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5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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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	괜찮아.. 댓글32개	Liliana	9237	03-23
132	눈이 올 때 댓글36개	소중한영혼	9239	01-07
131	(202)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댓글26개	주님함께	9255	01-08
130	☆ 주님 공현 후 토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264	01-08
129	◈ 연중 제 8 주간 수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296	03-02
128	발이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의 사랑 댓글27개	카타리나	9313	02-26
127	♣ (88) 암흑과 불과 피의벌을 자초하지마라.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9325	04-08
126	★☆★1월 14일 바티칸 뉴스-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복 ★☆★ 댓글77개	운영진	9347	01-16
125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26개	세아이엄마	9375	01-04
124	†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9400	03-18
123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흡바우어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407	03-15
122	출애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없었다면.... 댓글31개	달님	9412	01-08
121	☆ 주님 공현 후 수요일 ( 성 요한 노이먼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9414	01-05
120	2011년의 시작 (동영상) 댓글32개	위하여	9422	01-05
119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댓글19개	위로의샘	9466	01-05
118	마이 리 씨의 편지 <은총 체험에서> 댓글17개	lily	9506	02-26
117	제 18회 부산 마리아 꿀룸 홍보 후기 댓글41개	주님의지팡이	9513	02-27
116	장홍빈 신부님 저서. 오! 놀라운 사랑--1992년, 눈물 흘리신 지 700일째 되는 날. 댓글19개	죤폴	9515	01-09
115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련 없이 떠나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9516	01-08
114	새해첫날에 주신 귀한 선물 댓글24개	밀알하나	9539	01-05
1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1개	고요한	9550	01-04
112	☆ 주님 공현 후 목요일 (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9580	01-06
1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일) 댓글21개	고요한	959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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