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3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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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9	동산을 가꾸시는 장미 가족들을 생각하며 댓글25개	다같이	6153	03-10
638	율신액 스카프은총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 댓글20개	천상의축복	6156	01-30
637	이 시대에 나주는 구원의 빛 댓글20개	주님함께	6156	02-02
636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6회 - 전례에 충실한 미국 알링턴 교구의 '비약' 댓글26개	상아탑	6156	02-27
635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구멍난 폐가 메워지고... 댓글44개	애인여기	6161	03-23
634	오제리 신부님이 파리 3마리가 빠진 성혈을 마신 이유는 무었일까요? 댓글28개	죤폴	6165	09-22
633	♥♡♥ 2015년 11월 7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3부) ♥♡♥ 댓글50개	운영도우미	6165	11-10
632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댓글27개	돌아온탕자	6168	12-13
631	무시당할 때..... 댓글39개	소중한영혼	6169	03-08
630	♥♡♥ 2015년 12월 8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6부) ♥♡♥ 댓글29개	운영도우미	6169	12-11
629	장인에게 일어난 기적 (2) 댓글19개	주님함께	6170	03-04
628	3달 동안 퍼부운 장마 앞에 무너지는 방콕 수도 --재앙을 피할 수 없는가? (펌) 댓글21개	죤폴	6171	10-30
627	순한 양처럼~~~ 그렇게도 착하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 통회의 눈물이 북받쳐올랐습니다 댓글24개	어머니사랑	6172	04-25
626	☆ ☆ ☆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 ☆ 댓글22개	성체사랑	6172	09-08
625	2015년 11월 2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4부) 댓글27개	운영도우미	6174	11-28
624	[발췌] 개신교도에게 비친 한국 천주교 미사 성제 댓글24개	수호천사	6176	03-27
623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6182	06-11
622	어둠에서 천국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나주 주님과 성모님 댓글20개	자비의샘	6184	01-30
621	그동안 감춰졌던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 추가 댓글26개	천사처럼	6184	09-16
620	3월 26~27일 형제님 피정에 참여하실까요?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오! 놀라운 사랑 펌> 댓글22개	죤폴	6190	03-19
619	♣ (82)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6194	03-10
618	불쌍한 영혼 댓글21개	다같이	6196	01-30
617	3번의미사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619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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