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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4	종에 기원을 생각 하여보다 댓글15개	다같이	5868	02-06
293	지원자님의 글을 보고..! 댓글31개	은총속으로	5912	02-06
292	사랑의 집방문해 듣게 된 율리아 엄마의 숨은 사랑의 역사와 기적!^^* 댓글46개	지원자	6702	02-06
291	성모님께 받은선물(젖) 댓글28개	빛이되어	5902	02-05
290	♥♡♥설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댓글66개	운영진	6771	02-05
289	나는 정감있는 사람이 좋아 댓글21개	주님함께	6238	02-05
2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6일) 댓글23개	고요한	5743	02-05
287	(74) ♣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6282	02-05
286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5808	02-05
285	☆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5823	02-05
284	작은 자의 사랑의 길 - 성소자 피정 후기 댓글33개	영혼의단비	5860	02-05
283	"고통에 동참하고 싶어요"하던 멜라니아 자매 댓글21개	카타리나	5703	02-04
282	안녕하세요. Mary~♥ 입니다. 성소자 피정 후기 댓글39개	눈물	5877	02-04
281	성소자피정의 은총은 주님성모님의 사랑이었어요. 댓글37개	어린아기	5967	02-04
280	성소자 피정 중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은총 나눔♥ 댓글36개	썩는밀알	5670	02-04
279	일프로 차이 댓글16개	다같이	5747	02-04
278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댓글25개	사랑의미소	5476	02-04
2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5일) 댓글17개	고요한	5616	02-04
276	성소자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이에요^^ 댓글33개	빛이좋아	5913	02-03
275	살을에는 엄동설한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 젊은이들을 보며 댓글22개	주님함께	6261	02-03
2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4일) 댓글17개	고요한	5569	02-03
273	보고픈 율리아님의 새해 인사를 받고파서..^^ ㅎㅎ 댓글42개	사랑의멜로디	6119	02-03
272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댓글27개	빛나들이	595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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