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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56	광주교구 ..하느님을 두려워 할줄 모르시다니.. 이해할수 없습니다... 댓글32개	어머니사랑	7382	05-17
27755	★☆★ 2011년 5월 16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6개	운영진	4807	05-17
27754	나주 성모님 댓글35개	사랑	4306	05-17
27753	♥♡♥2011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3개	운영도우미	4720	05-17
27752	끝까지 십자가곁에...(성모의밤행사) 댓글42개	엄마꺼	4357	05-17
277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8일) 댓글18개	고요한	3670	05-18
27750	☆ 부활 제 4 주간 수요일 (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4036	05-18
27749	"오늘도 또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았네!!! 댓글31개	카타리나	6564	05-18
27748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이 완전 무력화(無力化)될 수 있는 수순. 댓글39개	메시지사랑	5077	05-18
27747	♥♡♣유방암을 치유 받은 소감 - 미국 안나 자매♥♡♣ 댓글44개	운영도우미	4009	05-18
27746	광주는 왜 순수하지 못할까? 댓글34개	주님함께	3830	05-19
277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9일) 댓글18개	고요한	3346	05-19
27744	이 험하고 삭막한 세상에 율리아님과 함께 가는 이 순례여정은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예요.!!! 댓글33개	천국이좋아	3734	05-19
27743	정의에 개념을 광주 사제님께 묻습니다 댓글14개	다같이	3723	05-19
27742	☆ 부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첼레스티노 5세 교황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4120	05-19
27741	사랑의 눈물로 젖은 손수건~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댓글44개	촬영팀2	5344	05-19
27740	트위터 로 전해지는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아기	7989	05-19
27739	동생이 치유의 은총 받았어요^^* 댓글28개	Liliana	7384	05-20
27738	5월 인천 지부 길거리 홍보~! 댓글38개	lily	4767	05-20
27737	이번 주일은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 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6236	05-20
277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0일) 댓글17개	고요한	3872	05-20
27735	성체기념일과 성모의밤 행사때 받은 은총을 쓰던중 주신 성혈!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1개	생활의기도화	4575	05-20
27734	☆ 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484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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