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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	치지직~~불에 달궈진 철망에 심하게 데인 손가락이 기적성수로 말끔하게!!! ^0^ *** 댓글29개	엄마아기	7914	01-15
224	행복한 사람들 댓글26개	뱃사공	7917	01-25
223	♣ (91)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7927	04-18
222	☆★☆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율리아 자매님 십자가의 길 영상)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7929	04-21
221	이젠 더 죄 짓지 말아야죠 댓글28개	작은빛	7935	05-28
220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3회 - 새 기도서에 신앙의 '키워드' 빠지거나 변색? 댓글24개	상아탑	7969	03-25
219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신 성모님.. 댓글36개	Liliana	7975	04-07
21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 댓글22개	고요한	7976	01-11
217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어린 아가들인 우리는 행복합니다~~~ 댓글30개	달님	7977	01-12
216	^^ 장부가 받은 향유와 또 내려주신 참젖(2) 댓글29개	두살	7982	11-15
215	트위터 로 전해지는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아기	7993	05-19
214	예수님께서 저에 당숙모를 통하여 저에 가족에 주신 사랑 댓글14개	다같이	8013	04-25
213	♥ 작은 영혼들의 만남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34개	맑은백합	8033	01-15
212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댓글34개	소중한영혼	8043	01-12
211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입 영성체에 대한 교황님 권고 댓글49개	운영도우미	8062	03-15
210	~1월22일 봉사자 총회때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치유 받았어요. 댓글38개	천국이좋아	8073	01-25
209	♥♡♥2011. 3. 17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교활한 마귀의 공격 ♥♡♥ 댓글88개	운영도우미	8074	03-29
208	(205 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댓글24개	주님함께	8087	01-11
207	기적을 쫓는 광신도들 댓글17개	뱃사공	8095	02-11
206	성삼일을 통하여 받은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8108	04-25
205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고열을 물리쳤습니다. 댓글29개	동반자	8117	01-12
204	꿈속에서도 치유해 주시는 성모님 댓글29개	금오	8187	01-12
203	제17회 부산마리아꿀룸 홍보 후기 댓글29개	요안나♥	82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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