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말씀~우리가 회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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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순시기의 절정에 와있는 지금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더 많이 잘 살지못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부활의 삶을 위하여 성주간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를 모태에서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성모님께서
메마른 우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죄인으로서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 놓읍시다.
그리고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온전히 회개 한다면 세상이 바뀌리라 믿습니다 아멘
님의 것님 아름답게 꾸며 정성껏 올려 주신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싸랑해요 님의 것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강한 자아를 부수어 달라고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여러번 봉헌하며 기도하였습니다만,
언제 또 강한 자아가 올라올지...
진정한 회개로써,
나의자아가 완전히 부서지고 더욱 무너지기만을 바라옵니다.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율리아님말씀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
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
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
저또한 부족함에 죄송함이 가득합니다.
님의것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님의것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
이부분에서 자주 막힙니다!
안다고 하면서도 사랑실천에 인색하고
주님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이웃사랑을 외면한 적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이 죄인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무심코 하는 말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어
힘들어하고 우울증을 가지게 되었는데 나주에 와서 치유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도~
이웃에게도~ 예쁜 말만 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할게요
사랑하는 님의것님,
꾸밈~배우고 싶어하시더니 결국 승리하셨네요?
뛰어납니다~짝! 짝! 짝! 축하드려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의 딱딱한 자아를 부수어지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입을축복해주시어 지혜의혀로 바꿔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삼일,축복많이받으시고 ,은총과 환희의 부활대축일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ㅎㅎㅎㅎㅎ.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님의것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이 사순시기에 웬지 더욱 더 잘살지 못한 모습에
참 안타깝습니다.
더 잘 봉헌하고 기도도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모든것이 부족하여 주님께 너무도 송구하기만 합니다.
나머지 사순시기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이렇게 다짐하니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
깊게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한번 새길수 있도록
올려주셨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리고 부서지지 않는 자아를 부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청합시다. 우리의 자아는 너
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고통중에 있는 친구 김요셉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 가정에도 평화의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또한 제 자신과 제가 접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부족한죄인에게
주시는 말씀...
회개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님의것님!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님의것님." 글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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