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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52	성실한 직원과 다리 밑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301	03-19
5951	2009년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자관 고통 댓글29개	사랑의빛	2299	03-19
5950	순례 2개월만에 받은 은총, 그리고 이어지는 은총들 ~ * (2편) 댓글31개	영혼의단비♬	2243	03-19
5949	1986년 10월23일 성모님 말씀 댓글27개	자아포기	2503	03-19
5948	한국 교회의 공동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814	03-19
594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5개	고요한	2308	03-19
5946	가장 큰 기적 댓글34개	주님함께	2737	03-19
5945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과 기적수의 위력 댓글26개	순교의미덕	2308	03-18
5944	심판하고 단죄하실 분은 오직 주님뿐!(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958	03-18
5943	은총 가득했던 의정부지부 (서울지부 함께)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31개	베드루	2842	03-18
5942	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979	03-18
5941	구두와 신발을 닦으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 댓글36개	엄마와함께	3133	03-18
5940	소박한 이 마음 안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23개	lily	2675	03-18
59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6개	고요한	2620	03-18
5938	프란체스코 교황선출, 뒤안길 이야기 댓글31개	aurora	3433	03-18
5937	♡♥♡2013년 2월 18~19일, 3월 16~17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소자 피정♡♥♡ 댓글35개	운영도우미	4264	03-18
5936	2013년 3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26개	카타리나	3123	03-17
5935	나주 사랑에 빠진 어느 교수 이야기 댓글33개	믿음으로	2728	03-17
5934	오 살아계신 성혈의 신비여! - 동영상 댓글29개	아름다운봉헌	2638	03-17
59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4개	고요한	2382	03-17
5932	은총체험 댓글28개	천상의기쁨	2346	03-16
5931	♣ (214)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985	03-16
5930	새로 선임된 교황님을 환영하면서 댓글25개	다같이	257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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