으로 벙어리로 만드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어찌 하느님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두렵지 않습니까? 나중에 주님뵈올때 뭐라 답하실 겁니까?
주님 전에서 순명을 얘기하실 겁니까? 주님께서 하늘의 열쇠를 교도권을 가진 주교님에게 주셨으니 하늘에서도 그게 통할 것이라고
착각속에서 헤메고 있는것입니까?
교황님과 일치않은 12사도의 후예로서 말씀하고 계시는 주교님의 교도권은 스스로 잘려나간 가지임을 정녕 어찌 모르십니까?
주님의 찢긴 성심과 성모님의 애간장이 타다못해 녹아내리는 아픔을 어찌 보이지 않는다고 스스로 눈을 가리우십니까?
주님 공생활 때나 여기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뭐가 다를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슬프다 못해 찢어지고 아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여명님의 말씀에도 아멘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ㅎㅎㅎㅎ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여명님 ! 죄송할끼 한나또 음심니드어 ~! 속 씨원한 말씀을 올려주셨어 10 년 묵 은 쳇 증이 팍 내려갔심다 ! ㅋ . 여명님 ~! 홧 팅 ! 아자아자자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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