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0월23일 성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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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착한 길을 익히고 바른 삶을 찾아라. 아멘.
자아포기님,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님의 마음 이해하며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이가 봉헌된 삶을 살지 못하여
성심을 찌르는 아픔 때문에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부탁한다.
푸른 군대도 봉헌하여라.
그래서 세계 평화와 인류 구원을 위해서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바쳐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봉헌하여라.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자아포기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 ~~~ 봉헌의 삶 안에서 우리가 바치는 작은 희생의 십자가를
예수님의 커다란 십자가에 합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하겠습니다.삶 안에서 기쁘게 행한 우리의 희생을 뜻하는 작은
십자가를온 인류의 죄로 상처받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 희생, 보속, 봉헌의 삶을 살고 다른 이들도 이 길로 인도하는
삶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자신을 전적으로 성모님께 봉헌하는
자녀되어야 하겠지요!참으로 부족한 제 모습을 보면서 무거운 짐진자 오라고
하시는 주님께 모든 짐을 내려 놓고,, 자아를 포기하고 매 순간 주님께 봉헌하
라고 참으로 실천하고 또실천하여야 함에도 일상에서 실천하지 못한 죄인입니다.
각성!!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내려 주시어 주님의 마음에 꼭 드는 자녀로
회개 시켜 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 감사드려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계 평화와 인류 구원을 위해서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바쳐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아멘.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의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 " 아멘 ...! ++++++++++
으으메 이뿌게 올리셨네예~에 . ^^* 100점 만점에 330점 임니드으~어 ~! 내용 좋고 ~! 사진 증말정말 왔다 입니드어 ~! ㅋ ㅋ ㅋ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 인류의 죄로 상처받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 희생, 보속, 봉헌의 삶을 살고
다른 이들도 이 길로 인도하는 삶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오늘하루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자신과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며
매순간 기도와 봉헌으로 사는 하루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자아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말씀 가슴에 담아갑니다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봉헌의 삶안에서
우리가 바치는 작은 희생과 십자가를
예수님의 커다란 십자가에 함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야하겠습니다.
^^^아멘,^^^
제 십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제가 지도록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광야에서, 굶주리시고, 춥고하실텐데,
이죄인은 제 십자가를 올바로 지지 못하고있습니다.
이죄인 용서해주시고, 언제든지 십자자가 무겁다고,
내려놓는일없게 도와주십시요.
"자오포기님," 귀중한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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