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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47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댓글28개	카타리나	8933	03-30
28146	새싹이 돋아날 때....... 댓글37개	소중한영혼	5637	03-30
28145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리이다.:+:.♡♥♡ 댓글67개	운영도우미2	5654	03-31
28144	공작새부인의 체험담 댓글29개	공작새부인	5256	03-31
28143	내일부터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시작입니다 댓글28개	고요한	5165	03-31
28142	† 사순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5255	03-31
28141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낙태할 아이를 순산한 은총 < 은총 체험에서 - 펌> 댓글23개	lily	5783	03-31
28140	♣ (87)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8915	03-31
28139	읽었던 은전 (다시찾은 묵주) -- 한 번 웃어 봅시다 -- 댓글29개	십자가아래	5592	03-31
28138	장부가 받아온 율신액 스카프로 아들이 치유받았어요~! 댓글33개	비오맘	5244	03-31
28137	율신액 스카프를 얹기만 했는데 어떻게 할 수 없던 눈이 치유 됐습니다 ! 댓글28개	부르심	5021	03-31
28136	지금, 이 시대의 표징을 깨닫고 나주로 발길을 돌리시길 댓글22개	자비의샘	4982	03-31
28135	루르드 기적수 기적임을 인준--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펌,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2개	죤폴	6707	03-31
28134	메마른 대지에도 댓글27개	천상정원	4887	03-31
28133	간호사에게까지 채이고 맞아 가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6개	애인여기	4751	03-31
28132	저에 기억의 아품을 치유 하여주소서 댓글22개	다같이	4739	04-01
281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4561	04-01
28130	† 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483	04-01
28129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중에 받은 큰 사랑 ( 김대녀 루시아님의 은총나눔 대필 ) 댓글28개	천국이좋아	4670	04-01
28128	형제피정때 받은 스카프로 제 딸아이의 목감기를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8개	율리아영성	5055	04-01
28127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4회[마지막회] - 교회를 진보.보수로 나누는 것은 어리석은 이분법 댓글26개	상아탑	5154	04-01
28126	목요성시간에 감기 치유받았읍니다. 댓글26개	성모님의사랑	4666	04-01
28125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을 촬영하면서...(2011년 3월 27일, 형제들 피정) 댓글46개	촬영팀2	540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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