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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 사진입니다...보시기 편하게 가져왔습니다.^^* 댓글47개	위하여	7711	01-18
247	개신교의 마리아 댓글28개	나주마리	7722	01-16
246	이건 다 나주 성모님 덕분이야"!!! <은총 체험담 > 댓글33개	카타리나	7728	01-14
245	♠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는데 나주 기적수로! (성직자 체험록 중-야누스 발틱 신부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7739	01-24
244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 <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7761	01-21
2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3일) 댓글23개	고요한	7787	01-13
242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41개	카타리나	7793	04-12
241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제가...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7804	01-13
240	수원지부 1월 길거리 홍보 올립니다.~~~** 댓글38개	님향한마음	7808	01-20
239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댓글25개	카타리나	7825	01-16
238	♡♥♡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7826	01-21
237	한국 나주 성모님 성체기적은 세계 3대 성체 기적 중 하나 입니다. 댓글16개	죤폴	7826	09-30
236	(69) ♣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7827	01-14
235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댓글24개	조알래	7834	01-15
234	가브리엘 신부님 증언과 인도네시아 나주 성모님 기도회 증언 댓글39개	운영도우미	7841	01-19
233	♥♡♥ 2011년 2월 12일 첫토요일 증언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7843	02-17
23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올해 시복되나(가톨릭신문 2011년 1월 16일자 기사) 댓글37개	맑은백합	7845	01-13
231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7859	01-14
230	★☆★2011. 1. 27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 하신 기도 요약★☆★ 댓글76개	운영진	7867	01-29
229	올해는 인준의 해가되기를 갈망하며 댓글28개	다같이	7878	01-15
22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2일) 댓글23개	고요한	7879	01-12
227	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 *** 댓글30개	엄마아기	7890	01-13
226	★☆★2011. 3. 5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24개	운영진	789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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