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3-03-18 05:50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청원기도 18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세상의 빛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2-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12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3 바리사이들이 “당신이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유효하지 않소.” 하고 말하자, 1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심판하지만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16 그리고 내가 심판을 하여도 내 심판은 유효하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17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유효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 바로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19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이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곁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않았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3-18 06:16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3-18 06:27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3-18 06:36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3-18 06:51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3-03-18 07:34

나는 세상의 빛이다.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3-18 09:02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3-18 09:10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3-18 09:17

"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3-18 09:36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3-18 10:08

아 - 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3-18 10:12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3-18 10:24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3-18 10:29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3-18 10:59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3-18 13:53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3-18 16:26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3-18 17:31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3-18 18:48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3-18 21:58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3-03-18 22:50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3-18 23:26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3-19 08:55

*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뿐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나주를 핍박하는사람들은 이말씀을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날이 언제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3-19 10:59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13-03-19 16:58

아멘 아멘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3-19 17:49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3-23 18:14

아멘!

이전글소박한 이 마음 안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13.03.18
다음글프란체스코 교황선출, 뒤안길 이야기 13.03.18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