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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있는 피정인지요! 댓글31개	양젬마	797	05-05
247	1주차 피정하고 나서 받은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댓글33개	정혜인	797	05-05
246	셈치고 영성을 통하여 천국의 삶을..(피정나눔) 댓글41개	순교정신	797	05-09
245	피정하면서 천국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간 것 같아요~ 댓글36개	천상은총	797	05-12
244	3주차 피정 생활의 기도 영성을 마무리하며 댓글30개	반석	797	05-15
243	아팠지만 힘을 주셨습니다! 댓글38개	율리안나♡	797	05-16
242	필리핀 셜리 자매님의 5대 영성 피정 나눔 "마마 쥴리아의 모범을 기억하면서..." 댓글39개	필리핀셜리	797	05-19
241	오늘 피정 말씀을 통해 받은 은총 댓글37개	클로틸다	797	05-25
240	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797	10-12
239	물건을 찾다가... 댓글45개	늘감사하기	796	03-02
238	우수회원 상으로 받은 은총을 나눕니다. 댓글41개	병아리	796	03-07
237	첫 토요일 기도회 감사합니다. 댓글40개	glory글로리	796	03-07
236	<생활의기도> 188. 묵주나 고리 등을 연결하면서 댓글44개	러브마리	796	03-08
235	부족한 은총글입니다. 댓글33개	김바오로	796	03-13
2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2개	고요한	796	03-14
233	<생활의기도> 192. 모든 스위치를 끌 때 댓글38개	러브마리	796	03-15
232	은총 총 징표 이불로 돌봐드리는 할아버지께서 받은 은총 댓글50개	박수산나	796	04-17
231	엄마와 함께하는 피정 1주차 소감 댓글32개	세실리아꽃	796	05-03
230	피정노트과 함께 받은 엄마 사진에서 크레졸향이!~ 댓글34개	분다♡	796	05-04
229	엄마 말씀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며.. 시어머님이 보고 싶어요. 댓글42개	베로니카꽃	796	05-11
228	아래의 베로니카님의 글을 읽고 받은 은총을 까맣게 인식하지 못했던 은총을 다시 밝혀 봅니다 댓글43개	달님	796	05-12
227	‘셈 치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였습니다! 댓글37개	박베로니카	796	05-13
2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38개	고요한	79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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