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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078	20년 된 B형 간염이... 안젤라 자매님 - 은총 대필^^ 댓글41개	나주의작은영혼	5218	04-08
28077	†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062	04-08
28076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5개	운영진	4432	04-08
28075	♣ (88) 암흑과 불과 피의벌을 자초하지마라.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9325	04-08
28074	^ ^ 세계로 알려지는 나주 성모님 동영상 댓글24개	죤폴	10443	04-08
28073	<UNITAS(일치)>- 형제님 피정 순례기 (3월26일~27일) 댓글31개	은총의샘	5772	04-08
28072	장부의 따뜻한 봉급... 댓글30개	믿음3	5037	04-09
28071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댓글28개	주님함께	4836	04-09
2807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9일) 댓글27개	고요한	4430	04-09
28069	† 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4667	04-09
28068	♠ 성모님은 왜 눈물을 흘리실까요? (성직자 체험록 중- 이삭 두레 주교님) ♠ 댓글32개	♥아기천사	4594	04-09
28067	율리아 자매님의 댓글을 보고 댓글36개	자비의샘	4763	04-09
28066	2011년 4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41개	위하여	4471	04-09
28065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후기 댓글26개	빛나들이	4192	04-10
28064	안녕하세요! ^^ 댓글35개	헤레사	4270	04-10
28063	불가능이 없으신 주 하느님을 믿으면서 실제로 그분이 하시는 일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23개	주님함께	4179	04-10
280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0일) 댓글20개	고요한	3694	04-10
28061	일어나지 못했던 수술 환자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0개	애인여기	4117	04-10
28060	율신액 스카프로 코끼리 같이 부은 다리가 치유~~ 은총 대필 댓글34개	성덕의태동	4188	04-10
28059	♥ 아기가 되어 엄마품에 안길래요.^^* 댓글35개	천사들의합창	3986	04-10
28058	L.A 지부 소식과, K 신부님의 기적수 체험담입니다. 댓글35개	peace	4738	04-10
28057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27개	아침	3889	04-10
280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1일) 댓글23개	고요한	385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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