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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676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신 성모님.. 댓글36개	Liliana	8404	04-07
28675	♠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는데 나주 기적수로! (성직자 체험록 중-야누스 발틱 신부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8399	01-24
28674	가브리엘 신부님 증언과 인도네시아 나주 성모님 기도회 증언 댓글39개	운영도우미	8395	01-19
28673	♥♡♥ 2011년 2월 12일 첫토요일 증언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8395	02-17
28672	올해는 인준의 해가되기를 갈망하며 댓글28개	다같이	8392	01-15
28671	^^ 장부가 받은 향유와 또 내려주신 참젖(2) 댓글29개	두살	8388	11-15
28670	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 *** 댓글30개	엄마아기	8386	01-13
28669	♡♥♡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8365	01-21
28668	☆★☆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율리아 자매님 십자가의 길 영상)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8357	04-21
28667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8345	01-14
28666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제가...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8343	01-13
2866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올해 시복되나(가톨릭신문 2011년 1월 16일자 기사) 댓글37개	맑은백합	8341	01-13
28664	수원지부 1월 길거리 홍보 올립니다.~~~** 댓글38개	님향한마음	8333	01-20
28663	(69) ♣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8328	01-14
28662	한국 나주 성모님 성체기적은 세계 3대 성체 기적 중 하나 입니다. 댓글16개	죤폴	8324	09-30
28661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댓글24개	조알래	8315	01-15
28660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댓글25개	카타리나	8315	01-16
28659	♣ (91)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8314	04-18
286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3일) 댓글23개	고요한	8306	01-13
28657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41개	카타리나	8294	04-12
28656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 <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8277	01-21
28655	개신교의 마리아 댓글28개	나주마리	8267	01-16
28654	2011년 1월 1일 천주의 모친 대축일 첫토요일 묵주기도 댓글47개	촬영팀	824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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