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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94	☆★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을 제가 받았어요!!!" 2017년 2월 첫토 은총증언 (영상)☆★ 댓글47개	운영진	5403	09-29
278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6일) 댓글26개	고요한	5399	02-25
27892	남도타임스 나주 기사 - 나주 성모발현 지역경제활성화 계기 삼아야 댓글44개	인터넷팀	5395	11-17
27891	주님께서주신스마트폰사랑(스마트폰다시올림) 댓글29개	토마1	5391	03-28
27890	여기는 뉴욕입니다!♡ 댓글48개	사랑의통역자	5390	02-06
27889	밤마다 걸려온 전화 <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5388	02-28
27888	은총 담뿍 ~필리핀 순례자님들의 순례기 사진..^^*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	5388	07-19
27887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5386	03-11
27886	♥♡♥ 율신액 검사 소견 ♥♡♥ 댓글97개	운영도우미	5384	04-12
27885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 댓글22개	작은빛	5378	04-29
2788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9일) 댓글25개	고요한	5377	02-28
27883	♣ (111)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5370	07-21
27882	이시대의 위험과 징표를 깨닫고 윗분들은 나주인준을 서두르시길 바라며 댓글22개	자비의샘	5369	03-21
27881	어머니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율리아님의 기도!(수정) 댓글40개	JC♡	5363	03-21
27880	1월 첫토에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댓글36개	카타리나	5363	01-13
27879	천상어머님의 손길을 느끼며... 댓글29개	정혜엘리사벳	5362	03-30
27878	숨쉬기 조차 버거웠던 갈비뼈의 아픔!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어요 댓글40개	엄마와함께	5361	02-23
27877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댓글27개	사랑의미소	5361	03-03
27876	어려운 말씀 올리면... 댓글19개	십자가아래	5359	04-26
27875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7 부] 댓글24개	light	5358	04-12
27874	※ 제 16 주간 월요일 ( 성 브루노 주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5354	07-18
27873	사랑의 눈물로 젖은 손수건~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댓글44개	촬영팀2	5353	05-19
27872	기적수 덕분에 손에 박힌 유리파편을 잘 제거할 수 있었어요 댓글31개	축복	535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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